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김도톨실뭉치 @lizzelly.bsky.social · 29/09/2026당근에서 파는 식품들 꼭 사업자 확인하고 네이버 검색해 보세요. 대형 플랫폼에 들어가 있지 않은 이유가 있겠죠. 부산 주소고 광고대행업 업종이지만 전라도 김치를 팔고 있기도 하고 어떤식품은 소보원 신고글이 주루룩 나오고 그러하더라구요. 댓글이 많길래 사업자 확인하도 놀라움을 발견중입니다. 02366
Reposted by 김도톨JJ @craftcity.bsky.social · 30/09/2026사회생활에 지친 사람들 모여요→사회생활에 지쳤다며 또 사회생활을?? ←new 03543
Reposted by 김도톨JJ @craftcity.bsky.social · 30/09/2026당근 모임들 보다가, 내향인들 모여요→내향인이 왜 모이지….? 독서모임→책은 혼자 읽는 건데 왜 모이지…? 공부 아니고 자유롭게 일본어로 애기해요, 공부합시다→공부 아니라며….?? 이래서 내가 이제껏 모임을 못 갔나부다🙄 26882
Reposted by 김도톨🥔🧄🍚 @jork.bsky.social · 24/09/2026오냐오냐 자란 인간들이 (본인 잘못으로) 조금만 지적 받아도 자신에게 너그럽지 않다며 화를 내고 아기처럼(...) 보듬어주지 않는 사회에 적개심을 품는데, 진짜 어린애들이 이해받고 배려받고 그러면 그렇게 고까워 하더라. 꼴사나운 질투. 임산부, 노인, 길고양이 혐오도 결국은 다 같은 얘기. '쟤들보다 나를 부둥부둥해달라' 06293
Reposted by 김도톨YUME @yume.cuz.moe · 18/09/2026요즘 취업 시장 - 천지창조 경력자 우대 - 연봉: 내규에 따름 (대충 최저 언저리) - 근무 환경: 대충 요기 어디쯤 - 모집 인원: 0 명 - 근무 형태: 계약직 (11개월 후에 자를거임) - 수습 기간: 3개월 (그걸 또 깎아서 줄거임) 075133
Reposted by 김도톨톨네코의 대모험 @godai649.bsky.social · 16/09/2026불매운동 시즌마다 도는 얘긴데 각자의 자리에서 형편껏 하면 됩니다. 14873
Reposted by 김도톨lunamoth @lunamoth.bsky.social · 14/09/2026시간은 빨리 가는데 남는 건 없는 이유 bookcluborigin.com/daily_notes/... - 우리가 시간이 빠르고 허무하게 느끼는 이유는 뇌가 시간을 평가할 때 '형성된 의미 있는 기억의 양'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 - 스마트폰과 디지털 미디어는 감각을 과도하게 자극하지만 기억에는 남지 않아, 시간 감각을 마비시키고 과거를 텅 빈 채 사라지게 만듦 - 왜곡된 시간 감각과 삶의 통제력을 되찾으려면, 끊임없는 생산성 강박을 내려놓고 자극 없는 '지루함'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고요'를 회복해야 함 (🧵1/2)bookcluborigin.com시간은 빨리 가는데 남는 건 없는 이유다들 바쁘다고 한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지난주에 뭘 하고 지냈는지, 아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퍼뜩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나만 그런 건가. 다들 그렇게 느낀다면 왜 그런 걸까. 이런 의문에 공감을 표시하고 답을 시도한 글이 있어 소개한다. 원문: Your Perception Of Time Is, In Fact, ... 12242
Reposted by 김도톨jiyma.bsky.social @jiyma.bsky.social · 14/09/2026스으발 요새 왤케 빡칠 일이 많지? 한식이 노동집약적인거? 맞지 그렇기에 '한식은 여혐이고 양식에 비해서 열등하다?' 이건 뭔 개소리냐 씹새야 고도로 발달한 전통적 농업 사회의 요리 전통은 죄다 노동집약적이야 씹새야 11939
