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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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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칼럼 에세이 해설 비평 대담 인터뷰 각종 글과 말 팝니다 / 그리고 결국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한 후에는, 더 완벽한 것은 없으니, 그저 사람들을 믿는 수밖에 없다.

PostsRepliesMedia
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7/10/2026
히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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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7/10/20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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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7/10/2026
생일인데 아직 케이크 못 먹어서 가짜케이크라도 먹어야 한다는 농담 했는데 진짜 가짜케이크 받음 이럴수가 우연의 일치를 존중하여 촛불도 고증 지켜서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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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2/10/2026
근데 원래 취향이 짧게 끝나고 아이디어 좋은 인디게임 / 퍼즐게임 / 알피지 / 어드벤처 / 미스터리 이런 쪽이라 그냥 뭐 가뭄에 콩나듯 하나씩 까보는 걸로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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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2/10/2026
아이 예쁘다… 아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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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2/10/2026
그쵸 시뮬레이터죠 스팀 구매도 어쨌거나 스팀을 실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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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2/10/2026
근데 진짜 농담 아니고 1년에 게임 플레이하는 시간보다 1년에 사는 게임 숫자가 더 크다 거의 3달에 한 번 할까말까 수준으로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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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2/10/2026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다 나는 게임만 사는 게 아냐 게임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사는 거지 구매가 곧 플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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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2/10/2026
스팀 너무 이상함 3천원 5천원 1만원 85%특별할인 꾸러미할인 이런 것만 조금 담았는데 장바구니 합계가 10만원 밑으로 떨어지질 않음 어디서 계산이 틀렸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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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30/09/2026
맞는 것 같아요!! 고마우신 분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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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30/09/2026
한국 SF 단편 같은데 - 외계 종족과 조우했는데 아직 의사소통 방법이 마땅치 않은 상황 - 연구원(?) 중 하나가 클라이밍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을 고안함. 외계인의 몸체가 엄청나게 커서 암벽등반하듯 타고 오르기가 가능했기 때문. 이거 무슨 소설일까요? 찾을 엄두를 못 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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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30/09/2026
방울토마토와 오렌지 조각을 알알이 반으로 썰어서 동글동글한 모짜렐라(이러면 보코치니와 차이가 뭐지?)와 뒤적뒤적 섞었다. 올리브오일 휘휘 넣고, 화이트비니거(세일 때 산 김에 썼는데 없으면 걍 레몬즙), 마른 바질(생바질 먹고 싶다)과 파슬리, 소금 약간, 후추 적당히 추가. 시원한 게 좋으니까 냉장보관. 입맛 없어도 잘 먹을 수 있는 간식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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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28/09/2026
휴일에 <미궁이 된 회사에서 죽어 나가는 법>(긴급사퇴) 봤고 그동안 온갖 규칙괴담이나 웹소설 보면서 어정쩡하다 쩝 하면서 방황했던 시간을 모두 보상받은 것 같습니다. 너무 허황된 구석 없이 전체가 밀도 높게 짜여 있어 좋았고요. 초자연적인 요소요소가 작품 전체의 전개 및 주제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달까 연재소설이 이만큼 완결성을 획득하다니 만족스럽고요. 코스믹호러로 보자면 정석 돼지고기김치찌개와 밥 한 그릇 싹싹 먹은 느낌입니다. 처음 먹는 건 아니고 독창적이진 않은데 이 집이 기본을 잘하네 맛을 아네 싶은 쾌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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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28/09/2026
독서는 원래부터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이라는 점 (이 얘기 누가 했는데… 에코인가? 아무튼 종종 나오는 말) 그래서 매체로 따지면 게임과 친밀해 보인다는 점 그래서 역설적으로 소설을 게임화한 비주얼노벨 작품이 자칫하면 독서보다 답답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이는 생존자 편향일 수 있다는 점, 능동적 독서라는 짱잼존잼이 이루루어지는 구체적 조건이 무엇일지가 재미있는 주제라는 점 한편 낭독회는 영화관 관람 경험과 유사해 보인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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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28/09/2026
책읽기: 내용이 전개되길 기다리는 건 너무 수동적이야 내가 직접 페이지를 넘긴다 (당사자성 발언) 그래서 독서와 게임의 유사성 얘기가 있죠 게임은 나의 상호작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을 해 근데 독서도 원래부터 상당히 인터랙티브했어 처음부터 영화보단 게임에 가까웠던 거야 라는 얘기를 트위터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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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28/09/2026
