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츄 @jukchu.bsky.social · 24/04/2025담아님 안 보여서 쓸쓸해용. 블스는 가끔 들어와야지 싶은데, 아직 어떻게 쓸지 가닥이 안 서서… ㅎㅎ 똑같은 말 또 하기도 싫고… 크흑.. 010
적츄 @jukchu.bsky.social · 03/04/2025예스24: m.yes24.com/goods/detail...m.yes24.com조선을 읽는 법, 단壇 - 예스24국가 비전에서 통치 이념, 규범적 젠더상까지6개 단壇으로 꿰뚫어 본 조선의 ‘질서’ 단壇의 성립사로 본 ‘예치禮治’의 이상과 현실 우리는 흔히 조선을 예의의 나라로 규정한다. 수도의 안팎에 설치된 여러 제사처, 《국조오례의》와 같은 예서로 정연하고 치밀하게 구... 010
적츄 @jukchu.bsky.social · 03/04/2025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product.kyobobook.co.kr 110
적츄 @jukchu.bsky.social · 03/04/2025역사적인 선고를 하루 앞둔 오늘! 저의 새 책이 나왔습니다! - <조선을 읽는 법, 단 壇>(푸른역사) 사직단, 선농단, 선잠단 등을 다룬 책입니다~~ 133
Reposted by 적츄진실탐사그룹 셜록 @sherlockpress.bsky.social · 24/03/2025성수는 3년 내내 언제나 학교 작업실을 지켰다. 밤낮도 휴일도 없었다. 졸업한 지 2년 지나 성수는 학교로 돌아왔다. 가슴에 태극기가 새겨진 양복을 입고, 목에는 ‘올림픽’ 금메달을 걸고. TV 생중계도 없고 ‘유퀴즈’에도 출연하지 않았지만, 성수는 우리의 영웅이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3380neosherlock.comTV에선 못 보는 '올림픽 챔피언', 공고에서 나왔습니다 | 셜록‘공고생’ 김성수는 밤낮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철판을 자르고 용접했다. 내가 근무를 마치고 동료 교사와 맥주 한잔 할 때도, 가족들과 캠핑을⋯ 11918
적츄 @jukchu.bsky.social · 15/03/2025전자는 자기랑 자식을 분리를 못해서 빚어지는 문제인데, 후자는 사실 모든 부모에게 내재한 불안감이기도 하다. 내 감으로는 이런 불안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 같다. 원래도 불안도가 높은 사람들이 자식 놓고 더 어쩔 줄을 몰라하는 느낌이랄까. 000
적츄 @jukchu.bsky.social · 15/03/2025애 친구 부모들을 보면, 애 끼고 이것저것 시키는 사람들도 부류가 나뉘더라. 정말 자기 욕심이 부글부글해서 애를 닦달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 불안이 높아서 그런 사람도 있다. 내가 애 재능을 못 알아보고, 혹 갈 길을 제대로 찾아주질 못해서 애가 잘 안 되면 어떡하지 같은. 110
적츄 @jukchu.bsky.social · 14/03/2025에코백도 참 신기한 게 들어보면 허접해도 딱 맘에 드는 게 있고 잘 만들어졌어도 손에 절대 안 붙는 게 있다. 참 신기해. 030
적츄 @jukchu.bsky.social · 13/03/2025“’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한번 오물을 청소하고 나면 또 한동안은 후대에 깨끗한 강을 물려줄 수 있다’며 고통스럽더라도 이 사회의 환부를 끊임없이 찾아내고, 고치고, 버리면서 이 땅의 민주주의가 성장해왔고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래, 우리 집도 1984년 홍수가 그렇게 썩은 내와 곰팡이를 남겼어도 다 말끔히 치워내고 더 단단한 기단을 쌓지 않았나. 그 더러운 ‘똥개천’도 이겨냈는데, 이 정도야, 뭘.” 010
적츄 @jukchu.bsky.social · 13/03/2025저에게 1984년의 홍수를 떠올리게 한 글은 이것.sisain.co.kr김재규 조카가 말하는 10·26 재심의 이유김성신 한양대 겸임교수(56)는 종종 “그 사람이 그 사람이었어?”라는 반응을 접한다. 출판평론가로만 알려진 그가 김재규의 조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김 교수의 어머니 김정숙씨는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을 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셋째 여동생이다. 2020년 김정숙씨 110
