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28/09/2026사과 밑장빼기는 어떻게 하는 거지. 과일 가게에서 상자 아래에 작고 못난이 사과들을 쌓고 위에는 빛깔 좋은 걸로 따블로 받는 건 자주 봤는데. (사과를 한 손에 두 개를 쥐어보려고 노력하는 바드) 032
Reposted by 에트왈햄(상태:승모근산맥) @hamutarous.bsky.social · 17/06/2026화나는 동료랑 잘 지내는 법 1.우선 동료가 들어갈 사이즈의 큰 냄비를 준비합니다. 05358
Reposted by 에트왈삼선 @samseon.bsky.social · 17/06/2026몽크 : 무기를 왜 쓰지? 맨손으로 때리면 되는데 갑옷을 왜 입지? 안 맞으면 되는데 074
Reposted by 에트왈Karniss @karnisswq.bsky.social · 11/06/2026드라이더는 젖어도 월광등 불빛 아래 거미줄에 걸린 이슬마냥 반짝 촉촉한 매력의 퇴폐처연미 여왕님의 드라이더일 뿐입니다 022
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08/06/2026옛날에 레이젤에게 주려고 대검을 주웠던 적이 있지. 그걸 이렇게 드는데 생각보다 너무 큰데 무겁고, 무거운데 무게 중심이 어디인 지 모르겠어서 들자마자 내려놓아버린 적이 있어. 음... 카를라크가 되게 말 없이 알 수 없는 눈빛을 보내면서 한 손으로 들고 갔어. 121
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15/05/2026더워. 이상한데. 달력 2달 동안 안 넘긴 거 아냐? 아카시아 꽃이 핀 거 보면 그건 또 아닌데. 이상하다. 벌써 이렇게 더울 일이 아닌데. 기력 보충을 위해서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방법을 써야겠어. 010
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14/05/2026매일 저렇게 싸우던 라이벌끼리 나중에 힘을 합치는 클리셰부터 수상한 클리셰까지 다 있지만... 투닥거릴 두 팔과 네 쌍의 위협적인 다리가 아주 인상적인 캣(?)파이트야 010
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14/05/2026매일 보기만 하면 싸우는 것 보니 참 바드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지... 피가 튀는 혈투도 아니고 고양이들 우냥냥냥 같기도 하고... ... 120
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14/05/2026youtu.be/4-jpQe__e5s?...youtu.be07 Baldur's Gate 3 Original Soundtrack - Lead Your FightsYouTube video by Borislav Slavov 033
Reposted by 에트왈Karniss @karnisswq.bsky.social · 14/05/2026드랍더 발모제 언더 다크 발모제배 두 마리 드라이더의 졸렬하게 상대방 디스배틀 055
Reposted by 에트왈Karniss @karnisswq.bsky.social · 11/05/2026................ 어디서부터 설명을 드려야 할 지 일단 여왕님께서 걱정하실 일은 아닙니다 아닙니다 012
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09/05/2026… 어제가 뭐였다고? 애비 없는 자식으로 산지 너무 오래되어서 까먹었네. 위더스에게 빨간 종이 꽃 달아주러 가야겠어. 000
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03/03/2026내가 한 최근의 나쁜짓이라… 으음… 골목에서 친해진 고양이가 저 멀리에서부터 꼬리를 세우고 부르르 떨면서 뛰어오는데 주머니에 마른 멸치가 없어서 투명 물약을 쓰고 도망친 거? …고양이도 아옭!!!!하고 소리를 질렀으니 샘샘으로 나쁜 걸로 하자고. 021
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03/03/2026내 친구 팔라딘들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모양이야. 난 잘 참으니깐 은밀하게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무용담을 들려주길 바라. 그러면 내 무용담도 들려줄테니. 그냥 너네 생각이 나서 온 바드가. 021
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22/12/2025(드르렁… 쿠아쿠아….드르렁…) . o ( 오늘이다 라샌더가 가장 짧게 지상을 보는 날. 결코 잠으로 하루를…!) 000
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20/12/2025… 케이크를 내놔. 내가 구운 게 더 맛있는 건 아는데 남이 나를 위해 데코하고 로즈마리를 핀셋으로 얹고 금가루를 뿌린 최고급 딸기 생크림 초코 스펀디 케이크를 내놔. 000
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17/12/2025안녕 오랜만. 살아있어. 유물을 줍고 양을 치고 산에서 요들송으로 산 건너편 까지 노래가 들릴 수 있게 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 선생이 없어서 무작정 하고 있지만. 010
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16/11/2025꿈을 꿨어.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건물의 한 넓은 방. 대리석 기둥엔 금칠이 되어있고 천장엔 화로가 불타고 있고, 방에 작은 1인용 침상에 색색의 비단을 깔고 그 위에 누워서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는 꿈. 가끔 천장엔 은하가 반짝이고, 가끔은 맡아본 적 없는 꽃 향기가 나고, 가끔은 지니의 램프에서나 본 완벽한 모양의 청포도와 적포도가 내 침상 옆에 놓여있는 꿈. …스읍… 꿈이어서 미처 생각 못했지만 부자처럼 포도를 씹어서 맛만 보고 뱉어볼걸. 포도 대신 금화가 뱉어지면 죽은 거지. 030
에트왈 @etoile-bg3.bsky.social · 12/11/2025오늘 매운 해물찜을 만들고 세 입까지는 참았는데 그 뒤로 눈물 콧물 흘리면서 미니 피칸파이와 우유로 입을 달래고 있어. 겨울의 맛이라는 매운 해물 무언가류가 주는 열기는 즐기고 싶은데 참는 건 불가능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 느끼고 있어. 으. 동거 일리시드는 맛있게 먹는데. 분명히 일리시드가 되어서 혀가 둔해진 게 분명해.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