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무명 🕯서찬휘 @seochanhwe.bsky.social · 29/09/2026- 김정일이 인정했다고 그러는 건 김신조 이야기다. - 이 건이 처음 제기된 것도 아닌데 이러는 건 좀 웃기긴 해. - 더 떠들어. 박정희를 더 발가벗겨. 사람들이 더 박정희에 대해 아 저정도로 개새끼였어를 알게끔 해. 그리하여 마침내 박정희가 인간조차 못 된 미물이었다는 사실을 사회 전체가 인정하게 될 때 우리는 제2 제3의 광복을 맞이하게 될 것이야. 016
Reposted by 무명 🕯서찬휘 @seochanhwe.bsky.social · 29/09/2026<암살자(들)>을 두고 벌어지는 설왕설래에 대해서야, 뭐 영화를 일단 보고 나서 할 이야기와 아닌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 안 봤으니 전자는 차치하고. - 노무현과 김대중은 동족을 사냥하지도, 아무나 처형하지도, 독재를 하지도 않았다.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 노무현은 여자 불러 술 마시다 부하에게 죽은 게 아니다.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 광주더러 어쩌구저쩌구해도 되겠냐 하는데 너네 늘 해 왔던 거야. 그런데 학살 피해자에게 그러면 안 되겠지 애들아? 아 죽을 만해서 죽었다고 그러는거야? 너네는 싹 다 좀 처벌 받아야겠다. 138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28/09/2026ㅋㅋㅋㅋ 남편이 모교 갔다가 풀숲에서 소리가 나서 봤더니 고양이가 있다며 사진을 보내 줌. 귀여운 치즈냥. 근데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응아하는 중이었던 고양이... 아니 왜 고양이 응아하는데 도촬하냐 인간아! 고양이 얼마나 자존심 센 동물인데!!! ㅋㅋㅋㅋㅋㅋ 00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27/09/2026사위 설거지 시키려는 딸에게 ‘니 와카노? 참말로 미쳤나?’ 하며 격하게 반대하는 엄마. 아니 나는 시집에서 설거지 음식 준비 상차리기 치우기 다 하는데 왜 그러시죠? 남편놈 저극적으로 한다고 안 하고 웃으면서 빠진다 이거지? 너 이노무 씨끼.... 01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25/09/2026이제 명절 끝물. 시집은 남자상, 여자상 따로 먹긴 하는데 반찬 구성 양 다 비슷함. 따로 먹는 이유: 남자상에서 지겨운 얘기하는 거 듣기 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23/09/2026역대급으로 쫄면서 기차 타러 옴. 집에서 택시 안 잡힘->버스로 지하철 이동->차 밀림->여유 넘치는 길막러 다수 맞남(이때부터 오늘 심상찮음을 감지)->지하철 탐->환승역 계단에서 캐리어 든 상태로 길막러 맞나 열차 놓침-> 다음열차 갑자기 10분 후에 옴???-> 배차 간격 긴 열차로 사람들이 미어지는데 절대 안 들어가고 문앞에서 힘으로 버티는 아주머니-> 룩색을 바닥에(😱) 둔 여성분(콩나물 시루 열차 안에서 흔들리다 여기에 걸려 주저앉은 분 나옴 그러나 그녀의 가방은 여전히 바닥에)->열차 문에 끼여도 안 내림으로 열차 지연 10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23/09/2026내가 언제 마케팅 동의를 했는지 기억에 없는데 계속 보험 영업 전화 와서 힘들다. 오늘은 화도 남. 유방암 걸리면 무제한 보장 어쩌고 하는데 내 주변 유방암 환자 몇이 생각 났고 저런 이야기를 마치 껌광고 하듯 하는 게 어쩐지 화가 났다. 다른 사람들은 주변에 유방암 걸렸다는 사람 얘기를 듣고 이런 보험 광고 전화 받으면 다 보험 가입하는 걸까? 현실적으로는 그게 도움이 되겠지 필요하기도 하고 근데 나는 그냥 화가 남. 이유가 뭔지 설명은 못하겠음. 이래서 돈도 못 모으고 못 버나 봄.... 01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21/09/2026지나가다 뼈 맞은 아나키스트... 