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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애새끼일 예정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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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5/09/2026
Heart of the beast 봤다. 브래드 피트 얼굴과 캐나다 경관으로 퇴역군견 홍보하는 애견영화였다. 크게 인상적이진 않았다. 마지막에 오딘이 질주하는 장면의 해방감만은 좋았다.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 생존 스릴러와 동물 유대 드라마의 혼성인데, 구성 측면에선 딱 둘 다 딱 정량만 투입되어 있어서 시청에서 압도하는 무언가는 발견하지 못했다. 음향과 임장감만은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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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1/09/2026
개독문신백남이 지금 자리 앉은 과정에서 각군 쪽 헤드도 당연히 제정신일 리가 없음. 제정신인 사람은 짤리거나 때려쳤다. 외교도 아니고 군 자체가 나서서 외교적 메세지를 쳐 던져대는 상황은 분명 비정상적이지만, 지금 미국의 비정상성을 생각하면 나타나는 현상으로써는 아주 정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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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8/08/2026
마작은 나약한 게임이 맞다 마작은 강해져야 한다 그러므로 이타다키쟝가리안R의 우주마작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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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3/08/2026
트럼프 두고 '신의 한 수' 같은 개짜치는 쌉소리 수식어좀 작작 붙여댔으면 좋겠음. 어지간히 고약해야지 싯팔... 수라는 건 룰이 동작하는 판 위에서나 놓는 거고, 그런 거 조시나 까라고 주저앉아서 지 에고 발싸를 통치랍시고 하고 있는 행위를 수라고 형용하는 건 카테고리 에러에 근접할 것. 그걸 '묘수' 니 '신' 이니 추켜세우는 것? 그거 이상으로 저능한 형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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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9/08/2026
정말로 프로그래밍을 '소프트웨어 제작' 이라는 측면에서 손댄건 대학 이후의 일이긴 하지만, 컴퓨터를 가지고 엔지니어링? 같은 걸 했던 건 확실히 초등교육때부터긴 했다. 시대적으로는 좀 많이 일렀지만 친척이 마련해준 PC가 있었던 것이 꽤 컸다. 당시에는 그냥 게임에서 보고 싶은 상태 빨리 만들고 싶어서 익히고 했던 메모리 치팅이지만, 결국 그게 다 컴퓨터의 추상적인 동작 모델을 머리 속에 남기는 데 까지는 이어졌고 간접적으로는 밥벌이 밑천도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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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6/08/2026
RP로 흘러들어왔는데 읽어보면서도 이게 대체 무슨 소린가 싶다. 무슨 인터넷 소설 습작에서도 없을 것 같은 시나리오여서 판타지라고 부르면 오히려 실례일 것인데, 탄핵된 검찰수장 머저리의 무능함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지만.... 문건이 실존한다는 이야기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요구조건을 시사하지 않나; 문서 레벨로 구체화되는 망상이 승인되려면 훨씬 집단적인 병리가 성립해야 하는데, 이만큼 보고 겪었어도 이건 이거대로 또 여전히 잘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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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3/08/2026
www.khan.co.kr/kh_storytell... 잘 모르겠는데, 내 주변 클러스터가 이 근처로 수렴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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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9/07/2026
변명이 너무 넌센스여서 말이 안 나온다. 이 '몰랐다' 가 상식 박힌 인간에게 최소한의 정합성이 있기나 한가. 스벅 논란으로 말이 나온 건 아는데 5.18은 몰랐다는 완전히 파탄난 소리를 액면가대로 받아주는 건 현실인식의 불일치 이전의 문제다. 공리 수준에서의 이율배반을 상대편보고 처먹으라는 폭론이잖은가. "나는 당신들과 대화가 가능한 존재가 아닙니다" 를 행위로 표현하기라도 하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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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8/07/2026
Codex 5.5가 내부 Reasoning Token을 표시로 쏟는 파싱 오류를 내서 외면 노출이 좀 일어났는데, 일전에 잠시 언급되었던 caveman talk와 유사한 '에센셜 단문' 형태로 구르고 있음이 보였다. Usage token cost가 유사한 reasoning 설정의 Opus 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가 이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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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6/07/2026
