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얼 @pazcity.bsky.social · 01/10/2026어떻게 해야 할까 구상이 막힌 부분을 생각하고 생각해서 마침내 답안을 찾았을 때, 과열된 머리가 살짝 긴장성 두통을 일으키는 그 감각이 매우 뿌듯하단 말이죠. 약간 위험한 감각?! 000
Reposted by 천의얼밀밭🌾 @meelbaat.bsky.social · 25/09/2026변절자, 도무지 속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여자, 물귀신처럼 혼자는 안 죽겠다며 다 끌고 죽으려는 여자, 징그러울 정도로 정치적인 여자, 어린 얼굴을 한 노파와 노파의 안에 살아 있는 아이, 남미새(ㅋㅋ) 다 좋음. 내 이야기에 다 등장시키고 싶음... 1713
Reposted by 천의얼밀밭🌾 @meelbaat.bsky.social · 25/09/2026여적여 여돕여 키워드가 등장하면서 여여 관계성을 너무 납작하게 눌러버린 게... 솔직히 여자끼리 비열한 수단도 안 가릴 만큼 적인데 또 어떤 순간에는 손 잡고(뒤통수 칠 가능성 50%) 남이 걔 까면 아니, 틀렸어... 깔려면 정확하게 알고 까라. 걘 XXX한 점에서 XXX하다 짚어 주고, 그렇게 대를 이어(?) 지긋지긋한 원수 되는 게 얼마나 재밌는데 이건 적도 아니고 벗도 아니고 일종의 악연임. 다채롭게 싸우는 거 좋은데... 11420
천의얼 @pazcity.bsky.social · 22/09/2026그런데 저는 흔히 쓰는 '뒤지다'라는 구어 표현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뒈지다'라고 표준어로 써야 글자 모양도 안정적이고 발음에도 혼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020
천의얼 @pazcity.bsky.social · 20/09/2026<치이카와 극장판>을 봤습니다.(왜 먼작귀가 아닐까요?) 낯선 섬에 들어가는 주인공, 섬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연쇄살인, 집단의 광기와 피비린내 나는 진실.... 이 영화와 스토리 골조가 비슷한 한국 영화가 있지요. 고어 서스펜스 사극 <혈의 누>입니다. 101
천의얼 @pazcity.bsky.social · 16/09/2026작업이 안 될 때는 리프레시를 위해 카페에 옵니다. 그러면.... 리프레시된 기분으로 딴짓을 하는 게 즐거워집니다! (원고해라....) 010
천의얼 @pazcity.bsky.social · 13/09/2026🙂: 여주가 총 쏘고 다니는 걸 쓰고 싶어 친구 : 언젠가는 쓸 수 있을 거야! 😀: 여캐끼리 건카타 싸움을 하는 거야! 친구 : 그건....힘들지도...... 🥲 000
천의얼 @pazcity.bsky.social · 12/09/2026하지만 앤은 첫작을 출간하고서 생각을 고쳤습니다. ⭐️☆☆☆☆ 새드엔딩 지뢰경보 피해 가세요 라는 리뷰가 달린 뒤로 매출이 끊기는 마법을 보았기 때문이에요. 063
천의얼 @pazcity.bsky.social · 12/09/2026로맨스물에서 가지면 안 되는 의문인데, 몸 쓰는 직업이 아닌 남주인공은 어떻게 나이스바디를 유지하는 걸까요? 운동을 하는 거겠지? 가끔 그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 줘야 제가 납득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남주인공은 물만 마셔도 근육이 펌핑되는 신기한 요술 체질을 가지고 있겠지만... 000
천의얼 @pazcity.bsky.social · 11/09/2026저만 러브신에서 이렇게 경건해지는 걸까요? 배우들도 해당 장면을 촬영할 때는 긴장하고 예민해진다더군요. 기분이 묘해지기는커녕....관세음묘살🧘♀️ 001
천의얼 @pazcity.bsky.social · 08/09/2026모 소설을 예전에 연재로 읽다 말아서, 마저 읽어야지 하고 들어갔더니 전화 소장이 되어 있는 거예요. 과연 읽은 건가? 읽지 않은 건가? 기억이 나지 않는데.... 100
천의얼 @pazcity.bsky.social · 07/09/2026x.com/hon_nol_/sta... 제가 항상 느끼는 걸 표현한 짤이 트위터에! 웹소설을 창작하고 있는데 말이지요.... 제 생각에는 독자님들이 저보다 많이 읽으실 거 같아요.... 041
천의얼 @pazcity.bsky.social · 06/09/2026트위터 타임라인을 보니 일본에서는 문학 플리마켓 시즌이 또 온 모양이네요. 상업 작가들도 '기획 회의에는 통과하지 못할', '키워드에 따르지 않는' 장르물을 자비로 출간하고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러운 문화예요. 음.... 하지만 상업 마감으로도 이렇게 허덕이는 제가 과연 이 같은 인디 시장이 있다고 한들 원고를 제출할 수 있을까요? 현실적인 의문에....(원고를 바라보며.....) 000
천의얼 @pazcity.bsky.social · 04/09/2026아미나 같은 걸 데뷔작에서 냅다 써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야 하나. 요즘 같으면 못 냈을 거 같아요. 하긴 제 작품이 다 좀 그런 느낌인가 싶기도 한데. 000
천의얼 @pazcity.bsky.social · 04/09/2026뭘 시도해도 안 된단 말만 나오니 제 문제인 거 같긴 한데...새로운 시도든 클리셰 시도든 엎어지는 거 보면 제 감이 문제인 듯. 어렵네요... 요즘 작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거 같아요. (그동안 너무 고민 없이 썼나?!) 000
천의얼 @pazcity.bsky.social · 02/09/2026집 인터넷이 아무 이유 없이 쇼트되었습니다. 문제는 지역적 이슈가 있는 것 같다면서 기사님이 다음 주 월요일에나 방문. 진정한 글감옥, 딴짓할 수 없는 원고 지옥이 펼쳐진다!😂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