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8m오늘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침 일곱시에 여는 베이글 맛집 가서 베이글 사서 저번 주에 둘째 낳은 친구 집에 가져다주고 다시 집에 와서 아이 데리고 신청해놨던 미술 수업 데려갔다가 다시 집에 왔더니 이미 하루치 에너지를 다 써서 이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020 2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19h정말 축하드려요!!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태어났고 봉봉님도 건강하시다니 다행이에요!! 고생 많으셨는데 최대한 잘 쉬시고 회복하시길 바래요!!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010 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3h다정한 아이로 컸으면 해서 (이것도 내 욕심인거 같다) 아직 어리다고는 하지만 이런 험한 세상에서 여자아이로 자라는 아이에게 다른 사람 기분 상하지 않게 친절해야 한다고 은연중에 강조했었던건 아닌가 모르겠다. 건강한 경계 설정도 그만큼 중요할텐데. 000 0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3h오늘 아침에 마주친 저 친구가 아이 주려고 베프 팔찌 만들었다고 주는데 아이는 오늘 집에서 이미 한바탕 짜증 낸 상태로 와서인지 아니면 그새 그 친구랑 뭔 일이 있었는지 별 반응이 없었다. 사실 나는 그때 "친구가 생각해서 줬으니 고맙다고 하고 받아야지" 라고 하려고 했는데 배우자가 "받고 싶지 않으면 안 받아도 되지만 그래도 정중하게 'No thank you'라고는 해야한다"라고 해서 놀랐다. 110 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13/10/2026이번 주말에 NFL 세 경기 봤는데 세개 다 오버타임 갈 확률은 얼마나 되는가 ㄷㄷ 지금 게임은 리드가 몇번이나 바뀐건지 모르겠다. 000 0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11/10/2026오늘 아침에 우연히 아이 재작년 선생님과 마주쳤는데 대학생 따님과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여유롭게 개 산책시키는 모습이 보기 좋고 부러웠다! 우리에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근데 또 주말 아침이면 같이 놀자고 이불 안으로 파고들어 뒹굴거리는 아이가 좀만 더 커도 이러지 않을 것 같아서 그건 또 그거대로 아쉽네 ㅎㅎㅎ 050 5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07/10/2026요즘 아이가 같이 잘 노는 같은 반 한국(남자) 애가 있는데 오늘 아침 그애 엄마랑 마주쳐서 잠깐 얘기했는데 아직도 너무 속상하다. "우리 애가 [아이]가 베프라고 해서 걔는 여자애니까 여자애들이랑 놀아야 된다고 했는데도 자꾸 같이 플레이데이트하고 싶대서 그 집 엄마가 안된다고 했다"는데 왜 아이가 여자애라서 같이 놀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며 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해서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그리고 그 얘길 왜 내 앞에서 당당하게 하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 간다. 230 3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8/09/2026아이 절친 엄마로 시작했지만 이젠 가족끼리 여행도 가고 둘이서 만나 수다 떨고 영화도 같이 보러다니는 친구의 둘째 베이비샤워를 다녀오면서 이런 친구가 생겨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관계 알 수 없는게 십몇년동안 친구였지만 육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얘가 원래 이런 사람이었나? 하며 은근히 (내 맘 속에서) 멀어지게 된 사이도 있고 애들끼리는 친하게 지내도 그 부모와는 계속 어색한 사이도 있으니까. 070 7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7/09/2026어쩌다 나만 오늘 독감 예방접종 받으러 가게 되었는데 며칠 전에 이미 받은 아이가 "엄마 안 무섭게 손 잡아줄게" 하면서 같이 가줬다 🥹 그리고나서 둘이서 같이 점심으로 냉면 먹으러 갔다! (배우자는 한국음식 웬만한건 다 잘 먹지만 냉면만은 안 좋아한다 ㅠㅜ) 0101 10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17/09/2026어제 단골 젤라또집에 갔었는데 우리 오기 바로 전에 걸그룹 ㄹㅅㄹㅍ이 와서 그 집 개랑 사진도 찍고 갔다고 하면서 나보고 누군지 아냐고 물어봄 ㅎㅎ 010 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09/09/2026브레이킹배드도 두근두근 기다리며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베터콜사울이 더 좋았어요! 