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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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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흰곰순님 | 버키의, 버키에 의한, 버키를 위한 계정 | 포타: posty.pe/sf107a9 | 질문: spinspin.net/nucloudy_bb | 텀블: www.tumblr.com/nucloudy?sourc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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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mepotatochip.bsky.social · 24/05/2025
제가 그린 스티브랑 버키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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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곰순 🐾 @gomsun--u3u.bsky.social · 10/03/2025
버키 생일 카페 협력 글레이징 못함 이슈로 뒤늦게 블스에 올림
083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0/03/2025
트위터가 디졋는디
040
Reposted by 구름
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29/11/2024
버키의 완전한 솔직함은 오직 전쟁 중 스티브에게 써내려간 전해지지 못한 편지들에만 적혀져있을것같다. 브루클린에 살때는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닐 걱정들로 말하지 못했고, 자신의 죽음을 한치앞에 두고나서야 솔직하게 적을 수 있었던 마음들이 있었겠지(꼭 성애적인게 아니더라도) 그러나 이제는 영영 편지 속에서만 발화될, 다시는 꺼내지 못할 것 같은 문장들을 생각해. 전쟁이 끝나서 만약에 살아서 돌아가면, 그래서 스티브를 다시 만나면 꼭 직접 말해줘야지 생각했을 문장들에 담겼던 마음은 지금 버키의 어디에 묻혀있을까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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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곰순 🐾 @gomsun--u3u.bsky.social · 24/11/2024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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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곰순 🐾 @gomsun--u3u.bsky.social · 24/11/2024
저번짓시 이번짓시 백업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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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24/11/2024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은 스티브의 눈에 비춰질 버키 반즈는 언제나 찬란한 과거로부터 출발하므로 본질적으로 상당 부분 미화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점이다. 그리고 버키가 전쟁이 끝난 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야말로 그 정점인 것 같다고 느낀다. 앞으로 찾아올 절망적인 미래를 미처 알지 못한 채 내뱉은 소박한 희망의 완전무결한 순수함은 언제나 고귀하고 무구하고 아름답다.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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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24/11/2024
있잖아 스티브. 전쟁이 끝나면, 우리.... 팬들이 남긴 버키 반즈의 무수히 많은 멀티버스에 빠짐 없이 등장하는 이 대사가 정말 정말 좋다. 따뜻하고 다정하고.. 사람의 기억속에서 무한하게 미화되는 어떤것들, 사라지고 잊혀지고 지나가버린 반짝임에 대한 그리움을 글자로 빚어놓은 문장 같다. 대부분의 경우 이 문장의 발화자는 스티브가 아니라 버키라는 점도 좋다. 퍼벤져 버키는 따뜻한 희망들로 채워진 청춘의 이데아처럼 느껴진다. 존재했던, 하지만 존재하지 않게 된 그리운 젊음의 상징과도 같이.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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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24/11/2024
스팁버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감성들을 좋아한다. 한번도 공식으로 나온적이 없는데도 놀라울정도로 똑같은 구성과 비슷한 표현들을 하고있는 것에 대한 짜릿한 정서적 만족을 느낀다. 예를 들면, 캡틴아메리카의 사망소식이 버키가 저항을 포기하는 트리거가 됐을것같다던지, 브루클린 시절에 스티브는 그림을 그리고 버키는 침대에 누워 햇살을 만끽했을것같다던지, 버키와 스티브가 “전쟁이 끝나면, 우리-“ 로 시작하는 대화를 나눴을것 같다던지. 그리고 그 말이 버키가 남긴 마지막 유언처럼 남겨진 스티브를 옭아맬것같다는 것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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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23/11/2024
어제 자면서 아냐 캐릭터 성격적으로 역시 반대가 더 잘어울릴것같다고 되새김질함. 미군의 얼굴마담 홍보대장 버키반즈가 억지로 끌려와서 루프를 반복하며 피폐해지고, 무뚝뚝한 캡틴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를 만나서 끊임없이 첫만남을 반복히며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쟁에 나가고, 스티브에게 J스쿼드를 소개하며 하울링 코만도스를 만드는 스토리 꼭 보고싶다...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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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22/11/2024
스티브가 21세기의 버키에게 “그때 일 복수하는거야?” 라고 말할것같은 순간들을 좋아한다. 예를 들면 스팁이 버키에게 같이 사는 것을 제안하는데 버키가 거절하는 순간이라던지, 버키가 (퍼벤져에서 스팁이 입대하고싶어서 하던 말처럼) 나만 뒤에서 가만히 있을 순 없어, 너는 이해하지 못할거야 라고 말하는 순간이라던지… 두 사람의 시간이 엉키고 뒤바뀌어버렸다는 사실은 정말 엄청난 좋느를 줌……… 저 대사를 먼저 꺼낸 것은 기차의 타기 직전의 버키라는것까지.
