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조햄얘)
꽃집사장 신해량과
자꾸 주기적으로 꽃을 사가는 의문의 아저씨 박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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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꽃을 판다며 인기가 많은 최강꽃집
(이름ㅁㅣ쳤나싶지만 어쩐지 방문한 고객들은 모두 납득중)
최강꽃집 사장 신해량은 절찬리 짝사랑중이었으니
1주일마다 한번씩 꽃을 사러오는 박무현이었다
최근 3달간 둘이서 한 말이라고는
"사장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십니까."
"여기 오늘의 꽃 1다발 주세요."
"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뿐인데도 이 사단이 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