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정명Margaery Tyrell @margaery.bsky.social · 14/12/2024상여가 상가를 떠나 매장지를 향해 갈 때 일부러 온 동네 길을 다 돌아나가는 그 까닭을 좋아한다. 상여가 지나가는 길에 각 집이 근심을 내어놓으면 상여가 그걸 다 다 가지고 가서 함께 땅에 묻는다는 거다. (읍내 예전 트윗 가져옴 (전농 상여 짤을 보다가 생각나서 15563
Reposted by 정명세르 @serphy-game.bsky.social · 01/12/2024탐라에도 그림러 분들 꽤 계시는 걸로 아는데 이 분 말마따나 필터는 '기술적으로 뚫리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고, 그걸 원작자가 '막아 놓았다면' 그 사실만으로 바로 법적 효력이 생기니 번거로우시더라도 꼭 필터를 씌우고 그림을 올려주세요 1223660
Reposted by 정명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01/12/2024경기도 가는 서울 버스가 사라진다 '수도권 주민도 서울시민'이라던 시정 철학 반하는 행정...올해 6개 노선 단축·폐선 www.ohmynews.com/NWS_Web/View...ohmynews.com경기도 가는 서울 버스가 사라진다'수도권 주민도 서울 시민'이라며 동행버스를 확충한 서울특별시가 정작 수십 년 동안 주민들의 발이 되어 주었던 서울시 경계 유·출입 버스를 단축하려 시도하고 있다. 버스 노선 단축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다름 아닌 서울 시민이다. 서울특별시는 지난 8월 3일 의정부시와 수유동, 서울 종로를 잇는 106번 버스를 폐선... 03894
정명 @zhevn.bsky.social · 30/11/2024청자전 오늘 아침10시에 예매해놓고 일어나니 9시여서 헐레벌떡 운전해서 갓는디 12월 3일까지 예매 필요없는 무료관람이라고 걍 국중박 차끌고간사람 됨 젠장 000
Reposted by 정명깊은굴쥐 @ghoulgee.bsky.social · 27/11/2024덧붙여, 집안일/양육/부양을 독박으로 하고 심지어 아내가 외도를 하고 자산을 탕진했음에도 (재산분할시 고려 사항이죠) 아내가 재산을 반절 분할 받은 이유는 뭘까요? 법이 여자에게 유리해서? 제가 보기엔 변호사가 심각하게 무능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만화 속의 변호사이건 혹은 만화 제작 자문을 했다던 그 변호사이건 말이죠. 0721
정명 @zhevn.bsky.social · 27/11/2024나는 차를 먹는것치고는 엄청 고양이혀라서 뜨거운 국물 음식 전반이 불호인 편이고 찬밥과 찬 음식을 조아하는데 우리 작은애가 고양이혀가 무엇인지 보여줌 삼계탕 닭비린내나니까 작은애가 달라고 행패 부려서 (우리집은 원래 간 안하고 먹음 뜨끈한 정도여서 내가 먹을수있을만큼 식은 닭가슴살 찢어서 줬는데 허겁지겁 달려들다 뜨겁다고 에페페 함 000
Reposted by 정명꿀냐 @h0neyn.bsky.social · 20/11/2024꿀냐 블루스카이 직원 20명이라는거 듣고 모든걸 이해함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06241842
정명 @zhevn.bsky.social · 27/11/2024외근직이라 주말에 안걸어도 일주일 만보 찍히는데 이게 운동이 되는 것 같지는 않음 물론 내근일때 하루 1도안걷는것보다는 건강하기는 한데 000
Reposted by 정명奎圓 🏳️🌈🎗️🇵🇸 @theatreq.bsky.social · 27/11/2024하다 못해 장보기를 위해 나가는 걸음조차도 노동이지 절대 운동이 되진 않는다. 운동이라 함은, 운동을 위해 근육에 부하를 걸기 위해 설계된 보조기구 외에는 일절 신체에 어떤 부담도 주지 않는 상태에서 신체를 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강도로 근육과 관절을 움직이며 적절한 휴식을 병행하는 것이다. 노동은 관절과 근육이 녹아나든 찢어지든 한쪽 방향만으로 부담을 넘어선 강도로 생산성을 위해서만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이 되기 일쑤다. 운동 역시 계급에 따라 소외되는 계층이 있는, 사치재다. 03029
Reposted by 정명김성일 Sung-il Kim @sung-il-kim.com · 26/11/2024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남녀의 정의를 성문화하는 법안을 냈다고 한다. 생식 기능에 따라 "소년", "아버지", "여성", "젠더", "소녀", "남성", "남자", "어머니", "성별", "여성"을 조문에 박아 넣고, 젠더는 성별의 동의어로 정의할 것이라고. 1232
Reposted by 정명柏파나 @pinenut.bsky.social · 26/11/2024덧, 이분 계정에 소개된 계정도 동일 계정인 듯하니 보시고 신고 후 차단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신고 후 차단했습니다 bsky.app/profile/tokk... 0310
