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송순순Margaery Tyrell @margaery.bsky.social · 24/05/20251번 : 당신의 방향이 맞다는 건 인정하는데 난 좀 천천히 이런 방식을 쓰면 어떨까 함. 5번 : 맞는 걸 아는데 왜 안 하는 것임? 해보고 고쳐나갈 수도 있음. 이 정도 수준은 되어야 토론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어떤 토론 주제에 대하여 문제 인식과 용어에 대한 합의가 있고 그 위에 생산적인 방법론에 대한 이견을 맞춰나가는 것이 정책토론 아니냐... 02818
송순순 @soonsoondog.bsky.social · 21/05/2025나는 평생을 내가 화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주변을 보니 다들 너무 각각의 이유로 화가 많이 난 상태고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진정을 하지 못함. 010
송순순 @soonsoondog.bsky.social · 15/05/2025파시즘은 사람들의 불안을 먹고 자란다는 말을 잊지 않아야 한다. 정치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크게든 작게든, 안팎으로 불안한 시절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그 불안에 잠식당하지 않았으면. 010
송순순 @soonsoondog.bsky.social · 14/05/2025가끔 탑텐에 밴드 티셔츠가 나오는데, 나는 무려 데프톤스랑 구구돌스 티셔츠를 샀던 적도 있음. 지금은 건즈 앤 로지즈 티셔츠 파는 듯 🤪 020
송순순 @soonsoondog.bsky.social · 11/05/2025가끔의 나에게 하는 말: 타인에게 늘 합리적일 것을 요구하고 기대하는 게 얼마나 불합리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에 대한 이해는 영영 요원하다. 누구나 가끔씩은 비틀거리고 뒤틀린다는 걸 잊지 말 것. 01324
송순순 @soonsoondog.bsky.social · 10/05/2025저게 정당이냐. 당에 가입도 안 한 사람을 후보로 올리겠다고 지들이 경선으로 뽑은 후보를 자름. 근데 지지자들은 그래도 괜찮대. 진짜 사회인야구팀도 이따위로는 운영 안 한다. 146
Reposted by 송순순이달의 세상만사 @socialofedal.bsky.social · 06/05/2025아무리 터프 혐디컬이 세를 불린다 하여도, 비퀴어 시스젠더 남성만큼 사회에 해로운 집단은 없으니 해당 정체성에 속하신 여러분은 현행 한국 페미니즘의 문제점 성토하실 시간에 본인부터 잘 하시길 바랍니다. 03539
송순순 @soonsoondog.bsky.social · 01/05/2025스트레스가 극한을 찍었다가, 사법부가 '우리를 빼놓으면 곤란하다. 우리도 개헌입법의 대상이다.'라는 걸 적극적으로 소명한 거라고 생각하니까 조금 마음이 편해짐.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어디를 어떻게 뜯어고쳐야 하는지를 썩은 부위들이 스스로 손 들어 알려줬다고 생각하련다. 02028
송순순 @soonsoondog.bsky.social · 29/04/2025전동 초퍼 너무 좋다. 구비한 이후로 땅콩버터랑 후무스도 만들어 먹고, 순순이 화식 토핑이랑 간마늘 쟁이는 것까지 완벽하게 커버됨. 020
송순순 @soonsoondog.bsky.social · 28/04/2025모두가 날 미워하고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면전에서 이야기하는 악몽을 꿀 것까지는 없잖아. 꿈 주제에 사람한테 상처를 주고 그래. 030
송순순 @soonsoondog.bsky.social · 28/04/2025굳이 블스에 이렇게 쓰는 게 웃긴 것 같긴 한데, 요즘 트위터 탐라를 보는 게 그냥 버거워서 폰 앱 지웠다. 한동안 PC 사용할 때에만 웹으로 보려고 함. 온라인에서까지 사회적 인간으로 안 살아도 될 거 같아. 130
Reposted by 송순순심란🩶🖤 @simraniyo.bsky.social · 18/10/2024플텍 안 바라는 게 사람들이 비계화 되니까 공적 발화하는 법을 까먹은 거 같음. 공개된 장소에서 예의 지키며 발화하는 법 블스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겠음... 1150193
Reposted by 송순순Minyoung Kang @ekiria.bsky.social · 18/10/2024어서오세요 블스에! 소설 쓰는 강민영입니다 💜 2011년생 현재 13살 나이의 반려견 슈씨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2102
송순순 @soonsoondog.bsky.social · 23/05/2024SNS를 이렇게 안 하고 산 적이 언제인지 모르겠다. 트위터 전에는 싸이월드가 있었고 어쨌거나 PC통신이라도 했던 거 같은데. 싫은 건 어쨌거나 싫고 좋은 것도 거기에 많은 거 같은데 트위터에 돌아가야 하는 건지, 블루스카이에 의무감으로 들어와야 하는 건지. 언젠가 친구가 너는 늘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는 게 부럽다고 했던 적이 있는데 이제 늙어가는 나이라 그런 건지, SNS와 멀어져서 그런 건지 좀 답답하긴 답답하네. 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