Reposted by 김도톨사해문서 @dsscrolls.bsky.social · 15/09/2026미프진에 대해서 말이 오가는 거 보면. 여성들이 딱히 좋아서 미프진을 찾는 것도 아니고. 임신은 혼자서 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저쪽이 싹 빼먹고 말하는 게 흥미롭더라. 미프진 반대하는 대신 낳기만 하면 최선을 다해 의무교육기간동안 양육을 보조하고, 애아빠들에게 주리를 트는 한이 있더라도 양육비를 짜내드리겠습니다 해야 뭐 반대급부 취급이라도 하지 않을까. 055145
Reposted by 김도톨10월 20일 실기시험_카토 @krkshe.bsky.social · 15/09/2026지하철이라는건 대단해 게임에서 맵이동하는 것처럼 특정 장소에 들어가면 아예 다른 장소에서 나올 수 있잖아 지하철이 오는걸 기다리는건 로딩 중인거야 24372
Reposted by 김도톨바림 Barim (버티컬마우스받침대 14일 오후2시) @barim.bsky.social · 14/09/2026다만 장애를 가진 캐릭터들에 대해 심도깊은 고민을 하는것도 좋지만.... 컨텐츠 자체에서 장애를 가진 캐릭터를 더 높은 빈도로 등장시키는게 필요하긴 합니다 ㅡㅡ;;; 너무 깊게 고민하다가 문제될거같아서 해당 캐릭터 출연빈도를 자르면 그냥 컨텐츠 세계에서는 장애 캐릭터들이 사라진 세계가 될뿐이라 살짝 나이브하더라도 등장하는게 낫다는 주의긴 함 13138
김도톨 @kimdotol5.bsky.social · 11/09/2026희망찬 미래를 기대하며 살기엔 현실이 아득하니, 언젠가 필연적일 미래를 대비하는 느낌으로 살아야 할까... 001
김도톨 @kimdotol5.bsky.social · 07/09/2026여행자가 말하는 '전라도 밥상의 평범함'과 실제 거주인의 '전라도 밥상의 평범함'이 너무 차이나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negative) 식당을 기준으로 두면 이게 또 엄청 케바케기도 하고... 환상이 좀 심한 게 아닌가싶기도 하고... 010
김도톨 @kimdotol5.bsky.social · 05/09/2026느닷없이 네트워크 핑이 튀는 날이 잦아서 날잡고 고쳐보자고 덤볐는데... 결국 문제가 카스퍼스키 백신과 온라인 게엠 패킷 충돌이었던 건에 대하여... ...이것저것 소소하게 금액 들여서 다 바꿔봤는데 결국 소프트웨어 문제였다니 기운빠진다... 000
김도톨 @kimdotol5.bsky.social · 30/08/2026책 가름끈 용도로 쓰는 리본을 소량 구하고 싶은데 마음에 드는 게 안 보인다...🙄... 제본할 때 붙여서 가름끈으로 쓰는 거... 그렇다고 공방에서 사긴 싫단 말이야.... 😣 000
김도톨 @kimdotol5.bsky.social · 30/08/2026<영주님은 방치중> 게임해봤는데 정말 시간 쑥쑥 가버린다... 재미도 있고 그래픽이 약간 도트...?암튼 그런거라 애들 굴러다니는 거 보는 재미도 있고...😃 000
Reposted by 김도톨백충덕 @nicehide.bsky.social · 28/08/2026공허와 불안만이 있을 때 불안만 걷어내고 공허만 남기는 건 마치 먹물에서 먹만 뽑아내고 물만 남기는 수준의, 감히 범접할 수 있는 경지가 아니다. 다른 것들을 막 집어 넣어서 불안의 농도를 낮추는게 그나마 접근해볼만 한 방법이다. 안되면 물이라도 많이 집어 넣더라도. 감정적 물타기. 082
Reposted by 김도톨soorisoori @soorisoori.bsky.social · 28/08/2026만년설 빙하가 녹아 지진 같은 산사태가 일어나고 마른하늘에 대홍수가 일어났다는 게… 참 너무 상징적이라서… 네팔 사람들에게는 만년설을 이고 있는 히말라야가 신과 같은 존재였을 텐데… 그리고 내게는 문득 소행성 충돌로 엄청난 기후변화와 재해가 일어날 때 공룡들이 어리둥절해하며 서서히 멸종해가는 게 떠올라… 02718