최근 n일간 일어난 제도권의 일베 승인행위는 윤석열 놈이 대통령이랍시고 들어앉아 있던 시절에조차도 일어나지 않던 종류의 기준점 시프트다. 보기 역하기가 이를 데가 없는데, 이걸 가능하게 하는 + 이것에 인센티브를 주는 지형을 조성하는 소셜 다이내믹의 화학 반응 쪽이 결과적으로 발생하는 현상보다 깊게 역하다. "노노 거리는 국회의원(나경원)" "김일성 만세하듯 518 조롱가능(이병태)"이 역한 것은 즉각적으로 쉽게 와 닿는 역함이지만, 그 뒤편에 있는 것이 "이렇게 말해도 뒷감당은 적당히 다투면 걱정 필요없음"은 또 다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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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9/06/2026
무슨 대단한 교칙이네 법률이네 가지 않아도 청룡기의 경기 규칙 레벨에서도 페널티에 상응하는 행위일 거다. 이건 이거대로 가고, 자신들이 지금 읊어댄 것이 어떤 함의를 가지는 것인지에 대한 돌아보기와 그에 상응하는 반성의 표현은 별개로 요구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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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7/06/2026
사실상의 항복.이걸 서명시키기 위해 심리학자들까지 동원해서 말을 굴린 이란의 완승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겠지. 전쟁이 끝났다는 점에서는 나아졌지만, 지정학이 전쟁을 이길 무기가 됨을 국제 무대에 다시 전시했다는 점에서는 반대 방향인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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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1/06/2026
츠키지 장내시장은 이전한 지 오래고, 장외시장만이 남은 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결과는 광장시장화다. 상상을 뛰어넘는 가격대가 되어있기 때문에, 도내에서 스시잔마이라도 찾아가는 편이 차라리 나을 것. 다라바가니 다리구이 정도는 군것질해볼만 할 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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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1/06/2026
기타쿠 오지 근처의 요코하마이에케 라멘가게 상승기류上昇気流. 혀가 살짝 아릿해지는 두반장 베이스의 매운맛이 어레인지된 우마카라 라멘이 개인적으로 골라먹는 메뉴. 사람 가릴 수 있을 정도로 간이 센 편이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추천하지는 않는다; 언헬시하지만 누가 이에케 라멘을 건강 생각하며 먹는단 말인가(...) JR 혹은 도쿄메트로 오지역 근처. 1000-1500엔. 점심/저녁 무렵 학생이나 직장인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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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1/06/2026
키요스미시라카와 골목길은 결코 번화가는 아니지만, 스페셜티 커피에 관해서는 제법 선택지가 있는 동네다. 평균적으로 한국 골목 카페의 기대치가 일본의 그것을 압도하는 가운데 예외라면 여길 꼽을 수 있을 것. 블루보틀 1호점으로도 언급되는 이곳엔 짬밥 세게 채운 로스터리 가게를 찾아볼 수 있다. 근처 일본정원에서 한 숨 돌리고 카페에서 잠시 멍때릴 수 있는 한적한 동네. 키요스미 정원 입장료 150엔. 아이스커피 500~9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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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6/06/2026
[시민과 시위대가 서로 대립항]이라는 점은, 그 세계관이나 인지도식이 얼마나 유해한 방향으로 일그러지고 왜곡되었는지를 극적으로 표출하고 있는 부분인데 (딱히 고도의 분석 작업도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행위가 자명한, 낮게 매달린 열매다), 이 부분을 짚는 공적 메세징이 부재하거나 표류한다는 점이 가장 나를 비참하게 만든다. 그 잘못을 짚기는 쉽다; 그 뒤를 응당 물어야만 한다 : 어째서 그들의 안구 안쪽에서 시위행위는 악덕의 위치에 놓이게 되었는가? 그들이 방법론으로써 시위행위에 나서면서 기표로써 거부하는 것이 무엇을 시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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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1/05/2026
이게... 뭐여....;; 그냥 합성짤인줄 알았더니 진짜 모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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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5/05/2026
열흘 남짓에 +100만줄 LOC diff의 토탈 리라이트/트랜스파일 머지 나는 이제 정말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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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4/05/2026
씨유에 코이케야 じゃがいも心地 수출판을 판매하고 있는 걸 발견; 이거 감자칩 중 약간 독보적으로 맛이 다른 (맛있는) 종류의 감자칩인데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 한번 사드셔 보십사. 두껍게 썬 감자를 분명 칩으로 튀겼는데도 '폭신'한 감자맛이 안에 담겨있는 것이 특징인데 좋습니다. 추천. 한국에도 두껍게 썬 감자칩으로 무뚝뚝이 있긴 하지만 종류는 매우 바싹 유탕처리한 계통이라서 매우 딱딱하고 껄끄러운데, 이건 그거랑은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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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4/05/2026
미친 Win11아 그냥 노트패드에 또 기어이 코파일럿을 처박았구나.... 미니멀 텍스트 GUI 에디터에 "로그인도 하고 AI기능도 쓰고" 같은걸 원하고 좋아할거라 생각한 놈 면상이 참 보고 싶구나; 이젠 진짜 쬐끄만 뭐 수정하는것도 다 vs code나 notepad++ 로 하고싶어지게 만드네 무슨.