043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2/11/2024
선생님 제가 예전에 읽었던 회지 중에 이렇게 스티브가 버키 살리려고 루프 뛰는 걸 봤던 것 같아서 뒤져봤거든요 방금 찾아서 제목 서치 돌렸더니 작가님께서 웹발행도 해주셨어요 🥹 posty.pe/35wuq7
posty.pe
[스팁버키] WHAT THE LOOP: i'm fine
※ 스티브가 버키를 구하기 위해 1940년대로 돌아가는 얘기입니다. 스티브는 버키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매번 실패하고 그럴 때마다 과거로 돌아가 다시 시도합니다. 01 일련의 사건 이후 쉴드는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그러나 서서히 물위로 드러나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들의 공세는 우습게 여기고 넘어갈 만한 것이 아니었다. 유럽으로 떠난 닉 퓨리와 잠...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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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22/11/2024
그냥 아예 엣오투 AU도 보고싶다. 캐릭터는 어느쪽이 뭐가되든 다 잘 어울리는데 우선 채권팔이처럼 홍보용이던 캡틴아메리카가 외계인 퇴치 최전선에 불려가는 것으로 하자. 그리고 그대로 감염되서 타임루프에 갇힌거야. 그러다 우연히 전쟁영웅 제임스를 만나고, 깨어나자마자 자신을 찾아오라는 말을 들은 스티브가 버키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보고싶다. 베카에 대해서 얘기하는 이야기를 수백번에 걸쳐서 듣고 제임스의 미들네임이 뷰캐넌이며 친구들에게 버키라고 불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쟁을 멈추기 위해 몇번이고 다시 죽고 버키가 죽는 모습을 보고..
011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2/11/2024
저 곰님이 쓰신 대사 중에 >나는 너 하나면 되는데< 이거 저도 똑같이 썼던 거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네요 🤭🤭
110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2/11/2024
인용이 제대로 안 걸려서 재업.....
000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2/11/2024
음.... 처음에는 맘 약해져서 휘둘리다가 종국에는 맞설 것 같다 배신감 어린 얼굴로 버키를 바라보는 스티브랑 그런 스티브를 안타깝고 착잡한 얼굴로 바라보는 버키....... 아, 좀 좋은데...? bsky.app/profile/nucl...
