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핫촤 @goyangi.bsky.social · 24/08/2026뚱냥이 간지 4개월이 지났고 뜬금없이 꿈에 나와서 얼굴에 부비는데 아 이제 얘 죽어서 내 얼굴 못 할퀴지 라며 마음껏 부볐다.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만 기일 전날 병원 옆에서 찍은 벚꽃 사진을 봐도 마음이 타들어가진 않게 되었다. 구박받던 집에서 파양 당해 우리집에 와서 똥 묻히고 다니는 애를 애지중지 해줬으니 좋은 냥생 보내고 갔지 집에 더이상 털도 안 날리고 밤에 문열라고 시끄럽게 하는 애도 없네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