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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비판' 비평 뺀 서울시립미술관, 왜?... "정치적 검열" | 한국일보
서울시립미술관이 전시 도록 제작 과정에서 12·3 불법 계엄을 비판한 평론가의 글을 제외해 논란이다. 평론가들은 미술관의 정치적 검열 의혹을 제기하며 거세게 비판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세마(SeMA)-하나상 수상자 8명은 지난 1일 '비평과 검열은 함께 갈 수 없다'는 연대 성명에서 "이번 사태가 용인된다면 미술인들은 앞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