010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2/11/2024
버키, 왜 그런 얼굴이야? 괜찮아, 익숙해질 거야. 나도 그랬거든. 버키, 울지 마. 내 세계에서 저들이 너를 죽였어. 내게서 너를 앗아갔어. 나는 너만 있으면 됐는데.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너는 모를 거야. 저들은 네 눈물 한 방울도 받아갈 가치가 없어. 그들이 받을 죗값을 치룬 거라고 생각해, 응? 나는 그 누구도 너를 다치게 하지 못하도록 할 거야. 나랑 가자. 버키. 나랑 있어 줘. 버키, 버키. #구름_북마크 #구름_썰 #구름_스팁버키 #구름_트윗백업 빌런 스티브x지구-199999 버키
010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2/11/2024
근데 이 버키는 스티브를 막 잃은 상태면 좋겠네... 그래서 강하게 나가지도 못하는.... 그저 다시 만났다는 사실 자체로 약해져 버리고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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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2/11/2024
'자신'의 그 스티브가 아니라는 걸 안 버키가 '제 스티브'에게 돌아가려고 하다가 잘못되기도 하고, 전쟁 트라우마와 잃어버린 팔에 대한 고통 같은 걸 이겨내지 못하고 스러진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결국 팔윈의 세계선까지 넘어가는 스티브.... 그때쯤 되면 이제 모럴이고 뭐고 다 없어져서 버키에게 위협이 될 만한 것들은 모두 자기가 처리하는 방식으로 바뀔 것 같고.... 버키가 말려보지만 듣지 않는 상태까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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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2/11/2024
요 인용 연장으로 윈솔이 버키인 줄 모르고 죽여버린 스티브가 그간의 전말을 알고서 빌런화되는 것도 보고 싶었음... 버키를 구할 방법을 찾다가 다른 세계선이 있다는 걸 알고 자신의 세계선를 버리고 버키가 존재하는 세계선으로 넘어가는 스티브... 처음에는 최대한 불필요한 희생 만들지 않고 버키가 입대하기 전에 납치해 보거나, 추락한 버키를 구하기도 하고, 하이드라에 붙잡힌 버키를 구해내 오는 등으로 노력하는데, bsky.app/profile/nu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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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2/11/2024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아무리 그래도 버키가 스티브가 저러고 다니는 걸 그냥 둘까? 싶은 생각이 쬠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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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2/11/2024
곰님 엣오투 썰 보고 나니까 예전에 풀었던 게 생각나서... 스윽 백업....
210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2/11/2024
그런 스티브가 마지막으로 만난 게 본편의 버키이길 바라....... 서로 치유하도록 해라, 얘들아... #구름_북마크 #구름_썰 #구름_스팁버키 #구름_트윗백업 2012스티브x지구-199999 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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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2/11/2024
그 세계의 자신이 윈터 솔져가 버키인 것을 끝내 알아차리지 못해 죽여버린 세계선이 있기도 했고, 윈터 솔져가 스티브를 죽이고서 이후 그 여파로 망가져 폐기된 세계도 있었을 거고... 어쩌면 블랙팬서에게 지켜내지 못했다거나 시베리아에서 토니를 막지 못해 죽은 세계도 있었겠지. 세뇌코드를 제거하는 일이 잘못 되어 망가지다 못해 스스로를 저버린 곳도 있지 않았을까......
110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2/11/2024
2012 스티브도 본편 스티브와 같은 길을 걸었지만 그 결말은 이곳 스티브와 달랐다면? 그 최후의 전투에서 발생한 희생자 중에 버키가 있었다면? 그걸 견딜 수 없어 저와 같은 처지의 버키를 찾아 나섰는데 찾아간 모든 세계선에서 버키가 죽은 상태였다면? 아자노에서 구출되지 못했거나, 기차 추락에서 살아남지 못했거나, 윈터 솔져로 세뇌하는 과정에서 죽었거나 활동 중에 죽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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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1/11/2024
32557038....... 버키는 기계적으로 8자리 숫자를 읊조렸다. 정신이 흩어질 때마다 제가 누구인지를 복기했다. 살아나갈 수 있으리란 기대는 이미 오래전에 버렸다. 그저, 쉽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I can do this all day.' 이제는 흐릿해진 음성이 머릿속에 울렸다. 이길 수 없는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던 그 애가 지금 조금이나마 이해되는 것 같기도 했다. 그리고 혹시 모르지 않나. 제 이 의미없는 발악이 대원들의 희생을 하나라도 줄일 수 있을지도. 언제 어떻게 쓰게 될지 몰라서 보고 싶은 장면만 일단...
