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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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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는 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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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금법 원하는 커티시🍺🧸 @lovewriter.bsky.social · 01/10/2026
심리상담 받으러 갔다가 약물 치료 뱡행하는 게 어떠냐는 조언을 듣고 병원에 갔던 사람이고 지금까지 약 먹으면서 격년으로 12회기 심리상담을 3번 들었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조언은 좋은 상담사를 만나야 한다는 것과 병원과 상담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여유가 있으면 둘을 병행하는 게 가장 좋다는 거고 (저는 예술인 지원 사업으로 상담이 가능한 경우였음) 만약 여유가 없으면 병원 먼저, 상담 나중을 추천드립니다. 증상을 즉각 완화하는 건 약만한 게 없는데 나의 근본적인 자기혐오를 약하게 만든 건 두세 번째 상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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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30/09/2026
메타는 광고 차단의 이유를 묻는 극장의 물음에 "시민권, 페미니즘 또는 사회 개혁에 대한 언급은 광고 자동 검열 시스템에 의해 '사회적 주제'로 분류되어 필터링된다"는 답변을 내놨다고 가디언은 보도했다. 메타는 이 과정에서 자동 시스템에 의해 검열되지 않도록 '핵심 단어'를 삭제할 것을 극장에 권고하기도 했다. 주커버그 머스크하고 똑같은 멍청하고 사악한 자식.
huffingtonpost.kr
허프포스트코리아
1분만 봐도 넓어지는 내 세계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국제 소식과 최신 이슈, 유용한 라이프 기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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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디드스마일 @fxxddong.bsky.social · 23/09/2026
이거 알게 된 이후로 실패없이 잘 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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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행위🎗🏳️‍🌈🌹☂️🇵🇸 @yijuckhangwe.bsky.social · 23/09/2026
여성의 고통은 함부로 넘겨 짚는 반면, ‘태아의 생명’에 관해서는 훨씬 실체감 있게 접근하는 화법이다. 우리 사회가 임신중지를 경험한 이들에 대한 낙인 말고, 이들의 구체적인 삶을 들여다본 적이 있는지를 되묻게 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womennews.co.kr
[이슬기의 무기가 되는 글들] ‘미프진 도입’에서 더 생각해 볼 것
정부가 유산유도제 도입을 발표했다.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이 난 지 7년 만이자, 유산유도제 승인을 신청한 지 5년 만에 이뤄진 일이다. 널리 알려진 ‘미프진’은 사실 틀린 이름이다. 현대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승인 신청을 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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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서🕯️ @jinnys0.bsky.social · 21/09/2026
뭔 격려금을 매달 200만원씩 준 것도 걸렸는데 (그 돈이면 자기 돈으로 일주일에 두세번씩 오마카세 먹어도 되겠네) 예신을 더 늘림; 이래놓고 버스기사는 600원 천원에 횡령으로 유죄를 줘? 저런 양심없는것들이 법관을 해도 됨? imnews.imbc.com/news/2026/so...
imnews.imbc.com
[단독] 대법관 공백 와중에‥'현금 격려금 26억' 예산 늘린 대법원
대법관에게 매달 평균 2백만 원의 격려금을 지급해 감사원으로부터 부당 집행 지적을 받은 대법원이 오히려 내년도 격려금 예산을 3억 원 증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2027년도 대법원 예산안'을 보면, 내년도 대법원의 격려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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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21/09/2026
젠다이야와 로버트패틴슨이 주연한 더드라마를 봤다. 극중 엠마가 십대시절 말하자면 찐따인데, 나의 찐따이력은 십대 초반 2년 정도였고 이후 수십년을 아닌듯 살아왔건만 엠마에게 이입을 해가지고.. 그리고 상황을 소화 못하는 리얼찐따 패틴슨도 이해는 가고.. 갈수록 상승하는 파국 에너지가 조금 힘들었지만 보스톤의 정돈된 집과 직장 환경 보는걸로 상쇄하고 그게 상쇄된다는것도 내심 못마땅한 채로 재밌게 봤다. 그리고 요즘 영화나 드라마에서 상대방 말을 제대로 듣고 이해하려고만 했어도 안생길 갈등이 얼마나 많은지 하여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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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19/09/2026
트친의 은혜로 철원산 아리수 사과를 처음 먹어봤는데 산뜻하게 빨갛고 새콤달콤하고 향과 즙이 풍부하고 딱딱하지 않으면서 아삭한것이 사과의 꿈 사과의 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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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녹음) @wjdktpdy.bsky.social · 10/09/2026
다른 분들도 언급하신분들 계시겠지만 익숙한 상품명을 두고 영문으로 표기하거나 영문표기를 그대로 한글로 옮겨적는등 꼴깞 상품들은 안전 인증을 못 받아서 익숙한 용어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필통이라고 하면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의해 KC인증 받아야하니까 펜케이스라고 파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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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09/09/2026