Screenshot of new version of win 11 notepad. You can notice sign-in state marker and ai rewrite shortcuts added in upper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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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9/05/2026
미국? H-1이나 H-2같은거에 딸려있는 고용주와의 연결요? 지금 우리 미국 이야기를 "본보기"로 해도 되는 걸까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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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3/04/2026
유구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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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1/04/2026
모리오카 냉면 맛만 있드만 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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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1/04/2026
LLM의 인지 능력을 사용한(...) Download 폴더 오토소터 대몬을 구현해서 테스트해보고 보완을 시켰다. 생각보다 잘 됐다. 파일명을 보고 짐작하고, 애매한 압축파일이면 내용물을 까 보고, 등등의 내재적 지식을 활용해서 파일의 종류를 라벨링하고 보관할 폴더 위치를 결정하는 건 하드코딩으로는 만들기 어려웠는데, 이건 생각 이상으로 잘 해줘서 폴더 꼬라지가 극적으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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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9/04/2026
여기서 RTX PRO Blackwell 계통의 GPU를 Win11 환경에서 굴리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좀 심각한 이슈를 쫓아서 고친 경험이 있어서 메모로 남깁니다. TL;DR : 현재 드라이버로 저얼대 Vulkan을 native로 가동하지 마십시오. 심각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반드시 DXGI Swapchain 위에서 돌아가도록 전역 설정을 변경하기를 권장합니다.
Changing required setting (Vulcan/OpenGL present method) to layered via NVIDIA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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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9/04/2026
근 몇일 사이에 또 모델을 건드리신 모양인데, 고질병이었던 CJK 언어 요동 증상이 다시 도졌다. 어르신처럼 단語에서 漢자를 혼合하여 대답한다거나 아예 갑자기 国籍が変わって別の言語로 응답하거나 그러더니 엇 하면서 도돌이표로 고쳐 말하거나 하는데.... 너 혹시 동양인 구분 못하는 양키의 그거를 학습해서 그러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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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6/04/2026
집에서 곧잘 쓰던 - 특히 물건너에서 자취하던 시절에 정말 애용하던 핫소스가 있는데, 바로 Marie Sharp's Habanero Pepper Sauce다. 세이유 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었고, 토마토 파스타나 필라프는 물론이고 산미가 어색하지 않을 모든 종류의 조미에 잘 어울려서 - 그러면서 타바스코와 같이 '찌르지' 않는 풍미의 매운맛이어서 - 항상 쟁여두고 썼었다. 지금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을 때 이걸 쓰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다. 어떻게 좀 들여올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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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4/04/2026
물건너 오타쿠가 "나 한국어 아는거 있어" 라고 했을 때의 오하코, 분명 수 년 전까지는 대충 "사랑헤요" 나 "아뇽하세요" 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이 고정이었는데, 어째 올해 들어서는 "쪼아요"나 "네르지마세요(???)" 가 튀어나오기 시작해서 이거 참 그... 뭐라고 해야 하나 말문이 막히는 구석이 있다. 대충 트릭컬 스피키 밈이 노빠꾸 악셀로 날아간 탓이란 건 알겠는데, "네르다" 라는 의미불명의 동사에 대해서 코멘트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판단이 안 선다. 차라리 밈을 모르는 척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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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8/03/2026
"He who runs with aggression walks without dig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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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7/03/2026
それは剣というにはあまりにも大きすぎ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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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6/03/2026
섭정 폐하께서는 손가락 까딱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늘이 다 해결해 줄 것입니다...... 간만에 딱 카드 한 장 유물 한 개로 게임이 끝나는 콤보로 즐겜 #SlayTheSpir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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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3/03/2026
인터넷등기소 니네 진짜 자폭해라. 이전에는 https인증서도 똑바로 못 굴리더니 패스워드 폴리시는 완전히 이해불능의 영역이고, 이따위인 주제에 TouchEn 키보드 보안프로그램 따위를 요구한다. 공적기관으로써 수수료까지 받아처먹는 웹사이트가 이런 수준인게 용납되는건 이번 세기 들어오기 전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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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2/03/2026
나의 턴, 드로우(x무한반복) : 처음으로 파엘에게서 클론을 받아갔는데, 과연 넌센스 덱이 되었다. 적극적으로 모닥불 찾아가서 백장까지 빅뱅으로 채우고 나니 턴이 끝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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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0/03/2026
덱 카드 구성이 사기스럽지 않아도 유물을 30개 가까이 쌓으면 무슨 짓이든 해도 되게 된다. 절멸 한장 가지고도 다 해결되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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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7/03/2026