000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21/11/2024
트위터가 아직 마음의 본가 같은 느낌이라 블스 들어오는 게 넘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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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구름
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20/11/2024
와 방금 미친거 생각났는데... 스티브도 결국 버키 떠나기 전날밤에 입대서류에 도장 찍혔으니까 버키가 없는 브루클린에는 하루도 제대로 살아본 적 없는거 아니었을까...? 21세기에서 브루클린에 집을 알아보는데 ‘고향’이라고 부를만한 풍경들이 사라졌다는 사실 그 이상으로, 자신은 단 한순간도 버키가 없는 브루클린에 살아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됐다면...? 그래서 결국 브루클린으로 영영 돌아가지않았던거라면..? ㅠㅠ
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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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20/11/2024
(근데 사실 큰팁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채롭게 개빡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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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구름
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20/11/2024
저 짤 찾다가 새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쁘팁 거의 모든 장면에서 눈으로 개험하게 욕하고 있는거 너무 웃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ㅅㅂㅅㅋ들이 너무 많지 티브야
161
Reposted by 구름
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19/11/2024
퍼벤시절 스티브와 버키를 떠올리면 버키가 계속 스티브를 부르고 스티브는 응, 내지는 그러자, 그럴게, 그렇게 할게 하면서 버키의 말에 동조하는 대화가 떠오르는데, 시빌워 이후에는 상황이 반전되서 스티브가 끊임없이 버키의 이름을 부르고 버키가 응, 내지는 그럴게 라고 단답으로 대답하는 장면들이 떠오름. 그러나 전자의 ‘그럴게‘는 진심이지만 후자의 ’그럴게‘는 거짓일것같다는 점이 돌아버리겠는 포인트임.... 스티브는 버키의 대답이 거짓말인걸 알아서 계속 이름을 부르고, 혹여 사라질까 매순간 존재를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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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19/11/2024
....... 페기와 토니스타크에게...정도..?
011
Reposted by 구름
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19/11/2024
아무튼 그러니까 스티브-버키의 관계에서 지는 쪽은 의외로 스티브일것같다는게 좋음. 그 사실이 의외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버키가 대부분의 경우 스티브의 말을 들어줘서일텐데, 이건 버키도 그게 옳다고 생각해서, 스티브에게 큰 위험이 없을것이라 생각해서, 혹은 자기가 커버해주면 되니까 라는 마음에 굽혀줬기때문일것같음. 그렇기때문에 버키가 반대하는 순간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는것을 스티브도 알고있고, 그래서 버키가 부탁하거나 의견을 낼땐 스티브는 버키를 이기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버키는 살면서 한번도 거절을 당한적이 없을것같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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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19/11/2024
버키는 아무리 스티브가 부탁하는거라도 그게 옳지않다고 느끼면 (스티브를 위한게 아니라고 느끼면) 스티브가 아무리 고집을 부려도 절대로 봐주지않을것같은데, 스티브는 버키가 고집을 부리면 버키의 뜻을 존중할것같음. 왜냐면 사실 버키가 하는말이 더 맞는말이라서. 이게 이 관계의 재밌는 포인트같은데 버키는 스티브와 같은 곳을 향해가면서도 현실적이고 논리적일것같단말임. 일견 버키는 스팁을 무조건적으로 따라가는것같지만(맞지만) 버키가 의견을 내는 순간부터는 그냥쟤말들어..가 되는 관계인것임. 그걸 알면서도 고집부릴것같다는점이 쁘팁의 귀여운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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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키곰 @stucky0310.bsky.social · 19/11/2024
버키의 동거 제안 거절했을것같다고 생각했는데 버키 태도를 봐서는 결국 스티브도 져줬을것같기도 하고ㅋㅋㅋ그게 18살때니까 한 1년쯤 같이 살다가 어느날 상대방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과 충동을 느끼고 안되겠다 싶어서 따로 살자고 제안했으면 좋겠다. 주체는 버키여도, 스티브여도 좋음🤭 몰래 돈 모아서 나 이제 나가살겠다고 통보한거라 상대방은 영문도 모르고 상처받았으면 좋겠음. 좀 멀어졌다고 느끼거나. 쌍방짝사랑 달달하다
011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9/11/2024
갑자기 취한 버키가 보고 싶다‼️‼️‼️‼️‼️ 버키 취하면 헤실헤실 잘 웃었으면 좋겠어.... 퍼벤 시절에는 스티브 끌어안는 것도 술버릇이었으면 좋겠다... 술버릇일지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 아스가르드산 술처럼 슢솔도 취하는 술 만만하게 보고 마셨다가 취했으면.... 첨에는 멍... 하게 있다가 썬볼 멤버 누군가가 건드니까 고개 갸웃 기울이더니 사르륵 웃으면 좋겠음....
