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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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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사랑 문구 사랑. 덕질거리를 찾아 헤메이는 올드 덕.

PostsRepliesMedia
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0/10/2026
으어어. 새벽마다 깨서 안되겠다. 온수매트를 꺼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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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06/10/2026
기온하강이 드라마틱하구나. 지난 주만 해도 반팔 입었고 오늘 낮에도 반팔 입고 공원 돌았는데 내일 기온이 저렇다니. 가을옷은 입지도 못하고 겨울옷으로 넘어가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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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06/10/2026
아니, 이놈의 로프리는 왜 자꾸 우알트 설정이 풀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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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02/10/2026
점심 산책을 길게 했다. 3.5킬로미터 쯤 걸었다. 그리고 전부터 먹고 싶었던 대왕슈 매장에서 쿠키슈를 하나 시켜서 먹었다. 삥끄삥끄 매장에 제품 사진도 샤랄라키라키라 예뻤다. 그래서 기대가 컸다. 큰 기대는 큰 배신으로 돌아오는 법... 쿠키 도우가 눅눅하고 질겼다... 맛없었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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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01/10/2026
음. 키크론 에코 오기 전에 로우프로파일 스위치 해체 방법을 익혀야겠다. 보니까 키크론에서 쓰는 게이트론 스위치는 분해 방법이 쉬워보이는데 카일쪽은 좀 어렵네. 그리고 로프리 라이트에 기본 장착된 스위치는 정말 어떻게 분해해야 하는지 감도 안 잡힌다. 내가 원하는 키압의 스위치가 없으면 결국 분해해서 저압 스프링으로 바꿔야하는 게 키보드 노동자의 숙명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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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01/10/2026
그리고 무접점은 이리저리 용을 쓰면서 비슷한 느낌을 내려 해도 무접점을 쓰는 수밖에 없네. 그냥 무접점 한 대 더 사서 오른쪽 키보드, 왼쪽 키보드로 써야지. 키매핑이 따로 되나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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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01/10/2026
오전엔 스위치 교체해야겠다. 타건음도 좋지만 역시 나한텐 손가락 충격 최소화가 최고야. 프로그레시브 스프링으로 교체한 토끼축으로 싹 갈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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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01/10/2026
오늘은 대청소 해야지. 어제 비가 온다는 소식에 베란다 유리 청소하려고 기다렸는데 저녁 때 짧게 올 줄이야. 미뤘던 베란다 청소랑 창틀, 문틀 청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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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01/10/2026
으으... 정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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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rovor.bsky.social · 30/09/2026
이불 창고가 이틀전에 다 찼대요. 추워지기 시작하면 훅 빠질텐데 지금은 보관하실 곳이 없대요. 기부 예정이신 분들은 조금 기다렸다가 천천히 보내주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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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절임)자 @zasoza.bsky.social · 29/09/2026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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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리더 @supreme-reader.bsky.social · 23/09/2026
피터팬재단 재원 부족으로 설립 무산 위기라고 합니다. 추석을 맞아 모든 발달장애인들이 존엄을 유지할 공간이 생기길 기원하며 소액이나마 후원했습니다. 출처: 동구밭 인스타그램 (@donggubat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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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23/09/2026
책장 비우기 일환으로 오랫동안 꽂혀만 있던 작법서를 꺼내 읽었다. 와... 정말 이 정도로 속이 텅 빈 책은 간만에 읽는다. 책장을 넘기면 넘길 수록 오히려 머릿속이 비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아쉬움 없이 버릴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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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23/09/2026
헐. 이북리더기 깜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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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9/09/2026
슬슬 나도 타오바오에 입문해야할 것 같다. 이제 알리론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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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9/09/2026
저 밧줄로 하는 운동이 배틀 로프구나. 그래, 명칭에 배틀이나 데스가 들어가지 않는 게 오히려 반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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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9/09/2026
아니 도대체 어떻길래 다들 저거 흔들면서 우거지상을 쓴담? 쉬워보이는구만. 그렇게 작고 소중하고 가냘프고 하늘하늘한 근육의 소유자 소심한 늘보씨는 힘차게 밧줄을 잡았고 몇 초 뒤 노래지는 하늘늘 보며 외쳤다. 워메 열여덟 AC 더블!!! 뭐 좀 본 게 있다고 스쿼트 자세로 흔들었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다. 정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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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9/09/2026