언급은 많지 않으나 한국의 2025 변화는 매우 현격하여 거의 민주화 "Democratizer" 변화국 판정을 받기에 근접함(임계값에 근소하게 미달) - Watchlist 언급. 계엄 시도라는 간극을 생각하면 자연스러운 이야기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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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7/03/2026
V-Dem 2026 보고서의 미국 포커스 섹션 : 1. 트럼프 임기를 지나며 미국의 민주주의 수준은 상황적으로는 다를지언정 1965년 수준으로 후퇴함. 2. 민주정으로부터의 이탈은 주로 법치를 훼손하는 행정부의 폭거, 반대 의견과 미디어에 대한 억압과 협박의 형태가 두드러짐 3. 미국 민주주의의 해체 속도는 현대사에서 유례가 없는 수준 4. 최악의 영향을 받은 입법적 구속 부문에 있어서는 거의 1/3을 상실하며 100년 이래 최악을 기록 5. 기타 언설의 자유, 민권과 평등 측면에서도 전후 이래 최악 혹은 1960 수준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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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9/03/2026
솔직히 이 장면에서 사람들이 할 것 같은말은 "나의 아스카는 그러치아나" 보다는 "내가 아는 신지는 이렇게 안 되는데" 쪽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어느쪽이든 별 의미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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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9/03/2026
소니 보고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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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3/03/2026
같은 문제로 골치썩는 분 계시다면 그냥 여기서 이전 버전 활성화로 날려버리시면 해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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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7/02/2026
그림은 백합 주로 그리는 츠즈라 료 선생인데 얼굴 한가득 찬 웃음 컷들이 아주 매력적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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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3/02/2026
엔드필드의 스파게티판과 버그터짐에 대해서 누가 이야기하길래 읽어봄. 이해는 간다 이해는 가는데 - 정확히는 양쪽 다 : 이게 황당한 측과 이걸 터뜨린 측 양쪽 다 - 이걸 없애는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으면 당신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협업 방법론의 중대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거나 다름이 없는 거라서. 대개의 상용 소프트웨어는 인간 한명이 만들기엔 너무 커졌는데, 인간은 프로토스가 아니어서 신경삭으로 실시간 인식통일을 한다거나 하는 능력은 없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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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2/02/2026
이게 심지어 잘 뜯어지(려고 하)던 경우에 해당한다. 이게 정말 최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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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4/01/2026
논리적으로 전혀 coherence가 없어보이는 판결; 이런 걸 보고 있으면 도무지 사법부가 내란을 정리해줄거라고 믿을 수가 없음. 규칙을 언제나 수단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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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3/01/2026
텍스트 프롬프트에서만 나오는 결과물은 대체로 어정쩡하다. 하지만 애초에 입력 자체를 스틸컷 아트웍으로 넣는 경우에 보간의 형태로 만들어내는 분량은 확실히 '어 이런게 되네?' 하는 부분이 많이 눈에 띈다. 컴퓨터 게이밍에서는 이런 프레임 생성은 아예 리얼타임으로 하고 있는 마당이니(DLSS 등) 놀랄 건 없을지도 모르나... 프리렌더하는 영상 프로덕션에서는 수작업으로 하기엔 도저히 수지가 안 맞아서 시도되지 않는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도구가 모두에게 available/affordable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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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12/01/2026
맞다고 생각 : 미국이 만들고 있는 변화는 세계패권으로부터 지역패권으로의 위축성 재구성. 투사할 수 있는 영향력이 더이상 이전처럼 [실질적으로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그 범위를 좁히고 강도를 높이는 식. 팽창적이지 않을 뿐이지 지향점으로써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근저의 동기 측면에서 다른 게 없다고 해도 크게 어폐는 없을 것. 요는 '여꺼지는 우리 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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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8/01/2026
지금이야 고유명사 취급으로 극악의 의미가 뚜렷한 게슈타포지만, 그건 비밀국가경찰국이라는 번듯한 이름의 법집행기관이었고 그 줄임말이 게슈타포였다. 이민세관단속국과 ICE는 사실상 이 구도의 데깔꼬마니라고 해도 되겠다. 10년 안에 ICE라는 세 글자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인식될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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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6/01/2026
[속보] 인기그룹 "좌익세력", 공산성의 차이로 인해 해체 발표 솔로 데뷔... 마르크스 "서로의 공산주의 추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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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05/01/2026
게임 팔아서 돈 남기기가 힘든 게 우리만 그런 게 아니라는 데서 위안을 찾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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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8/12/2025
오트밀, 사과, 바나나, 버터로 반죽해서 빵을 구워주셨는데 맛있길래 좀 받아옴. 아침식사 대체로 거르는 편이지만 이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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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 Discordant @quintavirtus.net · 24/12/2025
.... 내년 Q1 수출 파이차트 좀 괴상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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