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그렇게 박무현은 자각하지 못한 누적 정신데미지가 계속 쌓임
그러다가 이제 2년후 신해량과 물리적으로 가까이 지내게 되면서 박무현은 마치 몽유병처럼 자다가 저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자꾸 신해량을 찾아가기 시작하고, 그렇게 기억에도 없는 접촉을 지속적으로 하게됨
가볍게는 그냥 끌어안고 있는 정도, 깊게는 삽입 직전의 애무까지.....
신해량은 그걸 그냥 받아주고 박무현에게는 함구함
왜냐하면 이미 마셜제도에서 이 상태의 박무현과 이런 일이 여러번 있었고(그땐 삽입도함) 그래서 일부러 집도 박무현과 아주 가까운 곳으로 잡아뒀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