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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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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 : @rehe.bsky.social

PostsRepliesMedia
자Da @backrh.bsky.social · 24/11/2025
말코손바닥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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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4/11/2025
뭔가 힘들어 보이는 자까님의 사인이랑 다이소 갔다가 흠... 잘 어울리겠다 싶어서 산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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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18/11/2025
솔직히 객관적으론 좀 억지긴 해... 근데 전지적 케이건 시점으로 보면 완전 맞말이긴 해... 그래도 역시 생떼에 가깝긴 해... 하지만 나가들이 먼저 약속을 어기긴 했어... 그치만 케이건이 너무 미친 것도 맞아... 그렇다고 해도 우리 건이가 혼자 미쳤어? 미치라고 보태 준 거 많은 쪽이 문제 아냐?
0138
자Da @backrh.bsky.social · 29/11/2024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려는 존재가 절박하게 자기 파괴를 거듭하다가 끝내 비인간의 경계로 내몰려 더없이 괴로워하지만 그 고통까지도 저항 정신으로 승화하며 최후까지 장렬하게 산화하겠다는 이런 카타르시스 넘치면서 비극적으로 아름다운 이야기가 총 39권의 판타지 소설로 한국에 실존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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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9/11/2024
이 미친 백인 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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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9/11/2024
몹시 금욕적이고 지나치게 아름다운 은발장발미인 가톨릭신부님에게 포니테일 안경과 계산기에 마법진이라니 정말 감동적인 장면이야... 역시 오타쿠를 죽이는 방법을 너무 잘 아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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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8/11/2024
이게 그로신 시대였으면 세건이가 진작에 복수의 신 자리를 차지했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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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8/11/2024
월야의 무수한 미친놈들 중에서도 나를 이렇게나 벅차오르게 만드는 또라이는 역시 세건이 너뿐이야... 어떻게 미친달까지 사랑하겠어 한세건을 사랑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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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8/11/2024
여기서 워~ 는 감탄사도 되지만 전쟁의 WAR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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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8/11/2024
아르곤은 비활성 가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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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8/11/2024
걍 이것 역시 무한도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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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8/11/2024
총체적으로 무한도전에 가까움. 해골마크 넣고 자막 달아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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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7/11/2024
이게 환연이 아니면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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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7/11/2024
내가 보는 게 월야환담인지 덤앤더머인지 환승연애인지
101
자Da @backrh.bsky.social · 27/11/2024
얘네 진짜 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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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7/11/2024
이 맛집 블로거 같은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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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7/11/2024
그런 근거 없는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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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7/11/2024
시큰둥해서 시크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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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요건 진짜 요즘 웹소 감성이랑은 거리가 먼 고전 플롯... 열심히 돌고돌아서 겨우 원점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라니. 물론 저는 갠적으로 몹시 좋아하는 유형
043
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이런 서술방식도 정말 올만에 겪어보는 '진짜'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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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이 페이지 전체가 너무 좋아... 어둑한 밤... 비바람이 휘몰아치는 바닷가... 잔뜩 젖고 완전 지쳐서는 해변을 기어다니는 청년 마법사라니 굉장히 자극적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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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진짜 장엄하고 멋진 장면인데 상상력 이슈 때문에 다소 오토바이 추격씬처럼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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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머랄까 보면 볼수록 이런 낭만적 감성을 더없이 잘 살려서 묘사하는 작품이라서 원작 재현에만 충실해도 마스터피스가 나올 게 분명하기 때문에... 영상화가 망했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고 두려워지네여... 각색에 도대체 무슨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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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맞아요 저도 동의해요 작가님 통성명이란 참 로맨틱하고 낭만적이고 멋지고 위험한 일인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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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언제나 미소 짓고 있고 대인배에 상냥한 성격인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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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비포 게드 군은 걍 철없는 어린애였기 땜에 ㅎㅎ 언제 크려나 ㅎㅎㅎ 정도의 감상만 있었는데 이 고통과 어둠으로 얼룩진 애프터 게드 군은 갑자기 너무 자극적인 주인공이 되어버렸어... 후회하고 수치스러워하고 절망하고 주눅들어버린 몰락하는 천재 같은 걸 왤케 맛있게 말아주시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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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새삼스럽지만 정말 비범한 작가님이야. 륜 : 심장을 잃는 건 사모를 잃는 것이라 싫어! → 결과적으로 심장도 사모도 잃지 않게 해주심... 그것도 영원히... 륜 입장에선 해피엔딩이 맞는 듯...