우리 동네 좋은 점은 많은 공원이다. 그리고 공원마다 운동기구가 있다. 그중에 근력운동 특화 공원이 있다. 앉아서 바닥 밀기, 않아서 손으로 당기기, 밀기 같은 기구가 아니라 헬스장에 있는 그런 기구들 있는 공원이다. 거기엔 운동쟁이들이 몰렸고 각자가 기구들을 보충하기 시작했다. 덤벨, 원판, 몸을 걸칠 수 있는 틀 등등. 한참만에 가보니 누가 철봉에 밧줄도 감아놨다. 헬스장에서 오만상을 쓰면서 상하로 흔들면서 바닥을 치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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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8/09/2026
얼핏 보고 디스크월드에서 두송이꽃이 들고 다니던 여행가방인 줄 알았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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葬送のフリーレン 公式 @frieren.websunday.net · 04/0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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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부 @rifabooo.bsky.social · 18/09/2026
다이소 갔다가 중학생으로 보이는 두 명 중 한 명이 "걔는 나랑 가치관이 너무 다른 것 같아 아니 나는 뽀뽀하고 만져주고 이러고 싶은데 내가 그러면 걔는 매번 기겁을 해" 이러는 거 듣고 내적 휘둥그레 되려는데 다른 한 명이 "니가 햄스터한테 맞춰줘야지..." 이래서 아. 하고 다시 물건 고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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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18/09/2026
한 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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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nyxity.bsky.social · 16/09/2026
귀여워 오츠카국제미술관 카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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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key | 은열쇠 🗝️ @silverkey.social · 18/09/2026
표범 무늬 작은 고양이…100년 만에 발견된 '틸카요' 볼리비아에서 100년 만에 새로운 종의 고양이가 발견됐습니다. 지금껏 학계에 알려지거나 기록된 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입니다. 일반적인 고양이보다 살짝 작은 몸집에 마치 표범 같은 털 무늬를 가졌습니다. v.daum.net/v/202609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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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반지 @idonwanause.bsky.social · 17/09/2026
어머니께서 어디서 잡곡굴비를 받아오셨다. 실물을 보니 더 망충하고 귀엽네. 잡곡 봉지당 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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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7/09/2026
햇볕은 쨍쨍하고, 바람은 선선하고, 나는 강아지가 그립다. 오늘 같은 날씨를 무척 좋아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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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6/09/2026
으어. 오늘 볕이 좋더라니. 잠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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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6/09/2026
아닠ㅋㅋㅋㅋ 에냐 아가앀ㅋㅋㅋ 사진 제목을 ‘불굴의 의지, 꺾이지 않는 투쟁, 위대한 탈출’ 이렇게 지어야할 것 같아욬ㅋㅋ 표정이랑 포즈가 너무 웃기고 귀엽고 곰님께 와서 맘대로 강아지가 돼서 진짜 제가 다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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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6/09/2026
아아아아…. 정말 말 그대로 퍼피 아이즈🥰🥰🥰 저렇게 눈 땡그랗게 뜨고 시치미를 떼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막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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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6/09/2026
요즘 숙면을 위해 코리안 정체성을 포기중이다. 자고로 코리안이란 볕에 나갈 일이 있으면 썬크림을 바르고 암막 우산을 들고 노출 부위를 피해야 코리안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난 그 코리안 특징을 포기했다.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반에서 2시, 가장 볕이 따가울 때 반팔을 입고 공원에서 운동한다. 공원을 도는데 등이 뜨끈하고 팔이 따가울 정도다. 그런데 그 땡볕 아래서 운동을 하니까 요즘 잠을 잘 잔다. 썬크림을 안 바르는 대신 챙 넓은 모자로 타협했는데 수면질을 생각하면 참을 수 있다. 볕 좋을 때 해바라기하고 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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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4/09/2026
으아아아아 너무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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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여전히 어쌔신 크리드가 좋아 @altair.bsky.social · 14/09/2026
이걸 어떻게 먹으란 말이냐. 이렇게 폭력적인 광경은 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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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4/09/2026
그런데... 문제는... 오늘 스카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하겐다즈 50% 세일을 한다는 포스터를 보고야 만 것이다...... 음... 미니컵이나 바를 사면 먹고 싶을 때 바로 먹으니까 파인트를 사야지. 그럼 푸기 귀찮아서 4번 먹을 거 1번 먹게 되니까... 물론 쿨하고 냉철하게 세일을 무시하는 선택지는 먹보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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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4/09/2026
오, 확실히 운동을 하니까 현기증이 가라앉는구나. 거창하게 시간을 따로 내서 운동하는 게 아니라 스카 가는 길에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에서 10분, 점심 먹고 공원 돌고 운동기구도 같이, 이렇게 하니까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머리 컨디션은 확실히 좋아진다. 특히 집중 1시간 정도 하고 나면 머리가 멍해졌는데 그게 없어졌다. 이따 집에 갈 때도 중간에 있는 공원에서 잠깐 운동하고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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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3/09/2026