아니 저는 진짜 중도인 사람인데 정치성향 테스트하면 다 아나키스트 나와요. 저는 아나키스트 뜻도 모르는데요.. 검사 신뢰도가 낮은 거 아닌가요? 🫠 121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21/09/2026이사 스트레스의 신체화가 늦게 나타나 위장이 위태위태함... 이 위장 상태로 추석 맞이하기 싫어 ㅜ.ㅜ 안 그래도 추석 지나고 얼마 안 있어 건강 검진이라고 ㅜ.ㅜ 추석연휴 담날부터 먹는 거 가려야는데 ㅜ.ㅜ 안돼... (라고 울부짖다가 얼마전 대장 내시경 전에 와사비 없는 초밥 섭취 가능이라는 글을 봤던 기억😎) 00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20/09/2026어제 미용실에 가서 새치 염색하고 머리를 겨우 묶이는 길이의 단발로 자르고 트리트먼트 케어 받고 옴.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 보니까 스네이프 교수가 있음... (물론 알란 릭맨 님은 멋지십니다...내가 알란 릭맨이 아닌게 문제지..) 12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18/09/2026이잼 기자화견이 있었구나...왜저러나 싶기도 하고 기대에 못미치는 것도 많지만 윤보다 백만배 낫다...민주당 내 파벌 싸움이랑 인사 문제 국힘이랑 어쩌고 하는 건 엄청 실망스럽지만(진짜 왜 저러는 거야??) 잊지 말자 지금 세계는 전쟁시국인데 우리는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걸... 그리고 나름 시원스럽게 밀어붙여 성공시킨 일도 있잖니... 내 보기엔 행정력 좋은 김영삼인데 민주당이라 여론이 못 물어뜯어 안달인 경향이 있음... 물론 이것과는 별개로... 할배요 당췌 그 겨울 응원봉든 우리를 뭘로 보고 있는교? 😮💨 021
Reposted by 무명 🕯널부렁🎗️ @lyingdownbear.bsky.social · 18/09/2026친명 친노는 지들한테나 중요하지.. 동네방네 지들 힘싸움하는거나 실시간 중계하고 그렇게 밀어줘서 대표 만든 놈은 멍청한 짓만 하고 있고.. 제일 우선적으로 할일은 그 일을 방해할 놈만 갖다 꽂아놓고 민정당이 저렇게 등신인데 그 기세를 몰아 조져버리지는 못할 망정 골프나 치고 있음서 지금 친명친노 지지자들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심각한데 01621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18/09/2026분명 이사를 갔는데 원상 복구 때문에 이전 집에 일주일 넘게 거의 매일 오고 있음...이게 맞아? 정수기 타공 복원, 이사업체에서(18!!) 제대로 처리 안 하고 나가서 물든 거 닦기, 회사에서 잘못 보낸 택배 찾기, 싱크대 문짝 필름지 복원...이쯤 되면 다음 입주까지 시간이 뜬 게 진짜 다행인 수준 그리고 여러분(0명) 싱크대 문 안에 뭐 붙이지 마세요...특히 싸구려 접착식 바구니 절대 안 됨 ㅜ.ㅜ 어케 해도 안 떨어짐.떼다가 싱크대 문 필름지가 울어서(내가 울고 싶다) 오천원짜리 부착식 바구니 때문에 20만원 쓰게 생김 000
Reposted by 무명 🕯BINGO🔆빙고 @doggibingo337.bsky.social · 17/09/2026돈도 안 돌고 경제가 어려우니 힘들어서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 지원금 소리에 귓구멍이 커지고 냅다 뾰족한 말 부터 뱉는 심정 이해는 하겠는데 날카로운 말 하면 날카로운 말이 돌아가기 마련이지....그러게 쥐꼬리 만큼 받을까 말까한 예술인들 지원금에 눈이 뒤집히지 않을 정도로 번듯한 대기업에 취직해서 집도 사고 여유롭게 인생을 설계하지 그러셨어요🙄 본인들이 여가시간에 즐긴다고 해서 만드는 사람도 여가로 하는 게 아닙니다 03647
