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깗🥔🧄🍚 @jork.bsky.social · 19hInger Carina의 98년작 크로셰 쌍권총과 벨트. 작가 본인은 딱히 총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권총을 뜰 때 실제로 같은 총 두 자루가 필요해서 패턴을 공유할 수 없다고 한다 ㅋㅋㅋ (+제작당시 쓴 총도 현재는 없어서 같은 걸 다시 만들어 팔 수도 없다고) 11118
Reposted by 깗푸른곰 @purengom.com · 08/10/2026아폴로 계획의 첫 여성 프로그래머이자 여섯 개의 달 착륙 미션과 첫 번째 우주 정거장, 그리고 우주왕복선 계획 초기에 참여한 전설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머 마가렛 해밀턴 여사의 명복을 빕니다. 향년 90세. www.nytimes.com/2026/10/07/...nytimes.comMargaret Hamilton, Whose Software Guided the Apollo Missions, Has Died (Gift Article)Margaret Hamilton, the first female programmer hired to work on the space project at M.I.T., was 90. 03765
Reposted by 깗조나단 @johnathanmac.bsky.social · 08/10/2026여러분 제가 업계 비밀 하나 알려 드릴게요(무슨 업계지.. 중세 업계) 저런 중세풍 블랙레터는 원래 이런 납작한 펜촉으로 써야 되는데요 연습도 필요하고 해서 저는 쓸 줄 모릅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는 이런 납작한 마커펜이 나와있더라고요 지그 쿠레타케 트윈 캘리그라피 마커라는 이름 입니다 야매지만 대충 보면 나름 그럴싸 하지 않나요? 기분만 내보고 싶으신 분은 추천 드려요 색깔도 여러가지 있어요 제가 산건 초콜릿 색 02334
Reposted by 깗해물케이크a.k.a.해케 @heardark.bsky.social · 06/10/2026AI개발로 기대한것 - 불치병치료,기후위기극복,주4일제,기본소득 AI개발로 이뤄낸것-전세계인의 개인정보 탈탈(오라클마저 털림),에너지위기,기후위기심화,전자기기고비용화,노동가치인식하락,비싸면서 휴지처럼쓰고버려지는 반도체들,빈부양극화심화,영상이 못 믿을게 됨 181195
Reposted by 깗구독철 @irsforfollow.bsky.social · 06/10/2026스디도 컬러도 디자인도 못하는 사람의 진짜 개힘낸 연성.. 넘 흐 넘 흐 어 려 워 042
Reposted by 깗나하야 @snasnaja2525.bsky.social · 28/09/2026사람들 단군신화서 보이는 실수 패턴 환웅과 단군 혼동. 자꾸 단군을 곰과 결혼시킴 호랑이, 환웅, 웅녀 신화소에서 환웅만 자꾸 빼먹기. 그렇게 우리는 백합의 후예가 된다. 근데, 곰과 결혼하는 것만은 절대 빠뜨리지 않음......;; 환웅과 단군을 햇갈리고 곰과 호랑이를 결혼시키는 한이 있어도 곰과는 결혼해야 함;; 03758
Reposted by 깗나하야 @snasnaja2525.bsky.social · 28/09/2026단군신화 다시금 생각해보니.....사람들의 진짜 욕망은 곰과의 결혼 같아.......사람들이 환웅과 단군도 햇갈리고 호랑이도 햇갈리는데 곰과 결혼했다 이 신화소 하나만큼은 절대 햇갈리지 않아......다들 겨울잠 자고 싶어하는구나...... 14251
깗 @2-nuj2nuj.bsky.social · 06/10/2026우호정 보면서 겜에 잡혀갈 때를 대비해 나도 릴랙싱 태그 붙은 겜을 좀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내 취향: rpg, 미스터리, 퍼즐, 추리(+높은 확률로 공포 태그가 따라옴) 라이브러리를 뒤적거린 끝에 엔스크롤을 짬짬히 하기로 함. 000
깗 @2-nuj2nuj.bsky.social · 05/10/2026사놓고 안 한 게임 중 워들 탐정을 클리어. 추리보단 워들 비중이 큼. 라디오가 등장하면 재생 버튼을 눌러야 하는 거였는데 소품인 줄 알고 그냥 넘김... 뒤로 갈수록 글자수 늘어남. 일상적으로 안 쓰는 단어가 있어서 &맥락도 애매해서 한국인 기준으로 쉽진 않은듯. 내 어휘력 문제도 있고. 그냥 공략보고 함. 000
Reposted by 깗느림보곰 @walkingbear0.bsky.social · 04/10/2026나쁜 놈들, “피해 발생시”가 뭐냐, “피해 발생시”도 화가 나지만, 그 뒤에 분명 ”피해 사실을 네가 증명할 수 있으면“이란 조건도 따라붙겠지 😡,, 12464
Reposted by 깗샤샤. 블스 부흥회 @kosha.bsky.social · 02/10/2026구글에 Fat Bear Week 검색하면 곰이 겨울잠 잘때까지 연어를 먹일수있음 🥹 03250
Reposted by 깗캐바 @cavaya.bsky.social · 02/10/2026우와! 귀여운 그림 감사합니다. 성덕이 된 기분이에요!!😆 올려주시는 만화들 늘 즐겁게 잘 보고있습니다. 답례로 뽕주디가 잘 보이는 크림이를 보내드릴께요...! 2126108
Reposted by 깗조나단 @johnathanmac.bsky.social · 02/10/2026구텐베르크의 활판 인쇄술이 세상에 나온지 40년 뒤에 쓰여진 제바스티안 브란트의 "바보들의 배"는 북유럽 르네상스의 문을 연 근대 최초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며 소위 우인문학의 대표작으로, 인간의 온갖 악덕과 무지, 도덕적 타락을 체화한 '바보'들이 바보들의 낙원 '나라고니아'를 향해 배를 타고 항해하다 결국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묘사한 중세 말기의 종말론적 풍취가 가득한 기이한 걸작입니다. 그런데 알고 계셨나요? 이 배를 탄 100명이 넘는 바보들의 군상 중 제일 첫 번째 바보가 바로 "책바보Büchernarr"라는 것을. 11726
