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04/10/2026지난 6년간 독감 예방 접종한 날짜를 보니 제일 빠른 게 10/20, 늦은 게 11/19이네. 올해 독감 유행이 빨라졌다고 하는데 10월 하순되기 전에 빨리 접종해야 할 것 같군.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04/10/2026청두에 놀러간 친구가 미슐랭 맛집의 사천 요리 사진을 단톡방에 올렸다. 운동 중이라 땀을 많이 흘려서 입맛이 없어 다행이다. 귀국하면 사천 요리집 가서 본토의 맛 꺼드럭 타임을 가질 기회를 줘야겠군.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03/10/2026오늘 외출에 함께했던 책은 도서관에서 빌린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에 간다』. ’집 근처 도서관에 간다‘라는 체험이 나에겐 불과 20여 년 정도밖에 안 된 거라는 걸 새삼스럽게 느꼈다. 20세기엔 대학 가기 전까지 중학교에 있던 낡고 작은 도서관 외엔 도서관 경험이 없었다. 근처에 도서관은커녕 도서대여점도 없던 어린 시절엔 책 빌려주는 봉고차에서 무협지와 만화 잡지를 빌려봤던 기억.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03/10/2026이번 주 중국집. 간만에 나홀로 중식이 아니라 후배와 함께 식사. 약속 시간 때문에 운동 시간을 좀 줄였는데 대신 식후에 많이 걸었다.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02/10/2026몇 달만에 긴소매 옷을 입었다. 이제 잘 때 반바지 대신 잠옷 입어야겠군. 슬리퍼는 11월에 바꿀까.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01/10/2026유튜브 프리미엄 중지했을 때 나온 화면. 5년 정도 사용했는데 ’광고 없이 1250시간‘ 이용했다고? 57개월이면 월 22시간 정도네. 프리미엄 중지하면 이걸 얼마나 줄일 수 있으려나.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01/10/2026독특한 힌지에 끌려서 그만… 저는 좋아합니다만 비싼 가격만큼 좋으니 추천합니다라고 하기는 좀 그렇죠. 제가 몇 년 동안 사치를 부렸지요. 덕분에 안경테 얘기할 거리가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만 :-) 01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01/10/2026’아주 특수한 경우‘라니, 안경의 매력을 좀 더 어필해 주시기엔 너무 정직한 안경사셨군요. 제가 쓰고 있는 마이키타라는 브랜드의 금속테가 기본적으로 다 스테인리스 스틸인데 초경량입니다. 이 비싼 가격대에 스뎅이라니 했는데 가볍게 만들 수 있더라고요. 1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01/10/2026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까지 정지시킬 수 있길래 해지는 아니고 일단 정지. 피드에 광고가 엄청 나오는구나. 유튜브 시청 좀 자연스럽게 줄려나. 1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01/10/2026맘에 든 안경이 얼굴에 착 붙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저는 현재 운동용 아세테이트 하나 제외하면 다 스뎅…만 사용 중이라 다른 소재들 궁금하긴 한데 대모갑은 생각을 못해봤네요. 대모갑, 물소 뿔, 이런 건 관리가 엄청 까다로울 것 같군요. 11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30/09/2026헉, 저만이 아니었군요. ㅡ.ㅜ 제 안경 중 가장 실패가 저 휴고보스 제품이었지요. 정말 개조 수준으로 얼굴 성형을 하거나 다시 태어나기 전에는 피팅을 아무리 해도 안 되겠구나 하고 포기했던 기억이… 1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30/09/2026안경 예쁜데요. 방금 제 다른 안경 하나 또 올렸는데, 아까워서 몇 년만에 렌즈 교체해서 좀 썼더니 갑자기 다리가 부러져서 못 쓰게 된 안경입니다. 냉장고도 20년 가는데, 하면서 수명 연장의 꿈을 꿨는데 실패했지요. 1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30/09/2026갑자기 시간을 뛰어 넘어서 아마 2015년 구매한 MARKUS-T 안경. 중간에 다른 타입도 샀지만 10년 동안 반무테를 선호했다. 일본 제품 위주로 사용하다 이때 독일 제품 처음으로 구매. 2018년부터 안 쓰다 22년에 컬러 렌즈로 교체하고, 템플이 금속이 아니라 운동할 때 사용했는데 23년에 달리기 중 갑자기 부러져서 은퇴. 