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yoursmay.bsky.social · 08/10/2026빅 세일이라 편하게 쇼핑하려고 누워서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잠듦… 일어나 보니 세일이 끝나서 다시 정가로 장바구니에 담겨 있음… 야이… 060
may @yoursmay.bsky.social · 08/10/2026시간 내어 팟캐스트 녹음하자 해놓고 벌써 시월이다. 이사도 해야 하는데 집 보러 다니는 일 너무 즐겁지만 이사 생각하면 벌써 피곤하고.. 🫠 해 바뀌기 전에 꼭 시간을 내리라…! 290
may @yoursmay.bsky.social · 23/09/2026계절이 그래서 그런가 요즘 팀원들이 career path 상담 요청을 많이 해온다. 오늘도 한참을 이야기 듣고 했는데, 결국엔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움직이고 싶은 방향을 선명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Why not? 아직은 시간이 있고, 나 역시도 버텨줄 테니 겁먹지 말고 조금 더 큰 보폭으로 움직여 보라는 말에 환하게 웃던 나의 부하 투. 부하 원이 아니어서 서운하다며 기다란 눈을 가늘게 뜨며 존경하는 메이님! 하고 능청을 떠는 말썽꾸러기와의 대화, 꽤 즐거웠다. 081
may @yoursmay.bsky.social · 06/09/2026약속 있어서 나왔는데 30분이나 일찍 도착. 나가서 걸을까 하다 차에 앉아 있으니 그냥 집에 가고 싶네 허헣 070
may @yoursmay.bsky.social · 06/09/2026어제 오래전에 만나던 사람의 유튜브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좋아요 해둔 것도 까먹음)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플러팅을 하고 연애를 하는 모양이더라. 좋아요도 취소했으니, 앞으로는 우연이라도 볼 일 없겠지. 외도로 이혼하고, 나와의 연애도 외도로 끝날 때,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그렇게 사는 게 벌이니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라고, 저주의 말들은 마음에만 안고 헤어졌는데 진짜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는 거 같아서 대단하다 싶었음. 아직도 이혼했단 사실 숨기고 여자들 만나는지? 천벌 받을 거 다 넌. 090
may @yoursmay.bsky.social · 04/09/2026오늘은 동생 생일. 엄마에게 용돈을 보냈더니 갑자기 왜 돈을 보내냐고 묻더라.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사 먹고 놀러 가라고 그냥 보냈다고 했다. 그리고 돌아온 대답. 건강히 지내라고. 아프지 말라고. 하고 싶은 것들 하고 좋아하는 여행도 잔뜩 하라고. 꼭 너를 위해 살라고.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을 헤아릴 길이 없지만, 유일무이 귀하디귀한 외동딸로 울지 않고 오늘을 즐겁게 보낼 것이다. 그러니까 너는 평화롭기를 바라. 아무 걱정 하지 마. 내가 알아서 잘할게. 생일 축하해. 보고 싶다. 0200
may @yoursmay.bsky.social · 03/09/2026막내 연애 고민 듣는데 뭐랄까.. 너무 아는 이야기라 나 나이 들었구나, 했다. 근데 들을 줄이나 알지 해결책은 줄 수가 없어서 나도 아직 덜 컸네, 생각함. 이별에 덤덤한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나도 모ㅋ름ㅋ 1111
may @yoursmay.bsky.social · 01/09/20269월은 99님의 달! 쉼없이 버십시오!!!!static.klipy.comCat Take MoneyALT: Cat Take Money 010
may @yoursmay.bsky.social · 01/09/2026일 안하고 살 수는 없을까요? 해야만 한다면 혼자 일 할 순 없을까요?static.klipy.comPleading Dog Says PLEASEALT: Pleading Dog Says PLEASE 010
may @yoursmay.bsky.social · 31/08/2026강아지는 사시사철 소파 한켠에 둔 전기장판 위에 누워 자는데, 방에 들어가려고 선풍기를 끄면 호다닥 일어나 옆으로 온다. 방에 갈 땐 늘 안고 가니까 가슴 아래로 손 넣어 안으라고 딱 좋은 자리에 완벽한 자세로. 이런 사랑을 매번 느끼니 혼자여도 혼자가 아니구나 하게 돼. 090
may @yoursmay.bsky.social · 29/08/2026스케일링 후 돌아오는 길 비몽사몽 강아지. 수의사쌤이 13살 반에 이렇게 깨끗한 이빨은 처음 본대서 뿌듯했고.. 잘 관리할 수 있으니 이제 더는 마취하고 스케일링은 하지 말아야지 했다. 나이 들었지만 회복력 짱짱 기특한 내 동생. 0101
may @yoursmay.bsky.social · 25/08/2026휴가 내고 쉴 것이다!!!! 도자기 배우려고 클래스 알아보는 중에 갑자기 추천 영상에 떠버린 3D펜 영상으로… 현혹되어버림.. 슬슬 뭔가 자꾸 하고 싶어지는 거 보니 심적으로 여유가 생기나 봐. 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