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nt48aos.bsky.social · 6h이번 개선문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건 다이아몬드 네클리스 이름때문 아니고요ㅠㅠㅋㅋㅋ 이전 최장거리가 2000이었던 3세 암말이 첫 2400을 롱샹에서, 개선문으로, 그것도 대외곽 받아 달렸는데 3착까지 따라붙은 근성과 정신력이 대단함 물론 3세 암말 부중버프도 있었겠지만 말 3세는 아직 청소년임 아직 어린 말이 첫 2400에 복잡하기로 유명한 롱샹을 달렸는데 경기 내용이 너무너무 좋음 내년이 기대됨 100
사나 @nt48aos.bsky.social · 23h라사장님네 가서 스톤 구경하면 늘 좌절하는 부분: 비슷한 스펙 스톤 몇 개 꺼내주셔서 보다가 이게 제일 예뻐요 하면 그건 비가열이거나 루프클린임 ^^… 150
사나 @nt48aos.bsky.social · 03/10/2026로즈쉐리 하니까 처음 맡고 느낀 감상 생각나네 오 드디어 겔랑 하우스에도 루나랑 쁘띠쉐리 옆에 올려둘 향수가 생겼군 셋이 향이 비슷하단 건 아님 그런데 감각적으로 무슨 뜻인지는 닿을듯 ㅠㅠ 000
사나 @nt48aos.bsky.social · 03/10/2026바세가 내 취향이 아닌 겔랑 향수를 만들었다면 젤크는 겔랑일 이유가 없는 겔랑 향수를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신상 줄줄 낼 때는 와우 겔랑 스타일 아닌 무난한 니치향수네 하다가 이번 뢰흐블루 리포뮬에서 올드팬들 불만이 터짐 물론 나도 터짐 요점은 이럴 거면 왜 뢰흐블루냐는 거지 아예 새 아이리스 향수로 냈으면 되지 않느냐고 자크 겔랑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이었던 몽환적인 감각이나 긴장감, 모순성은 사라지고 매우 현대적인 블루아워가 됐는데 이건 그냥 젤크의 새 향수임 그리고 세계관은 자크 겔랑이 한 수 위고 100
사나 @nt48aos.bsky.social · 02/10/20262차 방문 시씨 디자인을 정하고 네네도 맡기고 왔다 디자인 시안을 보는데 공백을 재밌게 쓰시는 부분이 너무 신기하고 신선함 사장님은 소녀같은 분이심 그런 감성을 유지해야 디자이너를 하는 걸까 공수니는 알 수 없는 세계 급할 거 없으니 천천히 해달라고 말씀드렸다 빈말 아니고 정말 안 급하다 내가 낄 반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고객층 유치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지난번에 추천드린 네이버 방문예약은 여셨다고 한다 보석 좋아하시니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다 가보면 신기한 디자인도 많고ㅋㅋㅋ 130
사나 @nt48aos.bsky.social · 02/10/2026북한 사람이 우리말 하는 거 보고 찌르르 하는 기분 느낄 때면 왜 돈 호세가 카르멘의 서툰 나바르 방언에 넘어갔는지도 알 것 같고 010
사나 @nt48aos.bsky.social · 30/09/2026와카코와 술 25권은 역자가 바뀐 건지 쭉 그냥 소주로 번역하던 부분을 원음대로 쇼추로 쓰는데 굳이? 싶다 읽는 데 지장이 있는 건 아니지만 1-24권까지 유지한 번역 스타일을 바꾸는 것도 미묘 그 밖에도 원어를 많이 살리려고 노력했다는 감상인데 그게 필요한 장르는 아닌듯 011
사나 @nt48aos.bsky.social · 29/09/2026아니 국농판에 진짜 그렇게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대 ㅇㅁㅇ m.sports.naver.com/basketball/a...m.sports.naver.comAG대표팀의 도미와 가자미, 이젠 KBL에서 적으로 000
