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18/11/2024<장손>에서 계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데, 홈드라마가 홈드라마 이상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것은 그 인상적인 롱숏들이었고 거기서 느껴지는 것들이 중요한 흐름이었던 것이다 여름이었다 가을이었는데 겨울이 와버림 계절은 의미를 두고 흐르지 않지만 인간은 의미를 생각해낸다 071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18/11/2024글래디에이터2 나도 봤는데 2가 필요한 영화는 아니었겠으나 ㅎㅎㅎ 어쨌든 볼거리는 많았다 의미를 추구한 모두가 조져지기는 했지만 볼거리는 많았다... 메스칼과 파스칼이 붙은 싸움이 그렇게 끝날 수밖에 없는 것도 너무 당연한 거긴 한데 이제 그 슬픔 같은 것이 끌어올려지지는 않았지만... 초반 전투신이 제일 좋았어 그 이후는 기대 이상의 것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지만 010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18/11/2024오늘 <장손> 감독님, 미술감독님 GV 있었는데 영화 속 집은 원래 있던 물건들을 적절히 덜어내는 게 관건이었다고 한다. 거실의 책도 원래 있던 거라고 한다. 집 너무 딱맞게 찾으신. 여름 가을 겨울을 담아내는 건 너무 중요한 문제였다고. 이야기를 뛰어넘는 의미를 불어넣는 이미지의 힘. 042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18/11/2024<서브스턴스> 할 말이 많은데 일하러 가기 전에 한마디만 하고 가면 누가 이 이야기로부터 자유롭겠는가? 젊은 나와 늙은 나는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지 않을 것이며 서로를 원망하거나 질투할 것이다. 이 모든 걸 받아들이고 사는 건 우리가 하루씩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게 점진적이니까. 187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16/11/2024오늘 언리밋 다녀왔고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 해외 부스들이 늘어서 보는 재미가 더해진 것 같다. 그리고 작년만 해도 해외부스 중에서 현금결제만 되는 경우가 좀 있었는데 올해는 입금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진 듯. 0110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23/12/2023불길한 별자리에서 태어난 한 사람이 천재로 태어나, 자각하는 존재가 되고, 그는 우울을 갖고 태어나고. 토성자리에서 나는 사람들... 030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21/12/2023"이 서로 다른 세 개의 카메라의 위치야말로, 존 포드 특유의 필치다. 이 거리와 앵글이 하나라도 어긋아면 전부가 붕괴된다고 하는 다급한 숨 막힘을 느끼게 하는 일 없이, 더구나, 그것 외에 없다고 하는 적확함으로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혹은 끌어당겨 보이는 포드에게는, 거의 육체화되기라도 한듯한 거리 감각이 갖춰져 있다. 보는 이에게서 언어라는 것을 빼앗아 버리는 건 실로 그 감각인 것이다." 하스미 시게히코의 <존 포드론> 보는데 진짜 어쩜 글을 이렇게 쓰지 011
Reposted by 이다혜 dahyeh lee위래 @wirae.bsky.social · 21/12/2023안전가옥에서 <원하고 바라옵건대> 출간 축하 꽃바구니를 받았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0168
Reposted by 이다혜 dahyeh leeLiolseeds @liolseeds.bsky.social · 30/10/2023결혼사기꾼이 유명인 상대로 사기치다 걸린 일은 며칠때 포털뉴스의 최상단이자 주요 언론들의 준헤드라인급 대우를 받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수십 수백명들의 피해자가 나오는 전세사기는 단산 취급되며 헤드라인은 커녕 포털 하단에도 잘 안보인다. 084138
Reposted by 이다혜 dahyeh leePoppy Hong @flower.bsky.social · 30/10/2023여러분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책 『마법소녀는 왜 세상을 구하지 못했을까?』의 일본어판이 쇼분샤에서 출간됩니다. 11월 20일 발매입니다. 嬉しいご報告です!『魔法少女はなぜ世界を救えなかったのか?』が11/20に発売されます。表紙すごくかわいい🥹 晶文社の皆さん、ま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www.shobunsha.co.jp?p=7878shobunsha.co.jp魔法少女はなぜ世界を救えなかったのか?ペク・ソルフィ、ホン・スミン 著 渡辺麻土香 訳 四六判並製 192頁 定価:1,980円(本体1,800円) 978-4-7949-7394-8 C0036〔2023年11月20日発売予定〕 少女�... 