Reposted by 김도톨차금법 원하는 커티시🍺🧸 @lovewriter.bsky.social · 28/08/2026돈 많은 사람들은 돈을 마련할 수 있어도 빚내서 집 사고 투자하고 그러더라. 왜냐면 신용 좋아서 이자도 남들보다 싸고, 싼 이자에 남의 돈 쓰고 내 돈으로는 자산 불리는 게 훨씬 더 이익이니까. 빚도 만약 지금은 천만원이라도 그게 10년 후면 800만원 가치 정도밖에 안 되니 오히려 이득이고, 투자한 실물 자산은 그보다 더 올랐으니 무조건 번 거지. 돈이 돈을 번다는 건 그런 거더라... 그렇게 물가는 올려놓고, 그 피해는 중산층 이하가 보지.... 하루 먹고 하루 사는 사람이 대가를 제일 비싸게 지불하고 사는 사람들임... 077112
김도톨 @kimdotol5.bsky.social · 28/08/2026요새 왜 이렇게 한쪽 턱 밑만 미친듯이 간지럽지...🤨... 약을 발라놔도 잠깐 괜찮다가 실수로 스윽 닦아버리면 바로 간지러움... 키야아악... 010
Reposted by 김도톨샤샤. 블스 부흥회 @kosha.bsky.social · 28/08/2026오늘 동물병원.. 미남 닭 등장 엄청 순하고 착하고 밥 한입먹고 꼭곡곢고굮굮 하고 털 진짜 부드럽고 잘생기고 닭주분이 아주 자랑스러워하셨음 0202200
Reposted by 김도톨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28/08/2026교육부는 가이드북을 만들면서 서울시교육청의 ‘혐오·차별 표현 예방·대응 안내서’(미배포) 초안을 참고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사태 이전부터 교실 내 만연한 혐오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안내서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교육부가 마련한 가이드북엔 서울시교육청 안내서 초안에 담긴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모두 빠졌다.hani.co.kr[단독] 차별 막자면서…대응 가이드북에 ‘성소수자’ 뺀 교육부교육부가 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 사건을 계기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만든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가 요청해 가이드북을 점검한 전문가 7명 중 6명은 “정부가 오히려 차별·혐오를 부추기고 01355
Reposted by 김도톨Sofia🏳️🌈 @honeycombrkgk.bsky.social · 28/08/2026블스라고 여성인권, 퀴어인권 문제에서 안전하진 않다고 느낍니다. 저도 직간접적으로 여러번 느꼈어요. 처음 오시는 분들... 주의하셔야 해요. 여기 분위기 트위터보단 상대적으로 괜찮다지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아닙니다. 퀴어 상대로 싸불, 자기 파는 당 옹호 한답시고 여성대상 성범죄 2차가해, 여성 또는 여성패싱 블친들에게 찝적거리는 남성들, 성범죄 저지른 남성 연예인 옹호 및 피해 여성 대상 2차 가해, 여성혐오 및 인종차별적 언행 직멘, 섹계 및 자해계는 여기서도 목격했습니다. 16892
김도톨 @kimdotol5.bsky.social · 28/08/2026홈매트 매트형 쓰다가 다 떨어져서 해피홈 매트형을 사봤는데... 구려... 모기의 근접 비행을 허용함... 어떻게든 홈매트 매트형을 구해보려고 했는데 행정적 이슈로 현재 생산은 하는데 판매중지중... 내년에 다시 판매예정이라네... 난 그 사이에 모기한테 헌혈한다고 으앙 😩 010
김도톨 @kimdotol5.bsky.social · 26/08/2026🤦 1월에 산 스투키 화분, 잎이 물렁해지면 물 주면 된다는 말 철썩같이 믿고 오늘까지 물 안 줬는데 아무리 봐도 아닌 거 같아서 오늘 살짝 들어보니 쑥 빠짐... 뿌리 거의 없음...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니 단면 확인이 가장 확실하다길래 썰어봄... 수수깡됐음... 또 식물파괴자가 됐다, 젠장... '똥손' 탈출을 위한 아주 쉬운 식물 추천이라면서 '물이 필요하면 온몸으로 징징대는' 식물이라고 스킨답서스를 추천해줌... 표현이 웃겨서 뿜었다. 🤣 020