김애란 소설집 이제야 처음 읽어봤다. 침이 고인다. 황정은이 떠오르다가 아니 에르노 생각도 스쳤다. 이렇게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안팎으로 세상을 잡아내서 감각하게 만들어주는구나. 김애란은 특히 그럴수 없는 얘기들을 산뜻하게 입혀 내보내주는 느낌인데 읽다보면 정말로 감탄하게 되고 어쩐지 조금 죄스럽다가 삶이 그렇기도 한거니까 이중으로 끄덕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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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 @ppdy.bsky.social · 08/09/2026
위헌정당 해산 할 생각도 안 하고 대통령이 내란정당 우두머리 불러다가 "잘 모시겠다." 고개 숙이고 "협치" 운운하고 하다가… 결국 이렇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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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은 사랑의 메시지 @ainomsg.bsky.social · 07/09/2026
문제가 구체화 가능하고 해결도 눈에 보이니 문제해결의 경험이 많아보이고 해결도 잘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사실 사람간의 문제는 대법원 판결을 받아도, 한 쪽이 죽어도 안 끝남… 끝났다고 치는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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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DiGITAL @notdigital.bsky.social · 06/09/2026
영국, 일본도 거절하는 걸 기어들어가면 앞잡이로 찍혀도 할 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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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 @ppdy.bsky.social · 06/09/2026
멕시코가 미국 유전자조작(GMO) 옥수수를 토종 옥수수로 대체해 나가고 있으며 글리포세이트 농약 금지한다는 소식에 "GMO에 대한 미신적 공포는 비과학적" 같은 말들 달아 놓는 서양인들 지긋지긋하다. 멕시코가 미국 종자를 다른 것도 아닌 "토종" 옥수수로 대체하는 것은 당연히 식량·종자 주권과 종자 다양성, 기후위기 대비의 문제고… 농약 얘기 나오는 거 뭐겠냐고. 몬산토 등 종자 기업은 종자와 농약을 함께 판다. 그 종자를 사면 그 농약을 써야 하도록. 멕시코는 식량 문제에서 그렇게 종속되어 불안한 상태에 놓이지 않겠다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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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CH.SKYWALKER @mitchskywalker.bsky.social · 07/09/2026
내 첫 개가 나와 산 세월보다 나를 떠나간 세월이 더 길어졌는데도 여전히 그립고 생각나고 추억하고 있고 미안하고 다시 만지고 싶고 얼굴도 가물거려서 없는 사진 뒤져서 다시 기억하고 이런 모든 것들 되풀이 하는데. 세상에 나와 함께 한 것에 대해 "겨우"라는 말을 쓸 수 있는 상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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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05/09/2026
남편은 출근하고 딸은 알바가고 나와 아들이 바람 들어오는 집에서 청소기돌리고 걸레질하고 욕실청소에 빨래 널고 에어콘 제습기 필터 청소하고 밑반찬 만들고 오늘의 변형된 라인업에 대해 의견 주고받았다. 이제 쉬면서 호프끝장 마저 읽다 시간되면 동네 브루어리에서 다같이 결혼기념일 피맥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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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 @ppdy.bsky.social · 05/09/2026
나도 오늘 이 얘기를 했다. 나는 태평양이 중심에 있는 지도 보고 자라서 대서양이 중심에 있는 지도 낯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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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자나 @doejanam.bsky.social · 03/09/2026
좋다! “이러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상반기부터 법무부, 성평등부 등 규모나 이전 효과가 큰 기관을 우선으로 순차적 이전을 추진하겠다”“검찰청(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경찰청 등 별도의 청사가 필요한 기관은 청사 신축 이후 이전을 추진하겠다” www.khan.co.kr/article/2026...
khan.co.kr
[속보]법무부·성평등부, 2027년 상반기 세종 이전 추진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한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은 2027년 상반기부터 이전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우선적으로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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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key | 은열쇠 🗝️ @silverkey.social · 31/08/2026
대한민국은 AI 붐의 최대 수혜국 중 하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세계 1·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반도체 엔지니어들은 5억 원에 달하는 성과급을 받는다. 올해 코스피 지수는 60% 가까이 상승했다. 하지만 골드만삭스 보고서는 이 부가 국민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수출과 설비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소매 판매는 2019년 수준에 머물러 있다. 기업 재무제표는 좋지만 가계 소비는 부진한 ‘K자형 양극화’가 심화됐기 때문이다.
