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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이서, 핑크 드레스 자태…‘룩스 캔 킬’ 컴백 앞둔 눈부신 비주얼 #이서 #아이브 #IVE #LooksCanKill #LOVE_DIVE #IVE_SWITCH
어깨 드러낸 드레스 차림 사진 공개…성인된 막내의 성숙한 분위기. (사진=걸그룹 아이브 이서(이현서)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IVE) 이서(이현서, 18세)가 드레스 차림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막내다운 에너지를 간직한 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8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이서가 연분홍색 리본 장식이 더해진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톤 배경 앞에서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포즈를 취하며 은은한 조명 속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이서는 2007년 2월 21일 태어난 6인조 걸그룹 아이브의 막내 멤버다. 2021년 싱글 1집 'ELEVEN'으로 데뷔한 뒤 팀 내에서 보컬과 랩, 댄스를 두루 맡으며 무대 퍼포먼스를 이끌어 왔다. 초등학교 시절 키즈 모델 활동과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한 만큼 어린 나이부터 쌓아온 경험을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어깨 드러낸 드레스 차림 사진 공개…성인된 막내의 성숙한 분위기. (사진=걸그룹 아이브 이서(이현서) 인스타그램)
아이브는 데뷔 싱글 'ELEVEN'을 통해 몽환적인 콘셉트 속에서 팀 색깔을 각인시키며 가요계에 등장했다. 이서는 이 활동에서 가까운 거리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춤선으로 주목받았고, 막내이면서도 무대 장악력이 돋보이는 멤버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공식 팬덤 'DIVE'의 사랑 속에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로 존재감을 키웠다.
싱글 2집 'LOVE DIVE'에서는 일명 '똑딱춤'으로 불리는 포인트 안무를 리듬감 있게 소화해 댄스 라인으로서 활약했다. 곡의 비트에 정확히 맞춰 떨어지는 동작과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시원한 쾌감을 줬고, 직캠 영상 등을 통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 활동을 기점으로 이서의 퍼포먼스 역량은 그룹 내 핵심 강점으로 자리 잡았다.
정규 1집 'I've IVE'의 타이틀곡 'I AM'에서는 브리지와 고음 파트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보컬 역량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지나가는 대로 길이거든", "너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 등 핵심 구간을 라이브로도 흔들림 없이 부르며, 앵콜 무대와 각종 무대에서 탄탄한 가창을 이어가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후 활동에서 이서가 맡는 보컬 비중도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어깨 드러낸 드레스 차림 사진 공개…성인된 막내의 성숙한 분위기. (사진=걸그룹 아이브 이서(이현서) 인스타그램)
EP 2집 'IVE SWITCH'의 더블 타이틀곡 'Accendio'는 이서에게 의미 있는 곡으로 꼽힌다. 이 곡에서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고음 파트를 책임지는 동시에 랩과 보컬을 모두 맡아 가장 많은 분량을 소화했다. 몽환적인 콘셉트 속 힘 있는 음색과 랩 파트를 오가며 소화해 팀 내 포지션 확장과 성장세를 보여준 작품으로 언급된다.
이서는 무대뿐 아니라 방송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2024년 4월 28일부터 2025년 12월 7일까지 고정 MC로 활약했다. 특유의 밝은 텐션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출연진을 소개하고 무대를 이끌었으며, 틈틈이 선보인 스페셜 무대와 코너에서 예능감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차트와 무대에서도 굵직한 장면을 남겼다. 2025년 2월 'REBEL HEART' 활동 종료 후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을 당시, 이서는 홀로 앵콜 무대를 소화하며 곡 전체를 라이브로 부른 무대로 큰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ATTITUDE' 활동 이후에도 고음 위주의 곡을 춤과 함께 여유롭게 부르며 다른 멤버 파트까지 책임져 높은 프로 의식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깨 드러낸 드레스 차림 사진 공개…성인된 막내의 성숙한 분위기. (사진=걸그룹 아이브 이서(이현서) 인스타그램)
아이브는 'LOVE DIVE'로 주요 시상식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그룹의 위상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이서는 선배 공민지가 보유하던 '아이돌 최연소 대상 수상' 기록을 경신한 인물로 언급되며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멤버로 주목받았다. 2026년 성인이 되면서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된 첫 해를 맞아, 무대와 팬미팅 등에서 한층 넓어진 활동 반경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을 마친 뒤 오는 19일 선공개곡 'Looks Can Kill'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는 공식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 티저와 스케줄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신보 로고와 함께 'IVE SPIN-OFF RELEASE 2026.10.19'라는 문구를 선보여 프로젝트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컴백은 정규 2집 'REVIVE+'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아이브는 서울의 도심 전경과 히어로 콘셉트를 담은 영상들을 연이어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멤버별 히어로 콘셉트가 소개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장원영이 '배트 핑크', 이서가 '스파이더 레드', 레이가 '진 옐로우', 가을이 '원더 그린', 리즈가 '슈퍼 블루', 안유진이 '캡틴 퍼플'로 등장해 설산과 사막 등 다양한 배경을 오가는 장면이 담겼다. 아이브는 19일 타이틀곡 'Looks Can Kill'을 먼저 공개한 뒤 26일 동명의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으로, 새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