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격 차이도 있고 동성 경험도 부족하다보니 해무 스킨쉽 진도 뺄때 신중하게 하는 편인데 뒷목 주무르다 쇄골로 내려와서 갈비뼈 훑었다 골반을 거쳐 허벅지로 향하는 손길이 정중한 엔지니어같다...라고 생각하는 박무현
사람도 기계처럼 누르면 작동하는 버튼이 있는걸까? 우스운 상상을 하고 웃어버리는데 단단하고 따듯한 손바닥이 스친 순간 간지러움을 넘어 소름이 돋는 부분이 몇군데 있어서 입다뭄
어라 이거
...이상하네...
그런 박무현의 반응 놓치지않고 매의 눈으로 체크중인 신해량
얘 지금 전용메뉴얼 만들고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