둘 다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들이 주는 울림이 대단해요. 120 2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03/09/202610월 말에 LA 오십니다!! www.academymuseum.org/en/programs/...academymuseum.orgDecision to Leave (헤어질 결심) with Park Hae-ilA man’s body is found at the foot of a cliff after what seems to be an accident, until a detective encounters the wife of the deceased. 110 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17/08/2026지난 몇주동안 주말에도 계속 일하다가 이번 주말은 일 안하고 열심히 돌아다녔더니 금방 지침 ㅠㅜ 어제는 아이랑 미술관 다녀왔는데 십몇년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봤던 작품이 여기 와 있었다! 그때는 이걸 다시 볼 날이 올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아이 손잡고 다시 보게 되다니 참 인생 알 수 없다. 사진은 아이가 맘에 든다고 찍은 작품인데 아이가 지은 제목은 "엉덩이 거미" ㅎㅎㅎ 030 3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10/08/2026어제 간만에 한국 카페 갔는데 빙수 먹고 나오면서 아이가 나름 존댓말 쓴다고 "잘 드셨습니다"하고 나옴 ㅎㅎㅎㅎㅎㅎ 070 7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06/08/2026아이가 이번 주는 매일 다이빙 수업 가는 중인데 오늘은 3m 보드에서 뒤로 다이빙하기 연습하다가 무섭다고 좀 울기도 하고 (근데 이건 웬만한 어른도 무서울 듯?) 겁이 난 자신에게 화가 났는지 성질도 부리고 그러다 결국 두번 해내긴 했다. 그러고 나서도 힘들었는지 내려와서도 다시 좀 울었는데 저녁 먹고 나서는 멀쩡해져서 오늘 재밌었다고 내일도 다시 해볼거라고 한다. 아이는 이제 나의 이해를 멀리멀리 벗어난 체육인의 세계에 도달한 것 같다... 030 3
Reposted by 가끔씩 파르페Chris Riedel @medievalhistory.bsky.social · 18/07/2026Some of us are very good at figuring out how standardized tests work. Most of the time, we get grouped together. That's when some of us realize 1) it's just a neat trick, and 2) avoid the ones who don't have that realization. 5913 9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7/05/2026주말에 보았던 태어난지 며칠 안됐는지 아직 탯줄도 안 떨어졌던 망아지 🐴 엄마말은 그동안 힘들었는지 갈비뼈가 다 보일정도로 말랐더라 ㅠㅜ 그래서 아이가 한참동안 망아지를 쓰다듬어주는데도 열심히 먹느라 전혀 신경 안 씀 ㅎㅎ 030 3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6/05/2026앞에서 어버버하다가 돌아서고나니 내가 저 분한테 뭐 잘못한거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ㅜ 010 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6/05/2026사실 저도 제가 게을러서 안 빗어주는게 맞긴 해서 좀 찔리긴 했어요 ㅠㅜ 하지만 그것도 애랑 쿵짝이 맞아야 하는 거라구요! 010 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6/05/2026다시 생각해봐도 좀 당황스러운 오늘 아침 아이 같은 반 한국인 학부모님과의 대화: 학: [아이]는 아침에 머리 빗는 걸 싫어해요? 나: 네, 좀 그러네요 학: 어머, [아이]가 그러는 거구나. 잘 빗고 그러면 너무 예쁠텐데. 반 여자애들 중 유일하게 단발인데다 애초에 머리 묶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어쩌다 가끔 묶어달라고 하면 묶어줌) 아침에 머리 빗어줘도 학교 도착하고나면 빗어준 티도 안나서 본인이 알아서 빗지 않으면 나도 딱히 챙기지 않긴 하지만! 