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221 followers 88 following 6.8K posts

호락호락한데 까다로운 사람

PostsRepliesMedia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29/08/2026
오늘 내사랑 요를 생일이다. 오래오래 튼튼히 행복한 낮잠을 즐겨다오.
0248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28/08/2026
남을 욕하며 자기 효능감을 얻는 인간들이 너무 피곤해
00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27/08/2026
점심으로 간계밥에 낫또를 추가했는데 넘나 맛있고 충족감이 올라가서 좋다. 혈당 급상승 방지를 위해 밥 먹기 전에 오이를 씹어 먹음.
01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26/08/2026
굿뉴스 재밌네
00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26/08/2026
월욜에 이어 오늘도 달리기 했다. 3,6km정도를 30분동안 천천히 뜀. 해가 쨍한 날이라 좀 더웠지만 글케 힘들진 않았음. 이로서 이번주 목표한 주2회 달리기 완료. 거리는 차차 늘려가기로 한다. 맨몸 근력운동 루틴을 주 후반부에 추가 해봐야지.
03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26/08/2026
요를 노릉이 나이 들수록 입냄새가 꼬리꼬릿해 지는데 버박치약 묻혀 칫솔질만 한 번 하면 마법처럼 싹 입냄새가 안나게 된다. 너무 신기해.
00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23/08/2026
밀레 세탁기는 십년을 써도 겁나 튼튼하고 여전히 성능이 너무 좋아…
03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8/08/2026
6시간 산행, 주로 내리막을 (케이블카로 중턱까지 올라감) 걸어서 해발 1800m넘는 산 댕겨왔더니 무릎이랑 허벅지가 차라리 죽여달래
13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8/08/2026
나그네가 오늘은 가려던 산봉우리 반드시 가고 싶대서 케이블카타고 올라왔는데 비가 후두두둑 온다.
00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5/08/2026
아 미친 ㅋㅋㅋㅋ 우리 등산하는 날 뇌우를 동반한 폭우가 하루 종일 온대 ^ ^ 즐 겁 다
22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3/08/2026
요를 쩔둑대는거 넘 안쓰러워서 안티놀 샀다. 비싸고 좋은 영양제니 제발 효과가 있길.
03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3/08/2026
애드거 앨런 포 단편선 취학 전이나 저학년쯤에 한 번, 학부 다닐 때 도서관서 또 한 번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읽으니 전혀 아무것도 기억 안난다. ㅋㅋㅋㅋㅋ
00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2/08/2026
담주에 벌써 가을 날씨라서 그럴 때 산행에 어떤 옷 가져갈지 검색했는데 왜케들 멋진 옷을 추천해주고 그랴... alps tracking backpacking outfit 키워드로 찾았는데 막 브라탑에 쇼츠에 겁나 꾸미는걸 알려줄 줄이야... 경량패딩 챙겨 말어가 고민이었는데 떼잉...
11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2/08/2026
나는 트위터를 떠오른 생각을 메모할(+피드백 기대) 목적으로 켜는 것 같다. 근데 너무 둠스크롤링만 하며 멍하게 들여다 보는 나를 인식하면 좀 불안해짐. 그럴 때 블스에 들어옴. 오늘 하루 트위터는 그만 보고 쌉소리 하고 싶음 여기다 하면 된다는 상기적 의미로다가.
02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1/08/2026
맛있는걸 돈주고 사먹으면 너무 행복해 ㅠㅜ
11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0/08/2026
뭔가 요즘 불행해서 일기를 오랜만에 썼는데 마지막 쓴게 4월이더라. 글을 써야 내면을 찬찬히 들여다보는데 그걸 안 한 것도 불행의 원인 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 왜 안썼나 생각해보면 일기장에 쓸 말을 llm 챗봇에 써왔던 것 같다. 근데 걔들은 내가 몇마디 하면 막 수십마디 그럴싸한 말을 하니까(설정 바꿀 수 있는건 앎) 별로인 것 같다. 다시 고요한 내 일기장으로 돌아가야지. 잊지말고. 엉?
05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0/08/2026
내가 바란 가족의 모습은 대화가 통하는 가족인데 가진 적이 있나 모르겠다.
02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0/08/2026
“ㅇㅇ 잘했어 케잌 고마워 늦어서 쏘리. 기다려준것도 고맙다” infp
020
Reposted by 무알콜최킷
캐바 @cavaya.bsky.social · 10/08/2026
요번 여름 휴가는 황간으로 갔다. 주위 사람들에게 황간이라고 하니 다들 어딘지 모르더라ㅋㅋ 심지어 중국이냐 물어본 사람도 있었다. 충북 영동에 있음.