안경집은 가벼워서 지금도 운동갈 때 사용하고 있다. 01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30/09/2026예전 안경들 쭉 보니까 제가 반무테를 꽤 오래 사용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다니는 안경점에선 이런 타입을 거의 못 보기도 했지만 세로가 짧은 건 기능성 렌즈 쓰면서 아예 선택도 못 할 것 같긴 합니다. :-) 1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30/09/2026아마 2005년에 처음으로 내 소득 수준에 비해 비싼 안경을 구매. 왼쪽은 2005년, 오른쪽은 기억이 안 나네. 둘 다 디자인에 혹해서 구매했는데, 이 두 안경을 통해 토탈 브랜드 안경을 사지 않는다, 메이드인이태리를 사지 않는다는 두 가지 교훈을 얻었다. 21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30/09/2026아마 2007년쯤 샀던 자포니즘 안경 JN-430 모델. 림과 템플 연결 부분이 독특한데, 이때부터 사용했던 안경들을 보면 난 힌지 부분이 독특한 것에 끌리는 경향이 있다는 게 보인다. 렌즈 세로가 무려 18mm. 지금은 이런 타입을 사용할 상상도 안 되는데, 2005년부터 꽤 오래 이런 타입을 사용했다. 21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30/09/2026타임라인에서 안경 얘기를 보고 생각이 났는데, 난 대략 20년 전부터 사용 못 할 상태의 낡은 안경을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고 있다. 덕분에 꽤 오래 유지되는 취향 같은 게 있구나 싶기도하고, 예전의 나는 이런 걸 어떻게 썼나 싶기도 하다. 작년에 해골 모형에다 옛날 안경 씌우고 사진 찍어놨었는데 이건 패스하고 몇 가지 오래된 안경 얘기나 적어 보자면… 1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30/09/20269월 결산 운동: 피트니스 29/30 출석. 몇 달 동안 유지하던 달리기 거리와 페이스를 눈꼽만큼 올리기로. (4km->4.5km, 9km/h->9.6km/h) 중국집: 9곳 방문, 1곳 배달. 모험을 많이 했다. 10월에도 계속할 수 있을까? 독서: 10권 읽었고, 아직 읽고 있는 세 권은 10월에 읽은 책으로. 『인생여전』이 다양한 노동 현장의 디테일이 있어서 좋았고, 『편집자의 책읽기』는 완독 전이라 10월에 읽은 책이 될 텐데, 재밌게 읽다 절반쯤 왔을 때 내가 이렇게 읽은 책이 없나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011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9/09/2026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갔다가 『책 산책시키는 사람』 있길래 대출. 마침 버거킹 무료 음료 쿠폰 사용기한이 내일까지라 제목대로 책 산책시키는 사람이나 되어 볼까 하고 좀 걸었다. 02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9/09/2026유튜브 프리미엄 해지하고 디즈니플러스 1년 40% 할인하는 거나 구독할까. 프리미엄 거의 6년 썼는데 괜히 쇼츠나 많이 보고. 디즈니플러스도 전에 1년 구독했을 때 거의 안 봐서 반 년 전에 해지했지만, 조카 핑계로 다시… 1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8/09/2026운동 가면 먼저 트레드밀에서 9km/h로 4km를 뛴다. 몇 달 동안 이렇게 뛰면서 내 워치로 ‘실내 달리기’ 측정했을 때 오차가 거의 없었는데 며칠 전부터 갑자기 오차가 좀 커졌다. 오늘은 9.5km/h로 4.5km 달렸는데 오차가 좀 줄었다. 내일은 9.7km/h로 달려봐야지. 이런 식으로 운동을 더 하게 만들다니.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6/09/2026오늘 친구 모임에는 마들렌을 사 갔다. 서울 방문한 김에 디저트를 왕창 먹으려고 모임 일정보다 일찍 가서 커피에 케익을 따로 먹을 계획이었으나 좌석 대기해야 해서 포기하고 마들렌만 포장. 01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6/09/2026이번 주의 중국집. 친구 모임에서 배달시킨 곳까지 세 가게. 9월 남은 기간 동안은 중국집 안 갈 것 같은데 슬슬 결산을 해 볼까. 021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4/09/2026연휴 첫날, 문 닫은 가게들 사이에서 홀로 연 반찬가게에서는 계속 고소한 전 냄새가 난다. 동생이 처가댁 가기 전에 잠시 들려 주고 간 갈비찜과 잡채를 먹는다. 잡채는 금방 상하니까 몇 끼에 걸쳐 어떻게 먹을지 고민해 본다. 한국에 와서 본토의 잡채를 먹고 싶은데 잡채 전문 식당이 없어 고민하는 일본인에 빙의해서 첫끼에 가능한 많이 먹어보기로 한다. 01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3/09/2026동네 피트니스는 연중무휴인데, 이번 추석 연휴 중 사흘은 세탁 업체가 쉬어서 운동복과 수건은 개인 지참. 