굳이 그렇게 얘기하셔야 하는 건가 ㅠㅜ 250 5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5/05/2026메모리얼 데이 전날이라 배우자네 가족 묘를 찾아왔다가 보게 된 한국 분들 묘. 1885년 평남 덕천에 태어나신 분과 1887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나신 분이 미국에 오셔서 사시면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을까. 0110 1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2/05/2026롱위켄드 앞두고 좀 놀고 싶은 마음에 동네 카페 와서 설렁설렁 일하고 있는데 카페 옆 브런치집에서 김치찌개 끓이는 듯한 냄새가 난다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뭘 만들고 있는거지???? 020 2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16/05/2026요즘 옛날에 듣던 음악들을 찾아서 그때 CD로 듣던 것처럼 앨범 통채로 듣고 있는데 미선이/루시드폴 듣다보니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풍경들: (이제는 없어졌다는) 풍문여고 돌담길, 라면땡기는날/호호분식/먹쉬돈나, 아트선재센터 시절 서울아트시네마로 내려가는 돌계단. 그 당시 내가 좋아했던 복숭아맛 쿠우를 사들고 산책하던 정독도서관 운동장이나 삼청동길. 다음에 서울 가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가도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다. 050 5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14/05/2026아이 반 어떤 남자애가 몇번 같은 반 여자애들을 때렸다는 얘길 듣긴 했는데 😬 아이 절친 H 엄마 말로는 H가 집에 와서 오늘 그 남자애가 놀이터에서 아이를 발로 찼다고 했단다 😱 그래서 확인차 물어봤는데... 나: 오늘 학교에서 별 일 없었어? 아: 없었어 (평소에도 이렇게 물어보면 귀찮아함ㅠ) 나: 혹시 학교에서 속상한 일 있으면 엄마한테 꼭 얘기해줘? 아: (정말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으로) 왜? 나: 어... 엄마가 알고 싶으니까? 아: 왜? 어렵다... 030 3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11/05/2026오늘 어머니날이라 그런지 옆집에 마리아치가 와서 신청곡 받으면서 공연 중. 덕분에 우리까지 잘 듣고 있다 ㅎ 010 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07/05/2026드디어 아이 여름 계획이 확정됐는데 운동선수가 따로 없다 ㅋㅋㅋ 다이빙 캠프, 승마 캠프, 수영 수업에 등록하고나니 너무 체육에만 치우친 것 같아서 봄방학때 갔었던 미술관 미술 캠프와 꼬마 수의사 프로그램 (진짜 개는 아니지만 개 인형으로 개 건강과 개 돌봐주는 법을 배운다고 한다?) 3일을 넣어봤다 ㅎ 공부는... 좀 더 크면 생각해보기로 😮💨 020 2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04/05/2026저 건너건너 아는 집이 부모 두명 + 조부모님 두분 다 소아과 의사인데 그 집 애 수면교육하다 포기하고 만 다섯살?까지 같은 방에서 재웠다는 얘기 듣고 우리만 이렇게 헤매는게 아니구나 싶어서 왠지 안심이 되었었어요 ㅎㅎ 120 2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04/05/2026주말에 아이가 다이빙 수업 처음 받고 3m 스프링보드에서 좀 주저하다가 뛰어내리는걸 보고나니 기분이 묘했다. 하고 싶은 걸 해내는 아이를 보면서 뿌듯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내겐 너어어어무 어리게만 보이는 아이가 내 품을 떠나 내가 전혀 모르는 세계로 풍덩풍덩 뛰어드는데 이제 난 멀리서 지켜보면서 응원밖에 할 수 없구나 싶어서. 뭐 아이가 커가면서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렇게 금방이라니. 270 7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02/05/2026아 그때는 뭔가 호르몬에 휩쓸려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ㅎㅎ 지금은 도저히 못 할 듯 싶어요 ㅠㅜ 저희 집 아이도 저거 입고 찍은 사진은 똥 씹은 표정에 하도 발버둥치느라 양말이 반쯤 벗겨져있어요 ㅎㅎ 020 2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01/05/2026작년에 이사한 후로 손 안댔던 😬 상자를 드디어 뒤적거리다 발견한 아이 아기 옷 ㅠㅠㅠ태어나서랑 백일 때 입히려고 야심차게 아이 태어나기 전에 만들었던 건데 (대부분 그렇듯이 둘 다 한 5분? 입었던 듯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니 드는 생각 1) 저렇게 작았었구나 ㅠㅠㅠ 2) 저 때는 진짜 시간과 에너지가 남아돌았었구나 3) 다시는 저렇게까지 못할 것 같아 ㅎㅎ 160 6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8/04/2026아이가 다시 클 때가 됐는지 주말에 간 생일 파티에서 (그전에 안 먹던) 미트소스 스파게티도 페퍼로니 피자도 다 먹었다. 집에 오는 길에 마트 들렸더니 새로운 맛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블랙베리맛 요거트와 코코넛맛 요거트도 고르고. 