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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상장 때 ‘사기 거래’ 혐의…금감원, 방시혁 의장 곧 수사 의뢰
금융감독원이 하이브 창업자인 방시혁 이사회 의장(사진)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포착하고 조만간 관련 내용을 검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방 의장이 5년 전 기존 투자자에게 하이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이고, 기존 주주의 보유 지분을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PEF)에 팔도록 한 정황증거를 금감원에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