나만 아는 디저트집 추천 이런 게시글 봤더니 나도 다 아는 곳일 때의 옅은 만족감과 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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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26/09/2026
00년대 노래가 그러니까 그때 기준 쇼와시대 노래만큼 세월이 흘렀단 말이지 갓노우즈에 심장 뛰면 사랑기억하고있습니까에 설레는 거랑 비슷하단 말이지 하 적응 안되네
021
오나선 @lakinan.bsky.social · 26/09/2026
앗ㅋㅋㅋㅋㅋㅋ 일을… 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000
오나선 @lakinan.bsky.social · 24/09/2026
대박이죠 아프니까 병원 간 거긴 한데 생각보다 아픈사람이었다 치료받고 잘먹고 잘자기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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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24/09/2026
오늘 병원에서 혈압 78/34 나왔다 대박 이 숫자는 저도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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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17/09/2026
가열한 무화과와 참깨소스가 잘 어울린다는데 아직 시험해보지 못했다. 출처는 과일 요리책 [봄의 딸기 판자넬라, 겨울의 레몬 파스타] aladin.kr/p/ef9uI
aladin.kr
봄의 딸기 판자넬라, 겨울의 레몬 파스타 | Scales
과일이라고 하면 역시 여름과 가을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가 과일의 시간이라는 걸. 이 책은 복숭아, 체리, 멜론, 무화과, 포도 등을 활용한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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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17/09/2026
참기름을 냄비에 살짝 둘러 연두부를 넣고 약불에 끓이다 계란 잘 풀어서 간장 연두 대파 다진마늘 섞어 모두 약불에 한소끔 끓인 뒤 몽글몽글해진 녀석들을 볶은참깨와 고추기름 뿌려 먹었다. 물에 풀면 국이 되겠고 소스로 만들어 밥에 얹으면 덮밥이 되겠지만 이게 제일 간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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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오나선
Kimmy @avecalice.bsky.social · 17/09/2026
근데 이 연구 결과의 무서운 점은 이거인 듯. 보통 AI와 업무역량 얘기할 때 기본 업무역량이 높아야 AI 결과물도 수준이 높다는 얘기를 많이 함. 근데 이 연구에 따르면 역량이 좋아서 AI로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람도 저런 인지적 편향에 빠지고 있을 거란 얘기네. “AI 시대에 인간의 인지적 주권을 우려하는 시각에서는 진정한 AI 윤리가 기술의 결함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인지적 게으름과 책임 회피를 경계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결국 인간이 자신의 사고를 결정하고 인식론적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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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17/09/2026
요즘 기상곡/노동요로 우사기 랩 듣는다 치이카와 본 적 한 번도 없는데 이 묘한 비트의 이히 우나 야하 야다가 나를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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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15/09/2026
재밌고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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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15/09/2026
진짜 5분 안에 정신차린 덕분에 안 늦고 넘겼다 이제 9시까지 강의하고 11시까지 귀가해서 밀린 마감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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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15/09/2026
제일 바빴던 시절엔 아침에 눈 떠서 밤에 눈 감기 전까지 문자 그대로 하루종일 일하는 상태여야 했는데 덕분에 늘 그때보단 낫다는 생각을 했다. 헌데 생각해 보니 그땐 수면시간이 보장되고 일의 종류가 한정적이었다. 업무량을 소화하기 위해 일하면서 입에 대충 먹을 거 넣고 대중교통에서도 구차하게 일하고 있는 점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그럼 잠은 규칙적으로 잘 수 있었던 그때가 낫지 않나? 아냐아냐 얘 5분 지났다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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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15/09/2026
너무 바쁘니까 데드라인을 넘는다는 죄책감이 이월되는 효과가 있다(사라지진 않음) 9월 내내 마감이 시간 단위로 돌고 있어서 5분 안에 다음 일로 넘어가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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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14/09/2026
힝입니다 아니고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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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12/09/2026
SF나 판타지에서 작가가 세계를 만든 건지, 아니면 새 단어를 만든 건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처음에는 유사해 보여도 결국은 크게 다르다. 후자일수록 무의미한 장식이라서 소설에 기여하는 바가 없고 오히려 감상을 저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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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11/09/2026
#오늘의_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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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11/09/2026
청안(靑眼)은 눈의 검은자위로, 흰자인 백안(白眼)의 반대말입니다. 남을 ‘백안시’한다는 건 흰자를 드러내며 흘겨본다는 뜻이죠. 반대로 좋은 마음으로 ‘청안시’한다는 표현이 있고요. 청안(淸安)하다고 쓸 때는 맑고 편안하다는 뜻입니다. 홍안(紅顔)은 눈이 아니라 젊은이의 발그레한 얼굴입니다.