22425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31/10/2023타이밍이 이상하게 그러저러할 때가 있는데 어쩌다 타로와 명리학 하는 가을겨울을 보내게 된 걸까. 재미는 있다. 030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09/10/2023“사람들은 선한 일을 하려고 타인에게 주는 게 아니다. 사람들은 사랑받으려고 준다.” 아니 에르노, 밖의 삶, 정혜용 옮김, 열린책들 펴냄 0101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09/10/2023—아름다운 것, 그것은 <방금 나온> 것이다— 아니 에르노 지음 , 바깥 일기, 정혜용 옮김, 열린책들 펴냄 171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06/10/2023허수경 시선집 <빛 속에서 이룰 수 없는 일은 얼마나 많았던가>를 보고 있다. 시인들이 2편씩 허수경 시인의 시를 골라서 간단히 추천의 말이랄까 여튼 관련한 짧은 글을 싣고 허수경 시인의 시를 소개한다. 시인이 기억되는 정말 멋진 방법이다. 너무 아름다운 책이다. aladin.kr/p/E4TqP 184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06/10/2023다이애나 개벌든이 쓴 <아이 기브 유 마이 바디- 독자를 사로잡는 섹스 신 쓰기>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카페에서 보고 구입을 했는데, 다이애나 개벌든이 써서 안 살 수가 없었다... 한국 여성향 19금 경향과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도움되는 부분이 꽤 있음 aladin.kr/p/r4cwN 020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06/10/2023그런데 오늘 꽤 좋은 하루였다. 오전 일정도 그렇고 낮의 회의도 저녁 일정도. 요즘에는 일하기 전에 긴장도가 높아질 때가 많은데 그래도 오늘도 무탈히 마친 것 같아 다행이다... 040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06/10/2023목요일에 마감을 마치고 나서 금요일에 일을 하고 나면 먹는 거 말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그런데 먹었기 때문에 누울 수가 없음... 마감인간은 슬프다 010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06/10/2023잘때 발열 안대 쓰는터라 일본 갈 때마다 사오는데, 가을을 맞이해 금목서향이 나왔다. 향—긋— 080
Reposted by 이다혜 dahyeh lee만도 @hi777luck.bsky.social · 01/10/2023국립국악원에서 추석연휴을 맞아 공연실황을 공개했어요 1. 정악단: youtu.be/yNurZir22-o?... 2. 무용단: youtu.be/H0YF8TJqV8Y?... 3. 창작악단: youtu.be/Y4UYb5Se8do?... 11823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01/10/2023연휴동안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하지 못했고 이제부터라도 해야 한다. 잘 쉬었는데 쉰다고 해서 일하고 싶어지는 것은 아님을…🥲 050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01/10/2023<내일을 위한 내 일> 이라는 청소년 진로 테마의 인터뷰집을 2021년에 출간했다. 미래의 동료들을 위한 책, 이라는 마음으로, 여러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만나 각 분야의 일을 어떻게 찾았고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다루는 책이다. 좋은 책이고 좋은 제목이라 사랑받았다는 사실에 고마워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연휴 기간이었네. 081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24/09/2023"이 이야기들 속에는 당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도 있겠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내용이 적혀 있기도 하겠지만, 저는 그것들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다 싶은 부분도 있겠지만, 그런 것은 저 역시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이 대목이 너무 좋다... 저 역시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미야자와 겐지, <미야자와 겐지의 문장들> 정수윤 엮고 옮김 (마음산책) 0107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24/09/2023"십삼 년 전 처음 상경했을 때 가장 놀랐던 것은 서울에 너무 많은 집들이 있고, 이 집들이 다 누군가의 소유라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당연히 그중에 내 집은 없었다. 