Reposted by 무명 🕯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17/09/2026[속보] 법원, 윤석열 내란 판결문 '실명 공개' 판단... "정보공개 거부 취소" www.hankookilbo.com/news/article...hankookilbo.com법원, 윤석열 내란 판결문 '실명 공개' 판단... "정보공개 거부 취소"-사회ㅣ한국일보속보 | 01145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17/09/2026트위터에 급식지도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는듯(시작은 모름) 근데 한 초등교사의 초등학생 묘사가....넘나 남편임...🫠 👶이거 못 먹어요 맛없어요 싫어요 👩🏫먹어 본 적 있니? 👶아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에 대한 태도가 초딩과 60프로 비슷한 40대 남성.... 호랑이 파워와 그럼 니가 해 먹어라 논리로 다 먹이고 있는 나...그래도 말은 초딩보다 잘들어서 다행이다..? 031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15/09/2026남편 피부과 치료 받으러 가는데 또 반바지 안 챙겨서 내가 바쁜 스캐줄과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챙겨서 병원 왔는데 ㅋㅋㅋ잠옷바지를 챙겨서 그냥 병원 따라 온 사람 됨 ㅋㅋㅋㅋㅋ 남편 치료 받을 때 좀 넘사시럽겠구만 ㅋㅋㅋ나는 근데 갑자기 너무 힘들고 졸리다 02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15/09/2026추석 전에 집정리 다 하겠다는 건 웅장한 꿈이었구나 ㅋㅋㅋ포기하고 올해 안에 정리하는 것으로 목표 수정하고 부엌은 부분 정리를 맡길까 고민 중...정리업체 이용 경험이 좋지는 않아서 마음이 왔다갔다 함. 전에는 책 문구류 옷 맡겼었는데 돈 아까웠어서. 부엌은 대체로 만족도가 높던데 그래도 절대적으로 나와 소통하며 하는 업체여야 함...또 숨고에서 찾아야 하나? 00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12/09/2026ㅎ...내 삶의 낙...도경수가 솔로로 춤 추고 노래하고😍 youtu.be/CP2uq8gPnhs?...youtu.be[4K 원테이크] 도경수(D.O.) - Guitarist (Band VER.)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911 방송YouTube video by KBS Kpop 000
Reposted by 무명 🕯soorisoori @soorisoori.bsky.social · 12/09/2026아, 진짜 너무……. ㅠㅠ 우리는 이제 한국에서 야채와 생선 고기를 먹으며 사는 것만으로도 누군가를 착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도 인신매매에 준하는 착취다. 예전 성매매업소 포주가 그러듯 먼저 빚을 지게 하고, 도망가지 못하게 발을 묶으며, 다 썼다 싶으면 임금을 떼먹는 등 부당해고를 하는데다가, 더러운 일을 하는 더러운 사람들이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씌워 멸시하고 차별하는 착취다. 그러면서 그 손에서 나온 야채와 생선과 고기를 우리 입에 집어넣는다. 우리의 몸은 그 착취로 이루어져 있다. 179139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12/09/2026이사하고 짐정리가 하나도 안 됐고 이삿짐 업체 진짜 엉망이라 짜증 났는데 이상하게 이집이 맘이 더 편하다. 이삿짐 업체도 나룸 브랜드라고 크게 손상 나거나 없어진 건 없는 거 같고(아직까진...) 그래서 그나마 다행임. 그래도 브랜드 업체가 하방이 있긴 한 듯. 하지만 약속된 서비스를 제대로 안 하고 요구사항을 자기들 귀찮다고 안 들어 주고 소통이 전혀 안 되는 건 좀 심각했지. 비싼 돈 주고 브랜드 업체 쓴 이유가 그런 거 때문이가도 한데... 03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10/09/2026정리는 당연 안 바라고 제대로 옮겨서 대충 넣어 주기만 하면 되는 걸 그걸 제대로 못하고 본인들끼리 싸우고 내가 뭐 해달라는 요구 사항은 가볍게 무시하네 진짜 01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08/09/2026모레 이사에 최애 컴백에 정신이 쏘~옥 빠진 와중에 남펴니는 도움이 안 되네... 