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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교회 ‘사망’ 아이, 숨지기 사흘 전 직접 경찰서 찾아갔다
수정 2026-08-11 18:18
khan.co.kr
천안 교회 ‘사망’ 아이, 숨지기 사흘 전 직접 경찰서 찾아갔다···목사 이어 외조모 구속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세 아동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동을 학대·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외할머니가 구속됐다. 박헌행 대전지법 천안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숨진 A군의 외조모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B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