fortunekorea.co.kr
AI로 번 돈 다 어디 갔나… 한국 경제 발목 잡는 ‘저축의 역설’
대한민국은 AI 붐의 최대 수혜국 중 하나다. 메모리 반도체 세계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굳건히 버티고 있고, 반도체 엔지니어들은 5억 원에 달하는 성과급 성과표를 내보인다. 올해 코스피 지수 역시 60% 가까이 솟구쳤다.하지만 이 눈부신 부가 정작 국민의 주머니까지 스며들지 않는다는 무서운 경고가 나왔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보고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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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31/08/2026
가족들과 오디세이를 봤고 딸과 남편이 좋아했고 나는 오디세이 좀 밍밍한데 했더니 딸이 엄만 도파민 중독이라 그렇다고. 그래 그래서 오디세이 보면서 호프 생각을... 놀란 싫어하는것도 아님 다크나이트와 덩케르크 좋았고 인셉션까진 봤다. 근데 페넬로페가 20년이나 기다릴정도면 오디세우스 좀더 멋졌어야하는거 아닌가? 제이슨본이었으면 납득인데... 밍밍하지 않았던 장면은 키르케와 하데스에서 올라온 망자들과의 조우. 아마 키르케와 시논은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얘기해서인듯. 암튼 트로이 함락보다 쿠얼의 함선 추락이 취향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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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28/08/2026
일제강점기, 귀축을 성공리에 받은 일본인이 성공 보수를 마다하는 만신의 제자들에게 그럼 대신 신학문 학비를 대고자 하나 제자들이 회의적이자 만신이 외면할 필요 없다면서 ‘이 편지에서 인연이 느껴진다’라고 했다. 인연이 느껴진다 라니, 나도 한번 써보고 싶은 말이지만 아무래도 말하는자에게 만신급 포스가 있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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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btatala.bsky.social · 26/08/2026
네팔 상황이 심각한 것 같다. 빙하가 녹아서 호수 물이 범람한 것 같다는데, 기후위기가 정말 심각하다. 조별과제 열심히 해야하는데 어떤 정부도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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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의 블루스카이 @greens.bsky.social · 27/08/2026
어찌 보면 그놈이 뭐 희대의 연쇄살인 범죄자인데 경찰 지위를 이용해서 덮었고 하는 상황인 것보다 그놈이 흔해빠진(?) 범죄자인 것이 더 무서운데, 실종수사를 하는 시스템 자체가 부실해서 어떤 놈이라도 비슷한 짓을 저지를 수 있다는 의미가 되며, 또 그렇게 고만고만한 범죄자 놈들이 실종신고를 단독으로 종결시키는 직위까지 기어올라가는 데 성공했다는, 즉 경찰 조직이 인사검증에서도 완전히 실패했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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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의 블루스카이 @greens.bsky.social · 27/08/2026
물론 이건 그 새끼가 억울하다 이런 뜻이 아니라 그놈 하나만 족치고 시스템은 빠져나가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있다는 맥락에서 하는 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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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26/08/2026
착하시다 라는 소리를 업무관련자에게 하는건 왜때문이야? 친절하다 까진 수용하겠다만 뭔 총체적 인성을 평가하려고 드냐 내지 피드백 어떻게 줘야하는지 모르는군 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구. 까탈스럽고 착하지도 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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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는여인 @vetinari.bsky.social · 26/08/2026
쓰봉이라 했을 때 쓰레기 봉투 떠올리신 분 -> rp 바지 떠올리신 분 ->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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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risoori @soorisoori.bsky.social · 26/08/2026
돌봄이 없으면 세상은 끝난다. 돌봄은 외부인 듯한 타자를 거두어 끌어안는 것이자 타자가 곧 나의 연장임을, 연결된 생임을 깨닫는 일이다. 연결을 점선으로 만들듯 흐리게 한 채 홀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홀로인 세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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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25/08/2026
하쿠로 안대 하나 사서 반년 쓰다가 세탁 대비해서 하나 더 샀습니다. 여행도 같이가고 필수품이에요. 새벽에 깼을때 안대 하면 짧은시간안에 다시 잠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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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25/08/2026
늦잠으로 지각하고 미팅 줄줄이 펑크내서는 진땀 흘리며 문자 보내는 꿈을 꿨다. 얼마전까지도 지각하면 시험 놓치는 학생으로 등장했었는데 한 삼십년 일하니까 이제사 졸업하고 직장인으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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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24/08/2026