이사 준비도 99프로 혼자하느라 종종거리는데 맨날 생각없이 말 뱉으며 사람 덜컥하게 하고 오늘은 뭘 또 가져다 달란다.... 진짜 오늘은 발로 좀 차 줘야겠다 00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08/09/2026....올공 쓰레기들 좀 어케 해 봐 좀....다른 데선 그르케 기가 막히게 해산시키면서.... 최애 컴백날 최애 콘서트 전면 재예매 공지를 받아야겠냐고... 게다가 장소가 올공에서 일산 킨텍스야 ㅜ.ㅜ 101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04/09/2026요즘 인터넷에서 뭔가 잘 모르거나 상식에 벗어나거나 하는 댓글에 사람들 반응이 중국인이냐임...무슨상관이 있는지...그냥 외국인도 아니고 왜 콕집어 중국인인지 모르겠다. 근데 뭔가 기시감이 들어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가 어릴 땐 그자리에 ‘간첩’이 들어 갔음... 뭔가 설명하기 힘든 착찹한 기분 00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02/09/2026집주인들은 다 저런가?...사실 나도 집주인인데 우리집 세입자도 내욕하고 있을까? 있겠지? ㅋㅋㅋ 와...근데 왜 나는 요상한 집주인들만 걸리냐? 집주인 편의는 봐 주는 게 아님...편의 다 봐 줬는데 그건 홀랑 까먹고 눈앞에 몇 천원 때문에 부동산이랑 싸우고 ㅋㅋㅋ 나의 존재를 잊고 내가 요구한 사항(장기적으로 집주인한테 이익임)들이 큰 배려인양 막말을 뱉음.어질어질해서 아작도 잠이 안 옴. 내일 새벽에 일어나야는데 큰일이다 11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01/09/2026슨스를 줄였더니 생산성 있는 삶과 정신건강을 얻음. 재미와 정보를 잃음. 누가 슨스 토픽큐레이션 좀 해 줬으면 하는 게으르고 욕심 그득한 마음이 든다. 01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27/08/2026코스트코에서 사온 스텐냄비 연마제 제거하고...말린 다음에...식초 넣고 끓이기를 까먹은 거 같다... 근데 이미 썼...괜찮겠지? 갑자기 생각 남 ㅋㅋㅋㅋ 왜 이제야 생각 나는가?🫠 00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25/08/2026....피부과 치료 받으러 간 남편이 아직 치료를 못 받았다고 한다.... 저녁을 9시에 먹어야... ㅜ.ㅜ 00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18/08/2026연휴 내내 남편이랑 번갈아 가며 낮잠 자기 최소한의 필수적인 집안일 하며 보냈고 둘 다 어느 정도 에너지 회복함. 나는 연휴 시작 전에 몸살약 받아 와서 연휴 내내 먹었고 근유통의 90프로가 사라짐. 남편은 회사 내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때문일 것이고, 나는 원인이 뭘까? 000
Reposted by 무명 🕯작가 치키마키 @chikimaki.bsky.social · 14/08/2026이 이미지는 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그려진 그림으로 오늘만 저장 및 재업로드를 허용합니다. #광복절81주년 #대한독립만세 0296395
Reposted by 무명 🕯시아란 🌌 Private @siaranics.siaran.kr · 14/08/2026신의 심판이 일단 푸틴에게 오는지 보고 나서 대비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순서란 게 있을 거 아녜요. 02223
Reposted by 무명 🕯WhyNot? @bleubleubleu.bsky.social · 14/08/2026(인용 실례합니다) 님들 6.25때 우리편이었나요? (X) 우리가 전쟁 초반에 지원을 안 했나요? (X) 우리가 아예 지원을 끊겠다고 했나요? (X) 우크라이나는 초기에 지원한 것에 대해 고마워했나요? (X) 그리고 저희 휴전국가인데요? 03037
