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고 무던한 고딩 베프가 착해보이는 한남이랑 결혼햇는데 애낳고 나서 자기는 인생이 애 위주로 확 바껴서 쉴 시간도 잘 없는데 남편은 하던 취미생활 교회생활 그대로 주3회 한다고 불만이 항상 차있대.. 친구가 이렇다 할 취미생활이 업는게 문제기도 한데 딱히 자기가 애 낳고 싶엇던것도 아니고 모태신앙 남편의 정상가정 의무에 그런 모양인데 듣다보면 해결책도 없고 걍 답답함 남편도 나쁘진 않은데 평균적 한남이라 조기축구 꼭 나가야되고 애 울면 엄마한테 맡겨버리고 그렇다고 이혼하면 그야말로 독박육아고 남들 다 낳는다고 덮어놓고 낳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