복숭아는 모두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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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24/08/2026
동료 아이가 음악한다고 학교도 거의 작파하고 부모속깨나 썩이고 있었는데 유툽에 만든걸 올렸다길래 들어봤고 몽환적인 전자음악이었다. 앨범 사진이나 오토튠 입힌 보컬에도 후까시가 꽤 들어갔는데 십대에는 그게 에너지고 돌파력이니까... 암튼 내겐 오토튠만 좀 걷어내준다면 기대보다 괜찮은 결과물이었다. 태어날때부터 봐온 녀석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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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Heyjin 🕯🏳️‍🌈‍🟨‍⬜️‍🟪‍⬛️‍ @heyjinism.bsky.social · 24/08/2026
sadd.or.kr/data/?bmode=...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 중단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과 「서울특별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내일(25일)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임시회)에서 1호·2호 당론으로 통과시키겠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sad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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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의 블루스카이 @greens.bsky.social · 20/08/2026
하다못해 화단에 심어놓은 꽃도 매일같이 노동을 퍼부어서 다듬어주지 않으면 절대 깔끔하고 예쁘게 피지 않음. 그리고 생태계가 번영한다는 것은 생태계 기저를 구성하는 절지동물과 균류 역시 매우 왕성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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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행위🎗🏳️‍🌈🌹☂️🇵🇸 @yijuckhangwe.bsky.social · 20/08/2026
근골격계 질환이라는 말이 없던 시절이 있었다. 감정노동이라는 말이 없던 시절도 있었다. 감춰져 있던 고통에 이름이 생기면 사회가 아픔을 나누고 일의 위험을 줄일 방법을 의논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아픔에 붙은 이름을 부를 때, 노동자의 고통은 더 빨리 줄어들고, 일의 위험도 줄 수 있다. 그래서 누군가는 고통을 찾아내고 분류하고 측정해서 이름을 붙여야 한다. 고통의 이름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고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고 법과 정책에 등장하면 사회는 더 이상 이 고통을 모를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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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18/08/2026
저렴이 레드와인을 얻었는데 반주용으론 그럭저럭 마실만하다. 오늘 저녁먹으며 한잔 밥먹고 초콜렛 컵아이스크림에 아몬드와 발사믹 시럽을 뿌려 안주로 한잔. 일찍 퇴근했는데 가족들 저마다 일이 있어 늦고 혼자 거실에 헐렁하게 앉아 라디오 크게 켜고 선풍기로 충분한 늦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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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17/08/2026
아마 듀나 작가도 골프장 깨나 싫어하는가보구나... 아퀼라의 그림자 중. 그래도 백세노인이 가상현실에서 치겠다면 그정도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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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15/08/2026
남산 피크닉 이라는 전시관 티켓이 생겨 다녀왔다. 세계여러곳의 장인들과 협업하고 영감받아 만들었다는 전시물 중 맘에 든건 바다 마트료시카와 목탁들. 피크닉 위치와 루프탑과 정원이 좋았다. 애들과 갈수 있던게 제일 좋았다. 그리고 사진 마지막은 죽은 자들이 향해 가는 어딘가. 저렇게 날아간다면 좋을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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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08/08/2026
토지는 십대부터 몇번이나 읽었지만 김약국의 딸들은 그정도로 재밌진 않다는 기억이었는데 최근 트이타에서 몇번 언급되는걸 보고 오늘 다시 펼쳤고 단번에 다 앍었다. 아니 그때 난 뭘 읽은거였지? 한권 안에 이래도 되나 싶은 사건과 인물과 시대상황과 공간들이 꽉 차서 현란하지만 차갑게 타오르고... 나오는 인물들이 후에 토지에서 만날 사람들의 원형같기도 하고 사실주의적 백년동안의 고독 같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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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06/08/2026
직장이 파쇄 업체와 계약했는데 최소단위가 커서 오늘까지 스테이플러 제거 안해도 되니 개인 문서와 책 등등 다 가져와서 창고에 넣어두란다. 오오오 드디어 이런 기회가! 내 개인 캐비넷에는 없앨 기회만 보고 있던 젊은시절의 일기, 편지, 엽서등도 있다. 이십년 넘게 어영부영 남아있던 클라이언트 개인정보 연관 문서들을 2단 카트 가득 실어서 그리고 중간에 일기장 등 넣어서 몽땅 처리했다. 하나, 대학때 유럽 배낭여행에서 쓴 여행기록 노트만 남겼다. 거기에도 감상적인 내용이 섞여있지만 드라이하게 기록 위주로 쓴 일지라서 참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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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28/07/2026