사나 @nt48aos.bsky.social · 28/09/2026시대를 대표하는 명마라고 하면 경마 알못도 보면 저게 뭐야? 하는 경기가 하나쯤은 있어야 가오가 산다고 생각한다 그냥 내 취향 문제ㅋㅋ 2014 재팬컵 에피파네이아를 생각하다 도달한 결론이 맞다 그런데 이 얘길 하면 루돌프가 참 신기하단 말이지 물론 일본 은퇴전인 아리마에서 후배 2관마 상대로 7마신차라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니 그걸 보면 누구라도 우와 할테지만 심볼리 루돌프는 그런 식으로 경주하는 말이 아니었음 엄청 빠른가 하면 어? 고 엄청 힘냈느냐 해도 어? 임 그냥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 결국은 걔가 제일 앞인 그런 스타일 110
사나 @nt48aos.bsky.social · 28/09/2026뭐 근데 대통령이 좀스럽게 생긴 만큼 꼼꼼해서 저는 이걸 저 의미없는 전쟁에서 발 뺄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다소 오버액팅중인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욕하는 거 아니고 자국 이익 생각하면 그게 맞죠 윤석열이 쓸데없이 끼어든 것 뿐이지 우크라이나 편 들고 한국 정부가 꿍꿍이가 있었다 갈!! 하시는 분은 한국 정부의 보호 포기하고 우크라이나 가시면 되겠습니다 ㅎㅇㅌ 030
Reposted by 사나사해문서 @dsscrolls.bsky.social · 27/09/2026청와대 "우크라 '비공개 합의 없었다' 거짓 발표...공식 사과 요구" v.daum.net/v/2026092804... 아니 외교채널로 뭔 소리가 오갔길래 청와대가 공개적으로 이 소릴 지르지?v.daum.net청와대 "우크라 '비공개 합의 없었다' 거짓 발표...공식 사과 요구"[앵커]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에 대한 '비공개 합의'가 있었는지를 놓고, 양국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청와대가 우크라이나 측에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추가 조치 검토까지 언급하며 이례적으로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5박 7일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11968
사나 @nt48aos.bsky.social · 27/09/2026두 도시 이야기에서 시드니는 루시 일가의 주변을 빙빙 도는 위성이었지만 시라노는 셋이 한 사랑이라고 생각함 록산이 사랑한 크리스티앙의 환상을 지켜준다는 시라노의 의지는 록산을 위해서기도 하지만 크리스티앙이 사랑받은 방식을 지키기 위해서기도 함 시드니의 선택에는 충격받고 경외를 느끼게 되지만 시라노는 촘촘하고 아름답게 짜인 비단같은 비극으로 느껴짐 010
Reposted by 사나badukpan.bsky.social @badukpan.bsky.social · 27/09/2026공항에서 다른 사람의 짐 맡아달라, 물건 운반해달라는 부탁은 절대로 들어주지 마세요 01167
사나 @nt48aos.bsky.social · 27/09/2026사실 십수년간 슬램덩크 하면 무 깎는 남자가 등장해서 너는 가자미다😐 하는 장면만 기억하고 있었다 다 본 거 맞음 020
Reposted by 사나미야🌱 @161cm0309.bsky.social · 26/09/2026모욕을 견딘 여자에겐 더 큰 모욕이 올 뿐임... 지가 쳐 모은 쓰레기 아득바득 모아서 꼬박꼬박 여친한테 쥐어 주는 남자가 다음엔 뭘 쥐어 줄 것 같니. 1268