11722
오나선 @lakinan.bsky.social · 10/09/2026
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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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9/09/2026
애기자전거 주차 완전 의젓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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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8/09/2026
잠깐 누웠고 다 괜찮아졌어 심지어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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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8/09/2026
얘들아 나 퇴근해서 이제 귀가해 집에 도착하면 밥 좀 먹고 다시 출근해야 해(재택이지만) 어제도 마찬가지로 체력 닿는 데까지 일하다 오전 5시쯤 뻗었는데 일해야 해서 오전 10시쯤 기상했어 힘들어서 좀 더 누워있긴 했는데 어쨌든 오늘 이동시간까지 합쳐서 일 안 한 시간이 두어시간 정도거든 보통 밥도 일하면서 먹으니까 근데도 일이 계속 남아 있어서 또 일해 거의 매일 이렇게 지낸 지 2-3주 됐는데 뭐 좋아하는 일이라 살만하긴 하지만 체력 때문에 위기감이 드네 지금 어디 고장나면 큰일난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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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8/09/2026
데이비드 기슨, [장애 건축]: 저자는 접근성 얘기는 안 할 거라며 글을 시작한다. ‘정상에 미치지 못하는’ 몸에게 이동/이용을 보장하는 문제는 물론 중요했지만 한계가 뚜렷하다. 여기서는 손상과 취약성이 건물, 그리고 도시의 본질적인 속성으로 자리할 수 있다는 점을 살핀다. 가망서사에서 나온 책 처음 봤는데 내지 편집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 읽기의 편의성을 이렇게 지원할 수도 있구나 싶고.
033
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8/09/2026
사실 띄어쓰기 신경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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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8/09/2026
교수님: 히히 재밌다
1121197
오나선 @lakinan.bsky.social · 01/09/2026
괜찮을지도? 싶어서 열어본 책이 저자가 이스라엘 남자고 첫페이지 헌사에 조니 뎁을 좋아하는 누구누구에게라고 쓰여 있어서 순간 스턴 걸렸다 둘 다 그게 죄는 아니지만 어떤 경향을 암시하긴 하잖아 일단 몇 페이지 보고 덮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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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30/08/2026
허리 아래쪽이 굳어서 아픈데 이건 말하자면 하방경직성이 심한 걸까 문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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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30/08/2026
올해의 보슬비 SF 추천작이 나왔군요. 현재 어린이청소년 SF에 관해 상이나 평이 마땅치 않은 상황인데요. 제가 알기론 유일하게 이쪽으로 검토하고 계십니다. 당선과 낙선을 가리지 않기 위해서 추천작이라는 이름을 쓰지만 좋은 작품을 알리는 기능은 충분한 것 같아요. 선정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036
오나선 @lakinan.bsky.social · 30/08/2026
돈까스 알아서 먹었고 치과는 아직 안 갔다 큰일
000
오나선 @lakinan.bsky.social · 30/08/2026
이라고 쓴 게 어제인데 오늘은 고심했으나 결국 1+1 물건을 구매함 그냥 내가 오래 살게 다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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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30/08/2026
꼬들 다시 시작했고 오늘 초기 입력 단어는 박살과 전멸이었다 사람이 왤케 어두워 마감 같은 거 해? kordle.kr
kordle.kr
꼬들
Kordle is a Korean word-guessing game featuring six disassembled characters. Have fun! 꼬들은 6칸 짜리 한국어 풀어쓰기 단어 맞히기 게임입니다. 다들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11
오나선 @lakinan.bsky.social · 29/08/2026
내 물건 너무 많아서 사후에 정리할 사람이 힘들겠다 이런 생각 했다가 사후까지 미룰 생각이었음을 깨달음
14353
오나선 @lakinan.bsky.social · 27/08/2026
양심적 병역거부 관련한 새 헌재 결정이 나왔다. 고용주는 병역기피자를 해직시켜야 한다는 병역법 제76조 제1항 중 제2호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 병역기피자라고 하려면 정당한 사유가 없어야 하는데, 이를 판단할 절차나 소명의 기회 없이 무조건 해고하게 만들고 있어 부당하다고.
01214
오나선 @lakinan.bsky.social · 27/08/2026
올해 건강검진 일찌감치 받아야지 하고 생각한 지 9개월이 지났다 그리고 치과에 가야 할 듯한 불길한 감각이 든다 돈까스 사준다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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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25/08/2026
어른 여자 vs. 후계자는 무기미도 N9, N10 챕터 메인 스토리와 내가 키운 S급들 700편대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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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선 @lakinan.bsky.social · 25/08/2026
갑자기 연상되는 작품: 엘리자베스 보나뵈르의 단편소설 <바닷가 집>. 여성 SF 단편 선집 [야자나무 도적](원제: 혁명하는 여자들)의 마지막에 수록된 작품. “귀향에 관한 이야기이며 이 선집의 결말로 합당한 작품이다”라는 엮은이의 설명에 동의한다. 처음에는 알 수 없지만, 읽다 보면 이내 이 소설이 딸의 귀향과 작별인사에 관한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또 놀러 오라는 말을 들었다는 것도. 안녕, 엄마. (트위터 백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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