Reposted by 김도톨✨️해양생물🐯 @darling8605.bsky.social · 26/08/2026평일 회식: 죽인다 금요일밤 회식: 패죽인다 걍 점심에 한 끼 먹고 끝냈으면 좋겠어요 072
Reposted by 김도톨BeOk @allemeinebier.bsky.social · 25/08/2026쿠팡도 안잡아, 정용진도 안잡아, 내란정당 해산 안해, 사법개혁 안해, 교회는 내편, 남자들 내편, 올공극우도 내편, 주식 오른건 내공 (내린 것도 니공 ㅋㅋㅋ)..... 지금 이게 내란을 딛고 일어선 대통령이란 인간이 하는 짓 맞아? 너가 사람새끼냐? 04468
Reposted by 김도톨리나リナ(莉奈) @linaaa27.bsky.social · 25/08/2026난 개인적으로 차라리 이재명이 국짐상대로 칼춤을 췄으면 그래도 이건 잘하네 하면서 흐린눈할 수 있었는데 개혁은 개혁대로 못해 민생도 못잡아 숙청도 안돼 16077
Reposted by 김도톨해반 @hmmnia1313.bsky.social · 23/08/2026난 창피하지만 누가 사준다고 하면 솔직히 얻어먹고 싶음+하지만 얻어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진 않음+쥐뿔도 없지만 체면은 차리고 싶음+하지만 너무 거절하면 타인의 호의도 제대로 받을 줄 모르는 사회성 떨어지는 이처럼 보일까봐 걱정됨+어떻게 거절해야 상대의 체면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세련되게 사양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음+처음으로 돌아가서 사실 솔직히 얻어먹는 건 좋음+그치만 이런 내가 싫음 뭐 이딴 소용돌이에서 고장이 나는 게 부지기수라 반반썰 같은 거 들으면 좀 경이로움 086
Reposted by 김도톨奎圓 🏳️🌈🎗️🇵🇸 @theatreq.bsky.social · 23/08/2026······의외로 많은 사람들의 결혼사유가 “결혼 못 했다는 말 듣기 싫어서”다. 인생의 통과의례를 제 때 치뤄냈다는 것이 바른 삶의 증명처럼 취급되기 때문에 때 맞춰 결혼하는 것을 마치 대학졸업장처럼 인생의 증빙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러다보니 결혼 후엔 때가 지나기 전에 아이도 낳아야 하고······ 남들 사는 만큼은 다 해야 하는 것을 목표로 하니까. “그런 결혼 왜 한 거지?”라는 경악을 불러일으키는 혼인관계의 사람들 중 다수가 “해야 해서” 또는 “외로워서”에 해당하더라. 05692
김도톨 @kimdotol5.bsky.social · 23/08/2026남자들에게 '여자가 차려주는 아침밥', '여자가 차려주는 저녁밥'의 의미가 갑자기 궁금해진다. '밥', '끼니'의 의미를 벗어난 것처럼 주장하면서 말로는 '당연하게 해줘야 하는 것', '내가 이제껏 당연하게 받아왔던 것이니 해줘야 하는 것'이라고 해... 뭘까, 저 속내는. 🙄 모친과 상대 여성을 왜 다른 객체로 생각하지 않는걸까. 이 지난한 시간이 지나서조차도. 020
Reposted by 김도톨꼐ʕ·ᴥ·ʔ인간말종콤 @gege9999.bsky.social · 18/08/2026@ 최근에야 인간관계는 그라데이션이라는 걸 깨닫고 "최악의 이별을 했지만 함께 놀 때는 즐거웠으니까…"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추천해준 곡들은 다 좋았어…"라고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된 이후로 인생이 꽤나 시작된 기분이 들어. 18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