이번에 컬리에서 이벤트할 때 산 사과가 정말 맛있어서 매일매일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었다. 2알 남았는데 또 주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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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3/09/2026
확실히 머리를 쥐어짜는 덴 손글씨가 최고다. 브레인 스토밍을 할 땐 당연히 손으로 써야하고, 음, 플래너를 쓸 때도 손으로 쓰니까 느슨해졌던 생활 리듬을 다시 다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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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lisao.bsky.social · 11/09/2026
내 고양이 키캡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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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1/09/2026
오늘 할당량 마치고 기분 좋게 일마존 장바구니로 갔다. ......아니, 나 모르게 일마존이랑 우리나라랑 냉전 내지는 전쟁중이야? 필기감 좋은 라이프 패드 담아놨던 거 배송불가지역 떴어.;;;;;;; 아니, 왜....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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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1/09/2026
해냈습니다!!!! (>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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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1/09/2026
한 페이지. 마지막 한 페이지!!!! 힘내라, 마이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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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X곰타미 @foxthebarefoot.bsky.social · 11/09/2026
이거 정말 대공감!! 무슨 행사할 때 마다 굿즈 만들고 (그놈의 에코백, 그놈의 텀블러, 그놈의 안좋은 천으로 만든 손수건) 그러는데 그러지 말고 일상 소모품을 만들어 팔던지 하라고. 어디서 본 건 김세트 같은 거였는데, 보관 잘 되는 먹는 것도 좋고, 내 기준에선 사각사각 연필도 좋고, 부드러운 거품의 손비누나 주방 비누도 좋고, 대나무 칫솔, 국산 천연 마로 만든 수세미도 좋고! 아무튼 쓸 때마다 생각하다가 수명 다하면 자연스레 버리는... (사실 내가 쓰는 것들이라 이런 것들 받고 싶은 건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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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1/09/2026
우리 동네가 오래된 동네라서 운동기구가 있는 공원엔 다 있더라고요. 헐. 허리 다쳐서 반신불수라니!!!!!!!!😱 저 처음 알았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을 거예요. 덜덜덜. 거꾸리 아니어도 공원엔 좋은 운동기구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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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1/09/2026
자, 이제 분류하고 정리하자. 힘내자, 마이 핑거, 힘내자 스크리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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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1/09/2026
결과는... 매달리지 말아야 했다. 허리랑 어깨는 의도한대로 편해졌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니 어지럽다. 막 핑핑 돌면서 어지러운 건 아지지만 어지러워서 쾌적함과 멀어질 정도는 어지러웠다. 떼잉, 쯧. 딱 마무리 스트레칭을 하는 단계에서 컨디션이 참 좋았는데. 뭐 그래도 이렇게 데이터가 생겼으니 거꾸리는 조심해야지. 이따 저녁 시간에 스텝사이클을 돌리고 씻고 자면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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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1/09/2026
시작은 그저께부터. 일단 공원을 세 바퀴 돈 다음, 과체중에서 비만으로 가는 과도기에 선 내게 다정하고 친절한 하늘걷기 기구를 이용했다. 걷기보다 무릎이랑 발바닥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난 이 하늘걷기를 참 좋아한다. 오늘은 하늘걷기랑 스텝사이클까지 탔다. 스텝사이클을 20분 이상 탈 수 있어야 빠르게 걷기든 뛰다 걷다든 할 수 있다. 점심 먹고 공원에서 운동으로 만 보를 채우고 마무리 스트레칭을 하는데 눈에 들어오는 게 있었다. 바로 거꾸리. 하... 저기에 한번 매달리면 허리랑 어깨가 싹 풀릴 것 같았다. 그래서 매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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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1/09/2026
진짜로 리터럴리 말그대로 순도 100%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게으름으로 살이 쪘다. 고칼로리 간식을 시간대 가리지 않고 와구와구 먹고 움직이는 건 정말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살이 북북 쪘다. 옷이 맞지 않는 건 둘째치고 혈당스파이크로 졸음이 아니라 현기증이 오는 거다. 헐. 심하게 어지럽거나 미미하게 어지럽거나, 아무튼 어지럽지 않은 날이 없게 됐다.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다. 우리의 친구 우리 동네 공원. 내가 낸 세금으로 만든 운동기구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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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1/09/2026
오르카 에코는 언제쯤 올까? 11월 중순에서 말에 입고 되고 또 2주 정도 걸린다고 했으니 12월 쯤으로 예상해야겠지? 로우프로파일 스플릿 쓰다가 mx프로파일 쓰니까 손가락이 더 피곤하다. 음... 넉넉하게 잡아 3달을 더 기다려야 하는데 역시 한 대 더 구입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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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11/09/2026
새벽 4시에 추워서 깼다. 버티려고 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벌떡 일어나 가을 잠옷을 꺼내입고, 이불도 더 꺼내서 덮었다. 그리고 눈을 감았는데... 1시간 정도 선잠을 자다 결국 깼다. 으... 내 소중한 수면 시간... 오늘은 따뜻하게 방비하고 꼭 길게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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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07/09/2026
날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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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늘보 @oendayonejoy.bsky.social · 06/09/2026
음. 일마존에서 문구류 쇼핑을 하려고 했는데 한국 배송 안 되는 거 굉장히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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