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이후는 현대문명 의학기술로 보너스 인생이라고 생각하긴 한대 진짜 서른 딱 넘으면서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해 사십되니 이유없이 이상증상들이 나타나는데 6080 되면 얼마나 깁고 떼우고 약을 많이 달고 살아야할지... 남편은 원인모를 무릎 부음 어깨 통증 팔꿈치 굳음 난 피부암 같던건 걍 검버섯 혈관종 귀지소리는 귀 기관들이 약간 덜그럭 거리는거고 오랜만에 초음파 햇더니 비나인 자궁근종 눈동자 흔들리는건 안과 이상 없고 걍 제너럴 트레머.. 건강엔 이상없는데 걍 나이들어 생기는 증상들... 한국서 다 체크할수 있어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