늘 남의 집을 빌려 잠시 거처해야만 했고 그마저도 집이라 부르기 옹색한 공간이었다." 책을 읽을 때 보통은 책 소개글이나 제목, 저자 소개 같은 것들을 참고하는데, 비수도권 출신 작가의 에세이는 웬만하면 읽으려고 한다. 한소범의 <청춘유감>을 선택한 이유도 그것이었는데, 이 책에는 광주에서 성장한 저자가 <씨네21>을 열심히 찾아 읽던 시절에 대한 글이 있다. 1102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24/09/2023"서울로 대학을 온 열아홉 살부터 엄마로부터 독립했다고 생각했지만 살아오는 동안 나는 줄곧 엄마를 의식하고 엄마의 범주 안에 있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 새로운 장소나 여행지에 갈 때마다 그곳에 엄마가 있다면 분명 이랬을 거라고 떠올리게 되는 일. 그것은 엄마가 이 장소를 즐길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 혹은 내가 더 잘했더라면 하는 후회와 아쉬움만은 아니었다. 나를 믿어주었던 엄마가 더이상 내 곁에 없다는 상실의 실감이었다." 222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17/09/2023영화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봤는데 재미있었다. 딱 좋아하는 정도로 공포와 미스터리가 섞여있었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케네스 브래너??? 역시 각색의 여지가 많을 때 창작자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도 자기가 원하는 걸 펼칠 여지도 많아지는 것 같다. 원작 <핼러윈 파티>의 적극적 각색. 근데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를 영화로 기획한다고 했을 때 (1) 유명한 작품을 먼저 만들지 않을 순 없음 (2) 유명한 작품을 유명한 이유 그대로 만들지 않을 순 없음 (3) 유명한 기존 각색작이 있을 때 답습하지 않을 수도 없음... 131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17/09/2023다큐멘터리 <책 종이 가위>. 50여년간 1만5천여권의 책 표지를 디자인한 일본의 유명한 책 디자이너 기쿠치 노부요시의 이야기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나도 모르게 잔잔하게 미소짓고 있었는데 그 사실을 깨닫고 어쩐지 머쓱해졌다 나 이렇게 책 좋아하고 있었냐고... 이 영화 원체는 "감싸고, 펼치고" 정도의 뜻인데, 이 영화에서 진짜 내내 찌르르 하면서 본 것이... 일러스트라고는 없는, 거의 타이포만으로 이루어진 책 표지 디자인들, 거기에 띠지, 이런 것들을 직접 프린트하고 오리고 접고 하면서 표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196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17/09/2023아이를 낳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치열하게(?) 검토된다. 김혜란의 회사는 그렇게 정부 관계자들과 일하게 되는데, 정부는 마침내 매년 인공 유전자 조합으로 100만 명의 아기를 만들기로 한다. 누구의 유전자를 사용할지를 두고 여러 가능성이 대두되는데... 곽재식 작가의 <그랜드 메가 오디션>. 리디 우주라이크 신간. 111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17/09/2023"제가 독립적인 인간이 되고 무리에 휩쓸려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잖아요." 내가 아빠에게 말했었다. "당연하지. 그렇게 살기 위해선 일단 무리 안에 있는 게 가장 좋지 않겠니?" -코니 윌리스, <디.에이> 아작에서 중편 정도 길이의 소설을 독립된 한 권의 책으로 출간, 시리즈 이름이 아작YA인 걸 보면 영어덜트 소설들인 것 같다. 경쟁이 치열하기로 이름높은 우주사관학교 생도 합격자 발표일. 테오도라는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문제는 자기가 지원한 적이 없다는 것. 1510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07/09/2023지난 6일간이 꿈같다...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나면 또 그것대로 후유증이 있음을 ㅠ 050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23/08/2023파리에 가고 싶어지는 책이다. 책 속에 모르던 멋진 장소가 많이 나옴. 사진 2번은 광물학 박물관. 3번은 수예 재료 판매점 윌트라모드. 4번은 프랑스 장식 예술을 볼 수 있는 페오 에 콩파니. 4번은 이게 다 골동품인데 주로 박물관 같은 곳에 판대… 040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23/08/2023마음에 쏙 드는 그림책. 