Reposted by 무명 🕯짜냥이🌺 @faciata0324.bsky.social · 14/08/2026이거 진짜 웃긴거임 아니 그래서 어쩌라곸ㅋㅋㅋㅋ 그르게 왜 그렇게 중요한 돈을 당장 1분후가 어찌 될지 모를 주식시장에 올인하지... 다들 간도 크네 정말 03673
Reposted by 무명 🕯워리vvori🐶🌿 @tchewy-b710.bsky.social · 14/08/2026그러니까... 무기 안준다고 한국에 노할 신을 끼고 있으면 그 신을 러시아로 보내란 말이야 076
Reposted by 무명 🕯Paul @atonepoint.bsky.social · 14/08/2026이번 하영 친일파 논란을 흥미롭게 보고 있다. 8.15 해방을 앞둔 시점에서 터는 것. 4대째에 터진 것. 후손이 직접 본인 입으로 말해서 터진 것. 하영의 아버지가 중앙일보에 기고한 "세월이 우리 편에 서서 고맙게 흘렀기 때문이란다"라는 구절까지. 친일파의 가족사를 압축해놓은 형식이기 때문이다. 14661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14/08/2026읍내에서 종교와 퀴어성을 동시에 가져가는 문제를 두고 갑론을박인 글을 봤고 연관 글을 몇개 봄. 세상 많은 일이 다 그렇듯 서로 주장하는 전제가 미묘하게 다른듯한 느낌..그리고 찐종교인과 아닌 사람들은 영원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 것 같더라 한쪽은 그럼에도 나의 정체성, 한쪽은 개종이 어렵냐? 인 거 같은데 그 유일신교인들에게 상처받기 무례당하기 황당경험하기를 직간접적으로 겪은 타종교/무교인 입장에서는 그 종교가 고정된 정체성이라 주장하는 게 솔직히 좀 무섭다(이게 비이성적인 감정일 수 있음...그러나 무서운 걸 어떡해ㅜ.ㅜ) 10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11/08/2026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걸까? 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아프다. 진짜 나약해 빠져 가지고... 아무 일도 없는데 스트레스 뭘 받고 있는걸까? 이사..? 유별나고 쓸데없이 예민한 내가 좀 싫다... 이 나이까지 그걸 관리할 방법도 모른다는 게 더 문제... 오히려 남편이 나를 더 잘 아는 것 같을 때도 있다 00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10/08/2026나의 체력은 퐁당퐁당 어제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새 스댕 연마제 제거하고 폼 좀 오른다 했는데 오늘 아침 개피곤...스댕 연마제 제거하다가 몸살 나것서...다음에는 어지간히 끌리는 제품아니라면 비싸도 전해질연마제품 사야지... 01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08/08/2026어제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동네 다아소에 갔는데 심장이 철렁하는 경험을 함. 필요한 물건이 있는 코너에 가려고 멀리 보며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진열대 사이에서 키가 크고 머리가 하얗고 얼굴은 보라색인 눈이 쾡한 여자가 나타남!!! 개놀랐음 진짜 근데 옆에 푸근한 백인 아저씨가 물건을 들고 그에게 말을 거는 거임!!! 귀신은 아닌가 보다 좀빈가?했는데 지나가면서 보니 얼굴 전체에 필러 시술 받으신 서양인 아줌마였다🤪 이마부터 눈코입술 턱까지 싹다 푸르딩딩한 멍이 들었는데... 저기요 마스크라도 좀 써 주세요 무섭다고요 ㅜ.ㅜ 010
무명 🕯 @mendacium.bsky.social · 08/08/2026엄청 덥지만...에어컨으로 온도 습도 조절하고 나는 족욕기에 온찜질팩을 써야 컨디션이 그나마 괜춘한 요상한 상태... 그렇다고 외출하면 순식간에 옷이 다 땀에 젖음... 코는 계속 맹맹함.. 냉방병인데 에어컨을 끌 수 없어 ㅜ.ㅜ 제발 살려 줘... ㅜ.ㅜ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