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나날 / 2025 / 영화
여름 파트와 겨울 파트로 나눌 수 있을 거 같다
근데 겨울 파트는 나름 위트도 있고 힐링이 되는데 여름 파트는 불온하게 끝난다
각본가가 자기 작품(=여름 파트)을 영상화 발표한 자리에 평론해준 평론가가 죽어서(아마 친한 사이였던 듯) 그의 유품을 가지고 여행을 떠난 각본가가 별난 여관주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얘기...라기엔 작품 보여주는 파트가 절반이고 여관 얘기는 남은 절반이다
여관이 무슨 OOO시대 여관 보는 거 같이 해놨어... 세트장이겠지만... 근데 막 배우들 입김이 나와서 엄청 추워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