사나 @nt48aos.bsky.social · 26/09/2026올해는 공연 총 19종 봤네 그 중 2026년 나를 가장 혈압올린 공연 마우스피스 연말까지 갱신 안될 듯 그런데 관객 빡치라고 쓴 각본이라 매우 잘 쓴 것임 050
사나 @nt48aos.bsky.social · 25/09/2026밥먹으면서 척부인 생각을 잠깐 했는데(밀푀유 나베랑 무슨 상관인데) 척부인한테 왜 그렇게까지 여후를 긁었냐고 물으면 척부인이 성질낼 것 같음 너같으면 그딴 걸 예상했겠냐?! 하고 그치 사약 백릉 단도 정도나 생각했겠지…😭 020
사나 @nt48aos.bsky.social · 25/09/2026대학로 분위기 골로 간 건 하나도 안 불쌍함 내가 19년 전부터 12년 전까지 한 7년쯤 알탕극 성동애극 까봤는데 듣는 사람 아무도 없고 남배마미들이나 철퇴 붕붕 휘두르며 달려오심 오히려 브로맨스극 아니면 다 숨넘어가던 때보다 약간 숨통 트인 것 같은데… 라고 쓰자니 브로맨스극 아예 안 봐서 뭔 꼬라지인지 알지 못 하는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니다 대체 고이고 썩어서 얼마나 후져진거니 배설물이 썩으면 거름이라도 되는데 니들은 참… 아니다 말을 말자 020
사나 @nt48aos.bsky.social · 19/09/2026친구 보석인데 1. 다른 민트 섞어 스테이션 목걸이 제안했다가 까임 2. 요즘 사람들이 한다는 챗지를 이용하여 챔피언 벨트같은 그라데이션 제안했다가 까임 힝 160
사나 @nt48aos.bsky.social · 17/09/2026장녀 친구는 다 장녀라는 플로우 돌 때마다 그야 우리나라는 꽤 오래 둘째가 딸이면 안 낳았으니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 울적함 아 저는 장녀 아닙니다 170
사나 @nt48aos.bsky.social · 16/09/2026웃픈 이야기: 원래 세팅을 염두에 둔 건 이 친구였다 그치만 오늘 간 샵이 디자인적 강점이 있는 샵이라 그럼 사장님 마음에 드는 스톤으로 맡기는 게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래서 이래저래 스톤을 챙겨갔고 처음에 삿파로 디자인 얘기까지 나왔는데 결국 사장님의 간택을 받은 것은 저 마헨게 가넷이었다 예쁜 스톤이긴 하지만 둘 가격차가 상당해서 조금 놀람 그렇게 얘들 이름 생겼다 당연히 저 가넷 반지는 무조건 시씨다 그리고 이 컬체삿파가 네네임 ㅠㅠ 160
사나 @nt48aos.bsky.social · 14/09/2026일본어엔 호렌소란 표현이 있는데 보고, 연락, 상담의 앞글자를 따서 한자 보연상으로 쓰고 호렌소로 읽음 직장인의 행동규범 중 하나임 이걸 한국어로 딱 맞게 번역할 단어가 없는 게 가끔 굉장히 고통스러워짐 120
Reposted by 사나[토끼] 여전히 어쌔신 크리드가 좋아 @altair.bsky.social · 14/09/2026이걸 어떻게 먹으란 말이냐. 이렇게 폭력적인 광경은 첨이야. 09399
Reposted by 사나⚜톰소니에⚜ 판타지 주얼리 @thomsoniae.bsky.social · 09/09/2026Le petit rose 반지 9호 naver.me/FTdWPMdu 013
사나 @nt48aos.bsky.social · 08/09/2026어제의 일기 지하철을 타고 자리에 앉았는데 대각선 건너편에 무서운 것이 있었다 저런 느낌으로 목이 180도 돌아간 어느 긴 머리 여성 저게 뭐야 내가 지금 뭘 잘못 보고 있는 건가 식겁했는데 조금 더 보고 나서야 구조를 알았다 검은 후드 안에서 고개를 돌리고 잠든 거라 뒤통수가 아니라 옆머리였던 것이다 나는 후드까지를 머리카락으로 본 것이고… 안경 쓰고 다녀야겠다 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