1172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7/08/2026
손님방 깨끗이 청소해놨는데 요것드라~~ ♡
01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7/08/2026
예전 이직지망생일 때 나에게 가장 큰 연봉을 준다고 했던, 스태프 UX 직급도 주겠다고 했던 모빌리티금융(?) 회사 서비스를 요즘 우리도 쓸까 고민중인데 알수록 재밌는 회사군. 그 때 이직을 했다면 꽤 좋았었을 것 같은데 몇몇 이유로 고사했다. 내 자리가 아니었던거지. 내가 고사해놓고 왜 아쉽냐 정신차려라.
03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6/08/2026
유아기에 부모에게 받은 영향으로 나의 1차 성인기 성격이 형성되었다고 하는데, 내 경우 나의 능력을 underestimate(이 한국어단어로 뭐더라) 하거나 내 기여분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면 심하게 억울한 마음이 드는 것이 어린시절 트라우마에 의한 것이겠다 싶다. 일단 여자아이라서 '기집애'가 해봐야 뭘 얼마나... 이런 표현이나 비웃음을 많이 듣고 자랐고 그게 너무너무 싫었다. 하나 다행인건 아무도 외모에 대해 별 말을 안했음. 그래서 외모정병이 순한맛이었다. 정말 모르겠네. 난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01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5/08/2026
발코니에 캠핑의자 펴고 앉아서 폰하기 좋은 날씨다.
02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5/08/2026
잘 볶아졌다 ☺️ 또 당분간 걱정없네.
04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5/08/2026
노릉 발바닥의 곰돌이들 보다가 또 잠들어서 늦잠잠 ㅠ
01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1/08/2026
불신의 눈빛 쏘는 고양이들 보여줄게. 내 잘못임. 감히 요를을 만짐.
0195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1/08/2026
나는 키는 20대 중반 이후로 똑같은데 살은 야금야금 쪄와서 그 이후 10키로정도가 찐 상태임.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더이상 날씬한 체형은 아니고 적당히 건강한 체형인데 원래 굴곡이 없는 몸이기도 하고 머리도 짧고 해서 왜 어린이들이 내 성별을 모르는지 알 것 같음.
000
Reposted by 무알콜최킷
Воды 무란잔 @kkiyoottt.bsky.social · 23/07/2026
무척 피로해 선 채로 쥐가 난단걸 산 채로 쥐가 난다고 말해서 틀렸지만 묘하게 말이 된다고 생각했다. 요즘 날씨가 참 좋다. 일이 백투백인건 좀 고롭다. 오지리 기념품(?)인 바닐라 우유를 드디어 개봉했는데 엄버지기 달아서 모카에 탔더니 그럴듯한 바닐라 카페라떼를 만들 수 있었다.
강광 아래 윤슬이 화려한 수위 낮은 강의 수면과 보, 바위들 사진나무식탁 위에 유리잔에 담긴 플랫화이트와 과일스무디, 티슈를 깐 흰 도자기 잔받침과 은색 숟가락이 놓여있는 카페 실내 사진방울토마토와 래디쉬 피클을 올린 샐러드가 흰 대접에 담겨있고 대리석 무늬의 주방상판에 Rizzoli사의 생선토막을 인쇄한 남색 종이상자와 개봉한 깡통에 담긴 생선토막, Polli사의 빨간 뚜껑을 함께 올려두고 찍은 사진녹의홍상의 모카포트가 가스렌지 위에 놓여있고 그 앞에서 노란색 우유곽에 귀에 꽃을 꽂은 청회색 쥐가 그려진 바닐라 우유를 손에 들고 찍은 사진
071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21/07/2026
유럽에 사는 사람들이 다 읽은 한국어 책을 사고 팔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봤습니다. 많관부. 많판부. 많구부. Kbookswap.eu
12472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9/07/2026
파라말 사라말 형제이름 보면 말장순가 싶었는데 정말로 그런 의도라는 루머가 있네
01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9/07/2026
히힛
01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8/07/2026
어제 출장간 도시에서 걷다가 코로나 테스트 센터 봄. 아직 하진 않을 것 같지만 포스터도 붙어있고 뭔가 정리해버리지 않은 이 역사적 공간을 보니 잠시 내가 지금 몇년도에 사는지 헛갈렸다.
01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8/07/2026
여름털 입은 요를을 만지면 진짜 극상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음. 겨울털의 밀도있는 포근함과 달리 얇고 아주 부드러운 털만 남아서 공기 가득하고 실키한 부드러움.
000
Reposted by 무알콜최킷
말호 @malhocomic.bsky.social · 17/07/2026
모임에서 초반에만 외향적인 사람
0115169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5/07/2026
이번 월드컵 한 경기도 안보고 끝나겄네. 정말 노관심이긴 해.
