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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특수 기대하고 샀는데 한강 책이 없대요, 어쩌죠?”...밀리의 서재에 갇힌 개미들
국내 최대 도서 플랫폼인 밀리의서재가 이른바 ‘한강 효과’로 최근 주가가 크게 뛰었다가 주저앉았다. 밀리의서재는 이달 10일 노벨문학상 발표 다음 날인 11일부터 14일까지 2거래일 동안 29% 급등했다. 하지만 밀리의서재에서 정작 한강 작가의 책을 서비스하지 않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가는 17일까지 사흘 연속 하락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밀리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