별 거 아닌거 같지만 아이에겐 장족의 발전이다 ㅠㅠㅜ 050 5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8/04/2026내니쉐어도 잘 맞는 사람 찾을 수 있으면 좋다더라고요. 원래 데이케어나 시설들은 0-2세미만 때가 제일 비싸서 몬테소리라면 1년에 3만불은 놀랍지는 않네요 ㅠㅜ 친구가 그 동네 몬테소리에 애들 보냈는데 여름에 2주인가 방학도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었어요. 쉬는 날이 얼마나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110 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3/04/2026육아는 워낙 사람마다 말이 다르겠지만 신생아 때는 수면 패턴이 그렇게 일정하지 않아서 트레이닝을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출산 후 몇 주 동안은 (그리고 그 후에도) 두세시간이라도 맘 놓고 잘 수 있는 것만큼 절실한게 없습니다 ㅠㅠㅠ 아 그리고 여기 postpartum doula 중에서도 meal prep해주는 사람도 많아요! 한국음식은 어렵겠지만 ㅠㅜ 110 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3/04/2026정신없으시겠어요 ㅠㅠㅠ 아무래도 남편 어머님에게선 맘 편하게 케어받기는 힘드시지 않을까요? 저는 딴거보다 night doula/night nurse 추천해요!! 식사준비야 미리 해서 얼려 놓거나 주문해 먹거나 다른 방법이 있지만 잠 못 자는 건 대책이 없으니까요 ㅠㅠ 120 2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21/04/2026오오 정말 축하드려요!!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씩씩한 아기 무사히 만나게 되시길 바래요!! 110 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17/04/2026나만 배송지연된건지 ㅠㅜ 다른 애들은 다 똑같은 머리띠 하고 있었는데 아이 머리띠만 달라서 좀 신경이 쓰였지만 다행히 아이는 리본 달린 바나나라고 만족함 🙂 010 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17/04/2026아이 학교 발표회에서 바나나 머리띠가 필요하대서 이걸 굳이 사야하나 만들까말까 하다가 만사가 귀찮아져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발표회 전날 갑자기 다음 주로 배송지연됨 (잊지 않겠다 ㅇㅁㅈ 😤) 그래서 결국 전날 밤에 허겁지겁 만듬 😬 그냥 애초에 만들걸 ㅠㅜ 130 3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15/04/2026일도 요즘 계속 제자리 쳇바퀴 도는 기분이고 집안은 여전히 엉망인데 그나마 오늘 깜짝 놀란 일은 저녁에 아이가 자청해서 만두 세개와 김치 여섯조각을 다 먹음! 그전까진 만두소 먹기 싫다고 만두피만 벗겨먹던 아이가 ㅠㅠㅜㅜ 고기는 햄버거도 미트볼도 치킨너겟도 한때 좀 먹었던 불고기도 입에 안 대던 아이가 ㅠㅠㅠㅜ 180 8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07/04/2026얼마 전에 배우자가 갑자기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수술도 금방 끝났고 당일 퇴원해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만큼 금방 회복해서 다행이었지만 수술이 그날 마지막 타임이라 두시간 가까이 지연되어서 아이와 대기실에서 밥도 못 먹고 기다리는데 여기선 늦어져도 갑자기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가족도 없고 무슨 일이 생기면 나 혼자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순간, 막막했었다. 1100 10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31/03/2026헉 저희집 아이도 10개월 되는 날 걷기 시작해서 그 뒤로 쫓아다니느라 고생 좀 했어요 ㅠㅜ 그래서 나중엔 공원이나 놀이터 울타리 쳐있는 공간이나 대학 캠퍼스 잔디밭 같은데 지칠 때까지 돌아다니라고 풀어놓기도 했었어요 ㅎㅎㅎㅎ 100 1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31/03/2026이제 한국에서 유행하는 음식은 뉴욕타임즈 요리 코너에 바로바로 나오네. 두쫀쿠에 이어 이젠 봄동비빔밥도 "Bomdong Bibimbap" 으로 등장. 120 2
가끔씩 파르페 @matcha-parfait.bsky.social · 30/03/2026동네 수퍼 냉동식품 코너에서 발견. 불닭 까르보나라 만두는 여기서도 워낙 불닭 제품들이 인기가 많으니까 그렇다고 해도 튀김 옷을 입힌 연어아보카도롤을 냉동식품으로 팔 생각을 한 사람은 누굴까 🤨 0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