02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10/07/2026
이번주 내내 기분이 좋다가도 쉽게 짜증이 나고 기분이 가라앉음. 호르몬인가. 호르몬이겠지.
00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9/07/2026
나는 길치라 집 밖에선 지피에스+지도앱을 상시 켜두고 사는데, 길치주제에 스마트폰 사용해서 지도 계속 체크하는거 귀찮다고 그냥 감대로(반드시 틀림) 가는 인간들이 친구로 있음. 그들을 보고 솔직히 내가 최악은 아님에 위로받으며 우월감 느낌…
00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6/07/2026
슈퍼에서 칵투스 아이스 사먹을 때마다 칵투스님 떠오름
12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4/07/2026
유럽거주자들이 우편으로 한국어로 된 책을 사고 팔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고 오늘부터 클로즈베타 중. 담주쯤 공개 가능할 것 같습니다. 팔 책 있음 기억해줘…
05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3/07/2026
내일 정말 비싼돈 주고 산 쉬는 토요일이다. 원래 베를린 가려던 일정을 취소했는데, 공연 티켓은 같이 보기로 했던 지인께 친구분과 가시라고 그냥 드렸고, 숙소랑 기차 취소 수수료 등… 비쌌다. 여튼. 그래도 토요일은 보통 사업땜에 일정이 있거나 약속이 있거나 해서 온전히 내 시간이지 못하는데, 마침 나그네도 출근하는 토욜이라서 집에 혼자 있음. 오전에 딱 두시간만 청소랑 빨래 하고 정원에 그늘막 치고 누워서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추리소설 봐야지.
03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3/07/2026
오늘 날씨좋아서 퇴근하고 등산 하려다가 요즘 기름값 다시 넘 비싸져서 차타고 가기 부담되어가지고 걍 테니서 치고 옴. 마침 딱 저녁에 그늘 생기는 자리 코트가 비어 있길래 바로 예약하고 다녀 옴. 집에서 도보 5분 거리에 테니스장이 있으니 정말 편리하군.
00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3/07/2026
고양이들이 나이를 먹으니까 은근슬쩍 치대는 양이 늘어남. 노릉은 내가 침대에 누우면 내 배위에 올라오는 것을 의무로 생각하는 것 같고, 요를도 내가 쇼파에 앉아 있으면 내 엉덩이쪽으로 와서 자기 궁둥이 붙이고 누움. 따흐흑. 오래 산 보람이 있다. 너네도 더더더 오래 살아야해 얘들아. ㅠㅠ
01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2/07/2026
엄청나게 오랜만에 요가 했는데 넘나 개운하다
03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2/07/2026
그래도 먹는걸 좋아하니까 하루 두 번은 있는 식사시간을 기대하며 사는구나.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고나서 내려 마시는 커피도.
000
Reposted by 무알콜최킷
starlakim @starlakim.bsky.social · 02/07/2026
스트레스 받는 일이 터져서 나도 이거 해서 급 긍정성 수혈해야 한다. 요즘 #삶의낙 일요일 청소 후 깨끗한 집 바닥에 누워 있는 것, 아침에 깨자마자 마시는 커피, 아침 식사로 먹은 지 일 년 넘었어도 매일 맛있는 계란과 오트밀, 저녁에 집에서 추리소설 읽어야지 하는 기대감, 새로 나올 책 교정지를 보는데 생각보다 내가 한 번역이 괜찮아서 뿌듯한 것, 곧 만날 조카들 생각, 걸을 때 듣는 음악, 러닝머신에서 달리는 시간 1분씩 늘리는 것, 길가 나리꽃과 능소화와 꽃들 구경, 목표에 집중하는 마음.
1268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2/07/2026
소금물에 삶은 브로콜리가 이렇게 맛있다는걸 어릴 땐 몰랐지…
00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1/07/2026
아까 탐라에서 무슨 낙으로 사냐는 질문을 읽었는데 그에 대한 대답이 아직도 떠오르지 않아.
03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1/07/2026
담에 한국가면 아웃백가서 코코넛슈림프 사먹고 싶다. 하지만 매 번 시도 안하는 것은 아닌데 실패함. 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고 웨이팅을 길게 할 만큼 꼭 거길 가야 하는건 아니고 ㅠ 같이 갈 사람도 은근 별로 없음
12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1/07/2026
나그네가 도시락 싸면서 스파게티면을 삶아두고 가줘서 스파게티면이랑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올리브유랑 되게 잘어울림.
110
무알콜최킷 @comehaveaseat.bsky.social · 01/07/2026
회사 일하기 싫다... 오늘도 걍 남한테 누가 되지 않기 위한 일만 하고 책이나 읽어야지.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