요즘 직장의 두사람이 각각 내게 무뜬금 칭찬도 하고 간식 안겨주고 밥사주겠다며 일종의 관리를 하는 기분인데 둘다 친절하나 하나는 묘하게 자기 손에 쥐려하고 하나는 과하게 낮추는 느낌? 사람들이 타인에게 열어놓은 틈새가 서로 찰칵 맞기도 쉽지가 않은듯. 내가 편협하고 쫌 심술맞은거라 해도 반박못하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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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24/07/2026
올해는 가족력 고려해서 건강검진에 심장 CT를 포함시켰다. 조영제가 몸속에서 점화한듯 후끈 돌고 CT기가 위잉위잉 가속하니 심박수를 최대한 낮게 유지하려고 헤일메리호의 그레이스가 가속기를 작동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렇게 숨을 쉬었다 홀드했다 하면서 검사를 마쳤다. 라이언고슬링이 그레이스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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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미래&과학 (비공식) @scion-hani.bsky.social · 24/07/2026
보이저 1호, 11월18일 마침내 ‘1광일’ 거리에…지구 출발 49년 만
hani.co.kr
보이저 1호, 11월18일 마침내 ‘1광일’ 거리에…지구 출발 49년 만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를 날아가고 있는 인류의 최전방 우주 척후병이자, 인류 최초의 성간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가 넉달 후 또 하나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운다. 1977년 발사된 지 49년만에 지구로부터 '1 광일(Light-day·빛이 진공 상태에서 하루 동안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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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23/07/2026
사랑받는 메이 읽으며 내 엄마와의 소원했던 관계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내가 더 이해했어야 하나? 의도는 아니었지만 나를 괴롭게 한것에 대해? 사실 엄마가 가장 힘들었을테니까? 그래도 인정과 미안하다는 말이 한번은 있었어야 했다... 그래서 나는 해야 할때 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려 애썼고 그 어린이의 용서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 모녀의 관계도 달랐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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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ery Tyrell @margaery.bsky.social · 22/07/2026
나는 ㅈㅁㅊ 씨가 과도한 주목을 받는 것이 민주당 내 어느 정파의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 항상 그 당은 청년엘리트를 동원할 때 여혐의 연대가 작동한다. 그 코드가 맞는 엘리트를 추려 걷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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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12/07/2026
강원도 감자가 많이 생겨 귀찮음을 무릅쓰고 바로 씻고 껍질벗기고 잘라 양파와 믹서에 최대한 거칠게 갈고 물 뺀뒤 가라앉은 전분 섞고 기름 넉넉히 둘러 감자전을 잔뜩 부쳤다. 그사이 오이탕탕이도 만들어 일요일 점심은 감자전. 다들 배불리 먹었다. 남은 감자는 이제 다행이 냉장고에 넣을 양으로 줄었고 이건 양념갈비에 넣어 졸이려고 양념 돼지갈비를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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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10/07/2026
20세기 에어컨으로 오래 버티다 내부 청소도 불가하다고 해서 드디어 올 여름 새 물건을 들였는데 깜짝 놀랐다... 너무 조용하고 바람도 거슬리지 않게 쾌적한 실내로 바꿔준다. 실외기마저 조용하다. 이정도로 다를 줄은 몰랐다네!
030
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07/07/2026
푸른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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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06/07/2026
제주 어제 저녁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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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자🪔 @strider514.bsky.social · 02/07/2026
그제 저녁 현관 철문에 샌들 신은 엄지발톱 찧어가지고 순간 악 소리가 났다. 얼마전 바른 두툼한 젤 페디에 기스는 났지만 발톱은 안찢어졌다. 투수들이 이래서 매니큐어 바르나... 암튼 뼈는 괜찮고 부기도 많이 빠졌지만 압력 가하면 아프니까 저녁에 있을 모 동문회에 찬조 출연하는 우리 합창단 공연이 있는데 구두는 못신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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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순찰자🪔
생계형경제학자 @econforaliving.bsky.social · 30/06/2026
외국계 투자사 의견 어쩌고 하는게 사실 아이비 나온 30대 초반 교포 1.5세들 혹은 학부유학 출신 몇명이 한국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웅앵거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저게 글로벌 투자사의 의견 어쩌고 포장되는거 보면 참 거시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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