Reposted by 깗조나단 @johnathanmac.bsky.social · 01/10/2026중세 수서본의 장식 테두리나 여백 삽화(마르기날리아)에 그려진 우스꽝스럽고 포악한 토끼들의 모습은 오늘날 인터넷을 떠돌며 우리를 웃게 합니다. 어째서 중세인들은 아름다운 책의 가장자리에 온갖 무기를 든 살인 토끼들을 그려댔던 것일까요? 어떤 이는 약한 사냥감인 토끼가 포식자 인간을 잔인하게 공격하는 모습에서 전도된 세계관이 주는 해학을 찾았을 것이라고도 하고 어떤 이는 현대에는 전해내려오지 않는 잊혀진 상징일 것이라고도 합니다. 또 별 의미 없이 부조리한 농담을 그린 낙서일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106
깗 @2-nuj2nuj.bsky.social · 30/09/2026후기 스포? 맥날 장면을 1권부터 구상했다는 거 읽으면서 내가 다 억울해짐 한치가 이렇게 한치 앞도 안 보일 줄은 누가 알았 지들은 알았겠지 아니다 몰라서 실패했구나 진짜 현대 정치 어렵다. 근데 모른척 귀막고 있다간 내가 죽을 수 있어서 그럴 수도 없네. 000
깗 @2-nuj2nuj.bsky.social · 30/09/2026랩보석은 당당하게 인공보석만 할 수 있는 걸 하면 안 될까? 다이아 안에 핑크 다이아 안에 옐로 다이아라든가, 크리스탈 안에 최애 새긴다든가 인공이라서 할 수 있는 온갖 기예쇼쇼쇼를 보고 싶어. 100
깗 @2-nuj2nuj.bsky.social · 30/09/2026만화와 별 관련은 없지만 미원이 동물 보호 쪽으로 마케팅을 바꾼 것처럼 랩(합성)보석도 피묻은 다이아가 아니라는 걸로 마케팅하면 안 돼? 천연 보석인 척 사기치는 거 그만하고. 100
깗 @2-nuj2nuj.bsky.social · 30/09/2026대프미 이제야 다 읽음 현생과 겜생이 바빠 만화는 출퇴근길에 보는 편인데 대프미는.. 공공장소에서 볼 수 없어서..(그 점이 좋음) 완결 스포를 약간 하자면 넘버텐 수렵보좌관 건강하심. 100
Reposted by 깗국립산림과학원 @nifos.bsky.social · 30/09/2026때는 지났지만 그냥 지나가기엔 아쉬워 남겨봅니다🌹 🌿석산(수선화과) 🔎학명: Lycoris radiata (L'Hér.) Herb. 1119147
Reposted by 깗조나단 @johnathanmac.bsky.social · 30/09/2026오늘은 성 히에로니무스의 축일입니다. 그가 대중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통속라틴어로 번역한 불가타 성서가 성서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중요한 책이었기에 히에로니무스는 학자, 번역가, 도서관과 사서 등을 수호하는 책의 성인이 되었습니다. 알베르히트 뒤러가 그린 성 히에로니무스의 서재를 친구네 고양이를 모델로 다시 그려보았습니다. 바니타스 해골과 모래시계, 추기경의 모자, 요나서의 조롱박, 신의와 충성심을 상징하는 개, 발의 가시를 뽑아준 뒤 히에로니무스의 반려사자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사자 등 원화와 비교해보며 26787
Reposted by 깗블루스카이로 이사 온 쏘오오잉🛁 @sssoing.bsky.social · 29/09/2026인외러: 야옹이 귀가 달린 미소녀 아이돌부터 성경 묘사대로 고증된 천사, 로봇, 거대 포식자 파충류, 이족보행 털복숭이, 회색 왕눈이 외계인, 변신 구미호, 그리스로마신화, 가로등 머리의 신사, 엘프와 드워프, 늑대가되, 기어다니는 공포의 촉수덩어리, 좀비, 사자보이즈, 카사네테토, 디지털 데이터, 초자연 살인마, 우주 그 자체, 자아가 있는 대검 등이 봉인된 무한히 팽창하는 백룸에서 영원히 서로에게 전단지를 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 05491
Reposted by 깗록마 @ma311002.bsky.social · 29/09/2026귀여워...........귀여워요...................🥹 업혀서두 잘자......어흑.......🥹🥹🥹 2167
Reposted by 깗닭고기 @chickenmeat3.bsky.social · 29/09/20262차 캐해석은 그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 중 어느 부분을 골라서 부각시키기로 결정했는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원본을 별개로 놓고 해석된 캐릭터만 보면 사람에 따라 완전히 다른 캐릭터 같기도 한 건 그래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 인간관계에서도 누구에게는 천하의 개자식인 사람이 누구에게는 둘 도 없는 호인인 것처럼 어떤 부분을 경험했고 보고 있는가에 따라 평가가 달려있듯 캐릭터도 그렇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면 한층 더 입체적으로 느껴집니다. 요점은 그런 이유로 다른 분들의 캐해석 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076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