041
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기승전결 모두가 유려하게 완벽한 갓작이었답니다. 누군가 나직이 외친다... 꿈은 아직도 수천 년을 인내해야 한다고...
010
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테르미도르를 쫌 봤는데 다른 인물들도 물론 비극적인 운명이지만 특히 세자르 씨의 씬스틸력이 엄청나... 등장만 하시면 넘쳐 흐르는 비장미. 이 정도는 해야 혁명기의 대문호라고 외치는 듯한 비절함...
111
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제외하고도... 제가 인상 깊었던 장면. 타인을 향한 지극한 사랑이 개인의 세계를 넓혀주는 순간을 정말 호소력 있게 담아주셨어요. 그야말로 순정의 위대함
110
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요번 일러... 보면 볼수록 비류 씨가 넘 잘 나왔어. 날씨가 암만 더워도 부채를 들고 소매를 걷으면 걷었지 장발은 자르긴커녕 묶지도 않으시는 도련님적 사고관이 정말 아름다워. 그는 장발남의 가오가 뭔지 안다
013
자Da @backrh.bsky.social · 26/11/2024
근데 젤 맘에 들었던 구절은 여기였답니다. 사랑이야말로 그들의 모든 것이지만 그게 딱히 인생을 해결해주진 않는 작품들을 좋아해서
000
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걍 시원하게 혐관로맨스판타지를 써주시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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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같이 쇼미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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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게드 군, 돗치가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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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집중력 좀 흩어질 것 같으면 자꾸 이런 치트키가 등판해서 계속 보게 됨... 안 보기엔 너무 낭만적이네요 작가님...
110
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나도 학교에서 이런 것만 배웠으면 열심히 공부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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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역시 월야의 아이도루
120
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홍 작가님은 본능적인 수준에서 갭모에를 포착하고 발굴해내는 재능이 있으신데 그게 남캐 한정이라는 사실이 통탄스러울 뿐
110
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리니지 1권을 쫌 봤는데 이 친구가 맘에 듦. 운이 좋아도 너무 좋은 조우 군 그래서 용의 계곡에 용이 산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000
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완독... 아름다운 이야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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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주연이고 조연이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등장인물들이 남주에게 홀려있음... 이게 바로 경국지색 아닐까
100
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7월 30일 저녁 혹은 밤에 이 하늘치도 하인샤로 돌아왔다고 하니 제법 기념비적인 날
010
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쓱 찾아봤더니 아라짓력 7월 30일의 밤... 그리고 새벽이 지난 어느 날 아침 라세 님이 귀환했다는데 여기서 문제는 아라짓의 7월이 며칠까지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임. 과연 이 아침은 7월 31일인가 8월 1일인가 ??? : 당연히 지구처럼 31일까지 있지 않을까요? 폴라리스 건국 기념일 0633 힐끗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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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31권 읽기에 몹시 큰 도움을 준 마도조사 9권 천관사복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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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저의 마새 발췌짤 아주 잘 고른 것 같지 않나여. 원추리 들어간 이미지 중 맘에 드는 게 너무 없었던 나머지 직접 찍어서 밝기를 확 낮춰버렸답니다. 아무데나 쓰셔도 머 상관없지만 특히 마새 발췌해주시면 그냥 제가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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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그치만 아유미 양이 기다린다고 했단 말야... 먼가 하나씩 아쉽고 삐걱거리는 마야 양의 다른 썸남들과는 비교도 안 돼. 마음가짐이 전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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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1바라기 = 1아실
030
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레콘은 진짜 멋진 창조물 같음... 몇백미터 정도는 먼 것도 아니다. 저런 건 산도 아니다. 이건 뛴 것도 아니다. 그런 건 장애물도 아니다... 나도 레콘의 감각으로 살아보고 싶어
020
자Da @backrh.bsky.social · 25/11/2024
새삼스럽지만 역시 하늘치가 넘 좋아... 그냥 둥실둥실 날아다니는 엄청나게 둔감하고 어처구니 없게 거대한 하늘 물고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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