030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8/11/2024
토니버키하워드..... ㅠㅠ 나만 먹는 사약ㅠㅠ ㅠㅠㅠㅠㅠㅠ 보고십버ㅠㅠㅠㅠ
000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8/11/2024
스팁버키토니 회지 읽고 왔더니 토니버키 보고 싶어....... 죄책감으로 고개도 못 들고 쭈뼛거리는 버키랑 버키 사정 다 알고 안쓰러움과 안타까움이 원망과 공존하는 바람에 그 소심한 모습이 못마땅한 토니 줘..... wwii 당시 영상에서 버키가 본래 어떤 얼굴로 웃는 사람이었는지 보고 더 싱숭생숭해지는 토니 줘... 여러 감정이 충돌하면서 계속 버키라는 사람에게 온 신경이 집중되면서 감기는 토니ㅠ 스티브 앞에서 겨우 그 시절 모습 나오고 그 영상처럼 웃는 모습 보면서 질투하는 거 달라구요ㅠㅠ
130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8/11/2024
회지를 읽자....
000
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8/11/2024
스팁버키 보고 싶다..... 절절하게 사랑하는 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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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8/11/2024
나는 스팁버키가 서로의 과거를 만나게 되는 설정을 너무 좋아해.... 현재의 스티브가 퍼벤 시절의 버키를, 현재의 버키가 숲솔이 되기 전 스티브를 만나는 거...ㅠㅠ 세기를 넘어오면서 어딘가 망가지고 비틀어진 둘이 과거의 서로를 만나면서 절망하고 치유받고 과거의 모습이 나타나는 게 너무 좋아. #구름_북마크 #구름_썰 #구름_캐해 #구름_스팁버키 #구름_트윗백업 스팁버키-멸팁퍼벤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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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8/11/2024
처음에 경계하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냄새가 너무 유혹적이라서 받아들였을듯. 한참 주저하다가 한입 딱 물었는데 그때부터 허겁지겁 먹어 치웠겠지. 제대로 씹지도 않고 거의 삼키듯이 먹지 않았을까. 정신없이 먹어 치우는 와중에 원래 이런 맛 아니었던 것 같다는 생각도 언뜻 했을 것 같고. #구름_북마크 #구름_썰 #구름_버키 #구름_캐해 #구름_트윗백업 버키의 음식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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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8/11/2024
거기에 그냥 빵 조금 줬을 것 같구. 그럼 버키가 처음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됐을 땐 뭘 먹었을까. 처음에는 머리도 혼란스럽고 항상 식사는 핸들러들이 챙겨줘서 먹었을 테니까 뭘 먹어야 한단 생각 못해서 굶고 다니지 않았을까. 머리는 뒤죽박죽 엉망인데 뱃속에서는 자꾸 이상한 느낌이 들고 신경은 계속 예민해져 갔겠지. 한 사흘 그렇게 다니다가 냄새에 홀려서 먹게 됐을 것 같은데 음... 길거리 핫도그 차였으려나?? 애가 행색이 꼬질꼬질하니까 맘씨 착한 핫도그 가게 주인이 멍하게 핫도그 바라보는 버키 짠해서 하나 만들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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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8/11/2024