집에서 씻을 것인가 수건 챙겨갈 것인가.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3/09/2026청도반시를 샀는데 후숙할 필요 없는 상태. 숟가락으로 뜨니 가을이구나. 내일은 얼려서 먹어볼까.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2/09/2026어제는 12시 전에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웠는데 한참 잠들지 못했다. 뒤척거리다가 혹시 저녁에 마신 커피 때문인가, 밤늦게 커피 마셔도 잠만 잘 잔다고 오만했던 나를 반성해야겠다 하면서 스르륵 잠에 들었다.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2/09/2026오산 물향기수목원 첫 방문. 날씨가 좋아서 책 한 권, 선크림, 핸드 타월 들고 트레킹화 신고 집을 나섰다. 숲 그늘 덕분에 땀을 엄청 흘리지는 않았지만 아직 덥네. 얼마 전 서울숲에선 벌레에 좀 물렸는데 이번엔 어떠려나. 192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1/09/2026내자땅콩은 일주일 내내 휴무였다. 땅콩 센베는 고민할 필요가 없었군. 판교 현백 팝업으로 가볼까. 자이소의 곶감찹쌀떡 정도면 괜찮으려나. 예전에 오방떡 사갔을 때 그다지 환영 받지 못했던 것 같은데.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0/09/2026인터넷 게시물이 길다고 세 줄 요약해 달라는 댓글이 달리는 시대를 지나 AI가 척척 다 요약해주는 시대에, 현재 일반적인 언중이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임에도 ’해찰‘이라는 단어로, 효율을 좇은 직선길보다 둘러 가다 머물고 또는 엉뚱한 곳으로 가는 여정을 떠나길 권한다. 저자는 ”부담이 없고 중심이 없고 대책이 없는 독서“로 ”해찰하는 책읽기“를 제안한다.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0/09/2026이 책에서 다카다 아키노리가 『어려운 책을 읽는 기술』에서 “어렵지만 언젠가는 읽어야 하는 책을 당장 읽지 않고 일단 서가에 꽂아 두는 것을 '책 재우기'라고 표현“했다는 걸 보고 나도 다른 표현을 생각해봤다. ‘책 후숙‘, ’책 발효‘… 이런 우라까이를… 내 책장의 책들 중엔 발효가 아니라 부패했을지도 모를 책도 있겠지. 1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20/09/2026“나는 대중의 '문해력'보다는 '귀 기울일 줄 아는 능력' 을 믿는다. 문해력과 귀 기울일 줄 아는 능력은 다른데, 통상 문해력이 '고정된 텍스트를 '읽어 내는' 독자 입장에서의 능력'을 일컫는다면 귀 기울일 줄 아는 능력은 자신에게 말 거는 텍스트가 자신의 앞에 당도했을 때 난해하고 복잡한 감정이나 개념도 어렴풋이 느끼고 더 알아보고 싶어 하고 공부하고 싶어 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김지원,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p.44-45 저자의 단독 저서 세 권을 출간 역순으로 읽었다. 102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9/09/2026온누리 9/16-20 기간 동안 20만 원 한도에서 충전 7% 할인 아닌 10% 할인 이벤트라 바로 충전. 그런데 추석 기간 동안 명절 일정 없는 1인 가구는 365일 무휴의 패스트푸드점을 주로 이용할 것만 같네.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9/09/2026비치희망도서 신청했던 『편집자의 책읽기』 들어왔다. 바로 읽고 싶지만, 짧은 거리 지하철 탈 때 읽으려고 미뤄뒀던 얇은 책 한 권이 어느새 내일 반납 기한이라 먼저 읽어야 한다. 두꺼운 책은 무거워서 이동할 때 지참하지 않고, 아주 얇은 책은 왕복 시간을 책임져주지 못할 것 같아서 제외하니 후순위로 밀리는 책들이 있다. 그나마 도서관 반납일이라는 마감이 있어서 다행이다. 031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8/09/2026친구집에서 모일 때 멤버들은 보통 술 들고 오는데 나는 술을 안 마시니까 디저트를 종종 가져갔다. 이번 모임엔 뭘 사 볼까. 친구네 바로 앞에 휘낭시에, 마들렌 괜찮은 가게가 있으니까 일단 플랜B는 있지만. 최근에 핫한 한정선은 어느 지점이든 다 긴 줄을 봐서… 내자땅콩 갈까. 11시 오픈런해야 하지만 다른 디저트 생각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추석 느낌에도 맞는데. 1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8/09/2026이미 이틀 연속 짬뽕을 먹었지만 매운 맛과 당분간 작별하는 셈 치고 치과에 가기 전 마지막 끼니는 떡볶이. 