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내 한 표가 소중할 좌파가 있어서 한국 국적 버리지를 못한다.
친구들이랑 "이중국적이 안 돼?" "응, 성인이 외국 국적 취득하면 한국 국적 자동 상실 돼." "남한 엄청 파시스트 국가네." "맞아." "왜?" "아마도 전쟁 중이라서…" 이런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미국인이 "전쟁이랑 파시즘이 무슨 상관 있어?" 해서 그의 미국인됨에 긁힌 한국인은 "아무래도 제국주의 타국이 우리나라를 분단시키고 전쟁으로 내몰고 우리나라 군·경찰을 파시스트로 꽉꽉 채워놓으면 우리가 파시즘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 같아."라고 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