혈청 맞았어도 찐혈청보다 효과가 덜하다는 설정 넣으면 냉해동 반복하고 많이 사용 안 한 소화기관이 갑자기 들어온 음식물에 적응 못 했을 텐데, 그게 너무 자극적이기까지 하다면 거부반응 심하게 났겠지... 그래서 한동안 음식 입에 못 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 아니 먹부림 보고 싶었는데 왜 못 먹고 있는 것만 쓰고 있냐 하이드라에 있을 때는 뭘 먹었을까. 그래도 체격 유지해야 하니까 뭘 먹이긴 했을 것 같긴 해. 근데 맛은 신경 안 썼을 것 같다. 간도 없이 구운 값싼 소고기나 운동 식단처럼 닭가슴살 같은 거 줬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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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8/11/2024
버키의 먹부림 같은 거 보고 싶다. 추락 전에는 전시&대공황 시절이었으니까 맛보다는 살기 위해서 먹느라 다양하게 못 먹지 않았을까? 그리고 윈솔 시절에는... 하이드라 놈들이 애한테 밥을 먹이긴 했을까 싶음... 유동식이나 수액 같은 걸로 대체했다는게 팬들 사이 정설이니까... 그래서 처음 21세기의 음식을 먹었을 때 거부감 심하지 않았을까? 입에나 속에나 너무 자극적이라서. 그래서 도망 다닐 때 먹는 걸로 고생깨나 했을 것 같다.... 많이 봐줘서 일반식도 윈솔에게 시켜줬더라도 그 횟수가 많았을 것 같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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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8/11/2024
(MCU 우주에 버키랑 세즈가 동시에 존재하는 설정 관련) 나 진짜 저 설정 생각할수록 환장해 돌아........ 윈솔 이전에 스티브가 21세기에 적응한다고 영화나 드라마 이것저것 보다가 셉스 필모 우연히 보고 굳었을 거 생각하면.....하.....겨우겨우 노트북 사용법 배워서 셉스 인터뷰 영상 같은 거 찾아보다가 웃는 얼굴 보고 무너져내렸을 캡틴....(짜릿 #구름_북마크 #구름_썰 #구름_캐해 #구름_스팁버키 #구름_트윗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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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8/11/2024
스티브랑 버키는 70년의 세월을 뛰어넘으면서 너무 극명하게 바뀌어버린 탓에 서로의 관계 속에서 각자 다른 시대의 자신을 질투할 수 있다는 설정이 너무 좋아...... #구름_북마크 #구름_스팁버키 #구름_트윗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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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8/11/2024
빨래 바구니에 빨래 담아서 수건이랑 외출복이랑 속옷 분류 하고 세탁기에 넣어서 돌리고 꺼내서 탈탈 털어가지고 건조대에 하나씩 널어두는 버키......... 진짜 무해하고 귀엽다....... #구름_북마크 #구름_썰 #구름_버키 #구름_캐해 #구름_트윗백업 버키의 소소한 일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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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nucloudy-bb.bsky.social · 18/11/2024
버키의 소소한 일상 같은 거 보고 싶어.... 버키 인생에 소소한 일상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사람이 사는데 소소하고 평범한 순간순간이 있을 것 아냐.... 예를 들면 거의 다 써가는 치약 한톨도 남김없이 쓰려고 메탈암으로 끝에서부터 쭈우욱 밀어올려 짜내는 모습이라든가... 얼마 안 남은 샴푸나 바디워시 통 뒤집어 놓고 사는 거라든가..... 얼음통에 물 담아서 얼리는 모습이라든가.... 아 미친 이거 귀엽다...... 구멍 하나하나에 꼼꼼하게 담아 넣으려고 틀 이리저리 기울이는 거 생각하니까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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