정명 @zhevn.bsky.social · 25/11/2024요즘 혓바닥이 무슨 발뒤꿈치 쩍쩍 갈라지듯 갈라진 상태인데..왜그런지도 모르겠고 맵거나 뜨거운거 먹으면 너무 아픔.. 000
Reposted by 정명림슨 @littleforest.bsky.social · 24/11/2024 “‘이건 아직 새끼니까 놔 주자‘ 어디선가 들어 본 익숙한 말이다...그러나 늙고 현명한 동물을 잃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물고기, 파충류 등 냉혈동물은 평생 성장하는 특성이 있어 나이 들수록 몸도 커지고 번식력도 높아진다” “나이 든 개체는 새끼에게 종종 더 많은 음식과 더 나은 서식지를 제공한다...살아오며 습득한 지식을 활용해 자신을 포함한 구성원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물고기 일부 개체군에서 큰 물고기를 모두 잡았더니 이동에 필요한 집단 기억 및 산란 지역에 대한 지식이 감소했다“newspenguin.com늙으면 죽으라고요? 멸종만 부추길 뿐입니다[뉴스펭귄 배진주 기자] ‘노화’는 생물학적 기능의 저하만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지난 21일 더컨버세이션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노령 동물은 개체군 및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진은 “늙고 현명한 동물을 잃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며 “멸종위기 067116
정명 @zhevn.bsky.social · 23/11/2024엄마친구분이 김장해준다고 익산에서 올라오셔가지고..초딩 손자 같이왔는데 놋네눨느 가서 놀아주라고 우리집 남자새끼 딸려 내보냄 110
정명 @zhevn.bsky.social · 22/11/2024작은것..이불 같이덮고자면 꼭 잠투정으로 쭙쭙꾸꾸기를 하면서 옷자락을 물어뜯는데 옷이 충분히 입에 안물리면 옆구리를 같이 물어뜯어서 자다말고 비명 지르기 010
정명 @zhevn.bsky.social · 22/11/2024칠책보고 내닭장 보니까 확실히 장생종들은 긴 유년기만큼 숫자적 나이에 비해 철이 늦게드는게..지능적으로 비슷한 수준이어도 사회적으로 성체 취급이 100살쯤 되면 100살이어도 아이. 10살쯤되면 12살이면 다큼 그런거구나싶음 야생동물들은 한두살이면 다 철들고 짝짓기 가능한 어른이겠지..(배불러서 졸리다 000
Reposted by 정명림슨 @littleforest.bsky.social · 20/11/2024새벽에 꼼꼼히 읽었는데, 불리한 정상으로 열거된 탄원서 제외 13개 항목 하나하나가, 사회적 약자들이 사법부에 기대하는 상식과 정의는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게다가 피해자 탄원서 내용까지 하나는 전재하고, 나머지는 모두 요약했어요. 재판부가 엄벌 탄원서를 진짜 읽는다는 걸 제 평생 처음 알게 된 기분입니다. 빠른 이해를 위해, 검찰 구형에 2년을 보탠 법정 최고형 징역 15년의 이 판결이 지난 1월의 1심이며, 11월 20일 대법원에서 확정됐다는 본문 내용도 첨부합니다. 02867
정명 @zhevn.bsky.social · 20/11/2024엄마가 카톡 옾챗같은걸로 끝말잇기하는 방에 들어가서 너무 재밌다고 며칠 하더니 쫓겨났다고 빡쳐서 카톡을 지워달라함;왜쫓겨났냐 하니까 끝말잇기 단어로 민주당을 썼다고 쫓겨나고 사용 정지?그렇다며..울엄 평생 투표한번 안해본 정치 무관심자인디 000
Reposted by 정명이적행위🎗🏳️🌈🌹☂️🇵🇸 @yijuckhangwe.bsky.social · 19/11/2024일본에는 한국과 달리 경제소설이라는 장르가 있습니다. 기업인, 금융인, 경제 관료 등을 주인공으로 해서 경제 현상을 그린 소설입니다. 문예소설은 아니고 장르소설 또는 통속소설이라고 분류할 수 있지만, 치밀한 취재가 바탕이 되면 잘 드러나지 않는 사회의 이면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v.daum.net/v/2024111912...v.daum.net자본에 굶주린 독수리의 ‘거품경제’ 사냥마야마 진의 소설 ‘하게타카’(ハゲタカ)의 주인공 시바노 다케오는 1997년 미쓰바은행의 자산유동화개발실장에 임명됩니다. 일본 경제의 버블이 터져 어수선한 시기에 부실채권(NPL)을 통째로 팔아넘기는 과제를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벌크 세일’이라고 부르는 험한 일입니다. 미국 뉴욕 지점에서 두 번이나 근무하고 최근까지 인수합병 업무를 담당하던 최고 엘리 076
Reposted by 정명화솔率華 @ireieri.com · 19/11/2024사실에 대한 지표가 아니고 말마따나 사회의 그 오만함과 마이너리티의 투명화 정도를 알아볼수 있는 각국의 사회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서 유의미한 것 같음 내 주변에 누가 해당되는지는 몰라도 그야 당연히 있겠지 라는 스탠스가 상위권 국가들일 것이고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