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하구 담백하게 무친 무생채로다가
무생채 비빔밥을 석석 비벼보았지요,.
누가 식욕의 계절 아니랄까봐
가을 냄새 솔소올 풍기기 시작하니까는
번뜩 계시가 오더라구요..
오늘은 무생채 비빔밥이로구나. ,
밥보다 듬뿍 무생채 퍼담아다가
마법의 방앗간 들기름을 쪼로록
며칠 전 만들어둔 반숙 겨란장을 두개 탁.,
아유.. 밥맛이 그냥 꿀맛입니다,.
우엉 당근 무 곤약 돼지고기
건덕지 듬뿍 된장국 톤지루에다 양배추절임에
작년 담가둔 매실주에는 탄산수를 부어다 하이볼로 짠짜라 잔~,.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