한 외로움이 다른 외로움에게. 원제는 버스정류장이고, 버스정류장에서 존재감 없이 아주 오래 앉아있던 할아버지에게 생긴 일을 담고 있다. 나탈리 비스 글, 쥘리에트 라그랑주 그림. 책읽는 곰 펴냄. 12111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23/08/2023수사법은 아름답게 꾸밀 때도 사용되지만 웃길 때도 사용된다. 오와라이에서도 수사법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텐동은 같은 말을 반복함으로서 웃음을 자아내는 것인데, 정말 이 간단한 방법은 청중을 하나로 묶고 웃음을 자아내는 효과가 탁월함...수사학을 많이 쓰는 건 설득과 세일즈 분야일텐데, 그래서 극작(창작) 분야에서는 수사학을 너무 능란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낡아보이거나 예측가능한 반복으로 느끼게 되고, 실생활에서 누군가 쓰는 경우는 그 발화자를 의심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것은 수사학의 재미있는 부분일 것이다. 051
Reposted by 이다혜 dahyeh leecait (and adonis) @cait.bsky.social · 22/08/2023thinking about this again 301680468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22/08/2023내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역시 "현재를 산다"는 감각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문자나 카톡, 메일은 가능한 확인하지 않고(주말에는 아예 안 열어보는데 주중에 여행 걸리면 안 열어볼 순 없다 ㅠㅠ) 그냥 현재의 기분에만 집중하는 시간을 갖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동생하고 같이 여행가면 새벽 7시 이전에 일정을 시작하게 되니까 더더욱 몸으로 보내는 시간이라는 감각이 강해지는 듯. 03616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22/08/2023"언어와 상상은 결혼, 자녀, 커리어 선택 같은 초월적 경험을 모두 다 담아낼 수 없습니다." 삶이 모험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라는 이야기인데, 그래... 023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22/08/2023열여덟 살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 << 여기서 시작하는 소설이나 영화가 몇편 있었는데, 대체로 중산층의 위선, 가족주의의 허위 등을 고발하는 전개였던 것에 반해, 거기서 시작해서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방식으로 사건을 막을 수 있는 지점으로 매일매일 시간여행을 하는 소설, 질리언 매캘리스터의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은 판타지적 시간여행(그냥 갑자기 시간이 거꾸로 흐르며 아들이 살인을 저지르기 전으로 시간이 역행함)을 추리 요소와 결합시킨다. 아들이 왜 살인을 저질렀는지를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 원인을 파악해가는 엄마의 모험. 160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22/08/2023학교폭력에 시달리던 두 친구가 죽으려고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무서운데다 내 인생을 지옥으로 만든 인간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 인간부터 어떻게 하기로 한다. 학폭 가해자는 이미 유학을 간다며 서울로 떠난 상황. 둘은 가족의 돈을 털어 서울로 향한다. 임오정 감독의 <지옥만세>. 학폭 가해자를 발견하고 보니 미심쩍은 종교 시설에서 숙식을 하며 자기 잘못을 회개하고 평화로운 미소를 만면에 띄우고 있는 상황... 가져간 커터칼로 복수를 할 것인가 어쩔 것인가 일단 둘은 두고 보기로 한다. 103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18/08/2023최근에 읽은 스릴러 소설 두 권. 한권은 환생/빙의 설정이고 다른 한권은 시간여행(매일 하루씩 역행)을 한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반전장치를 시간 설정으로 발명하는 것일까… 물론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 훌륭한 선례도 있다. 040
이다혜 dahyeh lee @alicante.bsky.social · 16/08/2023아침달 시집 구현우, <모든 에필로그가 나를 본다> 중에서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신은 더 작은 디테일에 있다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