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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도, 남편과의 추억도 다 빼앗겨"... 故 이우영 작가 유족 출판사 고소 | 한국일보
1990년대 인기 만화 '검정고무신'을 그린 고(故) 이우영 작가의 유족이 도서를 무단으로 재발간한 출판사를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출판사는 고인과 생전 법적 분쟁을 벌였던 곳이다. 이 출판사를 상대로 유족 측이 형사고소에 나선 건 처음이다. 이 작가의 아내 이지현(52)씨와 이우영작가사건대책위원회는 2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형설출판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