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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빌라 옆 쓰레기봉투에서 나온 현금 2500만원이 반년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해 최초 발견자에게 넘어갔습니다. 유실물은 공고 뒤 6개월 안에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습득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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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에 든 2500만원, 발견자 통장에 입금…“주인 못 찾아”
인천의 한 빌라 옆 쓰레기봉투에서 나온 현금 2500만원이 반년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해 최초 발견자에게 넘어갔다. 경찰은 범죄와 관련 없는 돈으로 판단했지만 누구의 돈인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 2일 인천 제물포경찰서 등의 설명을 들어보면, 이 돈을 발견해 신고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