적츄 @jukchu.bsky.social · 13/03/2025이번 달 경향 칼럼입니다. 이번 주 내내 언제 무슨 일이 있을까 마음을 졸이다 떠올린 글감입니다.khan.co.kr[역사와 현실]‘똥개천’이 남긴 것1984년 9월 한밤중, 아버지가 곤히 잠든 나와 형제들을 흔들어 깨웠다. 홍수가 났다며 얼른 옷 입고 대비하라고 하셨다. 며칠 동안 퍼부은 비에 동네 개천이 넘치면서 난리가 난 것이다. 나중에 알게 됐는데, 이때 서울에는 298.4㎜의 비가 퍼부었다. 하루 최대 강우량으로는 1904년 기상대 창설 이후 최고 기록이었다. 한강 본류는 물론 지류까지 넘... 210
적츄 @jukchu.bsky.social · 11/03/2025“이 코너에서는 한국의 유물과 유적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소개해보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유물•유적의 미학과 기술을 이해함으로써, 그 아름다움을 찬탄하는 데 집중한다. 이러한 찬탄은 쉽게 애정과 자부심으로 전이되곤 한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미학이나 기술, 양식 같은 측면보다는 그 역사적 맥락과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모든 아름다움에는 특정한 시공간의 맥락이 있음을 환기함으로써 그 아름다움 너머의 세계가 전해지기를 기대한다.” 003
적츄 @jukchu.bsky.social · 11/03/2025한국법제연구원에서 발간하는 <법연>에 계간으로 한 꼭지씩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코너명 <‘대문자 T'가 들려주는 문화유산>. 첫 타자는 고려 인종 장릉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해지는 청자 참외모양 병입니다. www.klri.re.kr/kor/journal/... 233
Reposted by 적츄BATMASK @batmask.bsky.social · 01/03/2025애초에 탄핵"찬성"집회란 용어가 너무 이상하다. 찬반집회로 양분하는 프레임 짜려고 나온말이라... 04898
적츄 @jukchu.bsky.social · 20/01/2025논문 읽어봤는데 문제가 많네요. 시대 상황도 모르고 사료를 견강부회한 것도 많고 잘 모르고 쓴 것도 많고… 방사성 탄소연대 해석도 너무 일방적이고요…(오차 범위란 게 있단 말이죠…) 흘려 보셔도 될 듯합니다. 😑 131
적츄 @jukchu.bsky.social · 19/01/2025이런 논문이 나왔군요. 함 봐야겠네요. 경복궁터는 원래도 고려시대 유구나 유물이 좀 나오긴 했습니다. 실록에도 남경 연흥전 터 남쪽이라 했으니 새삼스런 얘기는 아니구요. 다만 여기에서는 13세기 궁궐을 그대로 이어받았다고 주장한다는 점이 새로운 듯한데, 이 부분은 좀 더 봐야겠네요. 연대 측정 오차가 그렇게 작은가, 사료가 없는 게 없애서 그렇다는 넘 편리한 논증 아닌가.. 좀 들여다볼 부분이 있을 듯합니다. 또 이전에는 서울 도심에서도 여기보다는 다른 데가 더 주목을 받곤 했어요. 여튼 논문을 한번 봐야겠어요. ㅎㅎ 142
Reposted by 적츄Elehna Sol @elehnasol.yuri.place · 07/12/202412월 25일에 민중에게 선물을 주러 오는 빨간 노인이여 이번 선물은 눈치가 있으면 뭔지 알고 준비했으리라 생각한다. 03864
Reposted by 적츄내란수괴를 처단하고 대한민국을 자유롭게 @azazelkr.bsky.social · 07/12/2024안 지쳐 박근혜 탄핵 될 때까지 몇 주 나갔는지 아냐? 그래도 내란 수괴 옹호하는 민주공화정의 적이 될 줄은 몰랐지만 고작 한 주로는 지치지 않는다 누가 이기나 해 보자 0105186
적츄 @jukchu.bsky.social · 03/12/2024학생들이 과제를 속여서 해오는 걸 볼 때 화가 나는 게 아니라(화나는 단계를 넘어섬) 슬프다. 그렇게 해서 너 자신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니. 020
Reposted by 적츄Eileen Clancy 🧿 @clancyny.bsky.social · 02/12/2024It says something about the history of photography and the practices engaged in by photography editors that more of us haven't seen the full context of the landscape around Mount Rushmore. 291077346
적츄 @jukchu.bsky.social · 02/12/2024누가 장광설을 늘어놓으니까 어떤 사람이 “아휴~ 돈 내고 들어야 하는데~” 라고 해서, 난 너무 좋은 얘기라는 뜻인가 했더니, 그게 아니라 ‘듣기 싫은데 그만 하지.’라는 뜻이었다고… 허어… 하나 배웠다. 121
적츄 @jukchu.bsky.social · 18/11/2024기껏 공들인다고 하루를 투자했는데, 망했다… 뭘 하는 건지 모르고 준비 없이 왔다가… 와, 이렇게 대차게 망해본 거 진짜 오랜만이다. 000