부기 좀 덜 심했으면 해서 얼음찜질을 계속 하고 있다. 얼음팩 대신 쓸 수 있을거라는 핑계로 설레임을 사면서 간만에 투게더도 사봤다.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7/09/2026넷플릭스에 공개된 2년 전 다큐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긴 작업 기간 내내 괴로워 하면서 담배를 계속 피워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책상 하단에 붙어 있는 캘린더에는 ‘이번 달에는 몇 대 피웠을까‘라는 문구와 매일 숫자가 적혀 있었다. 아마 하루 한 갑 정도려나. www.netflix.com/kr/title/819...netflix.com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지금 시청하세요 | 넷플릭스7년에 걸쳐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만든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그 여정에서 죽음과 창작에 관한 질문을 마주하며 고민한다.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7/09/2026논현동의 노포에서 밥 먹은 김에 가로수길에서 디저트. 집에 있는 마지막 복숭아는 후숙 좀 잘 해야지.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7/09/2026간만에 픽션. 김초엽 작가의 『해파리 만개』 읽었다. 난 보통 소설 읽으면서 비주얼적으로 생각을 하진 않는데, 어쩐지 머릿속에서 애니메이션풍으로 그려졌다. 지하철에서 휘리릭 다 읽어서 나중에 집에 갈 때 읽을 책이 없군.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7/09/20269/23자로 영업 종료하는 논현 취영루 방문. 문닫기 전 마지막 식사는 물만두와 짬뽕을 선택했다.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6/09/2026돌고래 출판사에서 9/23 출간 예정인 『환상 공동체: 케이팝 시스템이 만들어낸 진짜보다 순정한 가짜의 세계』 궁금하네. 저자의 첫 책인 것 같은데 서지 정보 등록되면 좀 봐야지.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6/09/2026도서관에서 빌린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읽었다. 먼저 출간된 일본과 대만에서의 제목과 달리 아주 직설적 제목.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6/09/2026“메모, 낙서, 접기 등 책장의 여백에 남은 모든 종류의 자국은 읽는 사람의 순전한 그 순간의 동요, 벅차오름을 드러낸다. 그리고 무언가 새로운 텍스트가 열리는 순간을 펼쳐낸다. 나는 메모를 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다르게 말하면, 메모를 할 수 없다면 책을 읽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책은 메모를 하기 위해 멈추고 싶어지는 책들이다.” 김지원, 『메모의 순간』 p.215 20년 전쯤 블로그에 종종 소설의 구절을 인용해서 서두를 쓰곤 했는데, 블로그를 안 하고, 트위터에도 안 올리면서 책 읽으며 메모를 거의 안 하게 된 것 같다.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6/09/2026성수동의 중국음식점 ‘성수 속 향연‘이 9/30자로 현 위치에서의 영업 종료 예정. 오늘 안내 플래카드가 붙었다. 어느 동네로 이전하려나. 9/23자로 영업 종료 예정인 논현동 취영루도 닫기 전에 갈까.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4/09/2026버터와플 이즈니 버터 버전이 괜찮았기에 버터링 에쉬레 버터 버전 구매. 그런데 이것도 오리지널 맛을 잘 모르니까 얼마나 다른지는… 01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3/09/2026자본가 얘기 읽었으니 이번엔 노동자 이야기를 읽어 볼까. 『인생여전 : 육체노동과 글쓰기로 바라본 삶과 세상』. 000
Chimin Song @layner.bsky.social · 13/09/2026『크래프톤 웨이』 이기문 작가의 신간 『매스니치 서바이벌 : 10억 인도인을 사로잡은 금융 스타트업 어피닛 이야기』. 투자 시리즈 몇 단계에서 위기가 올까, 공동 창업자는 언제 싸울까, 피봇은 언제 하나, 구조 조정은 어떻게 진행될까… 남의 회사 위기를 기대하는 악덕한 사람이 된 것 같지만, 저자의 전작들을 읽었던 독자라면 회사가 어떤 진흙탕에서 살아남았는지 작가가 얼마나 생생하게 그려낼 것인지 기대할 수밖에. 간만에 병렬 독서 안 하고 단숨에 읽었다.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