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자 대출에 관해서는, 민간 업체에 정부가 개입하기보다는 정부가 예산 내에서 돈을 빌려주거나 그냥 돈을 주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해요.애초에 채무가 필요하지 않도록 충분한 소득 보조가 있어야 하고요. 채무는 이행될지 안될지는 모르는 일이고, 신용등급은 나름대로 채무 이행 가능성을 나름의 합리성을 갖고 예측한 건데, 민간 기업이 그 정보를 무시하게 강요했을 때 부도가 난다면 (서브프라임 모기지 참고) 정부가 재정으로 그 돈을 다 메꿔야 하고, 다른 곳에 쓸 돈을 줄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