Reposted by 적츄[계정 옮겼습니다] @ritsko2.bsky.social · 17/11/2024몇년 전에 리디에서 세일하길래 전권을 사서 다시 읽어보려고 한 적이 있는데 이 나이에 읽으니 유비 때문에 속 터져서 결국 완독 실패. 마침 아까 저녁 먹으면서도 옆사람이랑 한 이야기지만 역시 고전이란 그걸 읽기에 적당한 때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 (그러나 옆사람은 아직도 삼국지2를 여전히 함 ritzdays.net/archives/87084)ritzdays.net삼국지 2 초선 이벤트를 아십니까 – Tabula Rasa 261
적츄 @jukchu.bsky.social · 16/11/2024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나도 맘이 약해서 싫은 소리 잘 못하는데… 이상하게 잔머리 굴리는 꼴을 보면 못 참음. ㅋㅋㅋㅋ 010
적츄 @jukchu.bsky.social · 16/11/2024일할 때 가끔씩 기술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 욕 얻어먹을 거 같을 때 따로 얘기하자고 하면서 공개석상에선 하지 말라는 신호 보내는 것 같은… 문제는 난 상대가 이런 기술을 건다 싶으면 확 뒤집어 엎고 싶어진다 이거지… 130
적츄 @jukchu.bsky.social · 25/10/2024남들 일하는 거 가끔 보면서(능력, 정성 등등 총체), ‘니들 내 밑에 있었으면 다 죽었어’라고 생각할 때가 자주 있다. 끙. 😑 000
적츄 @jukchu.bsky.social · 24/10/2024너무 꼼꼼하게 일을 못하는 집단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와… 진짜… 이딴 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이거 하나를 제대로 못할까. (절레절레) 000
적츄 @jukchu.bsky.social · 17/10/2024정신적으로 별 문제도 없고, 인간관계도 그냥 좁은 상태 그대로 살아간다. 혹은 만나는 사람 별로 없어도 혼자서도 잘 논다. 그래서 문제가 없는데… 과연 문제가 없을 것일까… 괜찮을까… 걱정이 가끔씩 든다. 110
적츄 @jukchu.bsky.social · 17/10/2024온실에서 안온하게 나고 자란 애들이 있다. 애가 뭐 엇나간 것도 없고 그냥 착하고 얌전한데, 무능해. 가장 큰 무능은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심지어 온실 문 근처도 안 가고 나가볼 생각도 안 한다. 시도하는 게 없으니 실패도 안 해. 그냥 고요 적막하기 그지 없는 우물물이다. 130
적츄 @jukchu.bsky.social · 01/10/2024동요 노을 작사가 이동진 작가의 2025년 달력 펀딩을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아름다운 산마다 숨겨진 작은 집, 그곳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새로운 힘을 충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link.tumblbug.com/ZS394SXLkNb 000
적츄 @jukchu.bsky.social · 27/09/2024냉장고에 케찹이랑 마요네즈 거꾸로 꽂아놓으면 맨날 쓰러져, 유리병에 든 소스는 잘 나오지도 않아, 제각각인 병 모양은 수납공간만 잡아먹어… 시시때때로 짜증내다 소스통 사서 싹 바궜다!(이것도 첨에 잘못 사서 반품하고 새로 산 것) 살림 잘 안 하지만 일년에 한 번 쓰려고 라벨 프린터까지 있는 건 안 비밀! 😅 010
Reposted by 적츄🕯려 🔥 @krockdove.bsky.social · 27/12/2023다 읽었음! 언어와 문자에 대한 관점을 달리 보게 해주는 책임. 특히 젊은 세대의 문해력 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음. 어쩌면 문해력이 낮은 것 자체보다도 문해력이 낮은 현상이 우리 사회 시스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왜 그것이 이슈가 되는건지가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음. 011
Reposted by 적츄🕯려 🔥 @krockdove.bsky.social · 27/12/2023"(...) 묵독을 한 기록을 보면 대부분 침상에 누워서 보았다고 하고 있다. 한글 소설의 경우 묵독뿐만 어니라 구연자가 낭독을 하는 경우에도 많은 이들이 누워서 이를 듣곤 했다. (...) 흐트러진 자세로 하는 독서는 경전 음독으로 몸에 박힌 규율을 해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나도 이 책 누워서 읽고 있는데 앉아서 읽는것보다 집중 잘 되네 개웃김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