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대공감!!
무슨 행사할 때 마다 굿즈 만들고 (그놈의 에코백, 그놈의 텀블러, 그놈의 안좋은 천으로 만든 손수건) 그러는데 그러지 말고 일상 소모품을 만들어 팔던지 하라고.
어디서 본 건 김세트 같은 거였는데, 보관 잘 되는 먹는 것도 좋고,
내 기준에선 사각사각 연필도 좋고, 부드러운 거품의 손비누나 주방 비누도 좋고, 대나무 칫솔, 국산 천연 마로 만든 수세미도 좋고! 아무튼 쓸 때마다 생각하다가 수명 다하면 자연스레 버리는...
(사실 내가 쓰는 것들이라 이런 것들 받고 싶은 건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