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xxxnonamed.bsky.social · 2h뭐 하나 하려고 하면 뭐든 시간 맞춰서 몇 만명 몇 천명 몰리는 사이트 들어가서 예매해야 하고 이런 게 너무 힘드네…(선착순 예매 또 실패했다는 이야기이다) 000
D @xxxnonamed.bsky.social · 10/10/2026261010 첫 대회 참가! 왜 다들 떼로 달리고 대회 나가고 하는지 쪼끔 이해했다. 뭔가 신나기도 하고 평소보다 페이스가 빠른데 평소보다 덜 힘들고 신기한 경험 그 중에도 달리기 하겠다고 꼭두새벽에 일어난 내가 젤 신기하고 웃기긴 함 암튼 날씨도 좋고 달리는 경치도 예쁘고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010
D @xxxnonamed.bsky.social · 10/10/2026261006 사진 찍는걸 까묵음 퇴근하고 4km 함 가볼까~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3km만 뛰고 들어옴 퇴근하고 뛰는 건 아무래도 힘든걸… 100
Reposted by D에랑 @owo-erang.bsky.social · 09/10/2026영화보다 정전났는데 다들 자기 인형 자랑함.. 물론 저도 하긴했는데요 마음이 땃땃하니 귀엽더라구요... 1109131
Reposted by D은다🔒 @eunda.bsky.social · 07/10/2026와.... 이거 보니까 기분이 되게 이상해져. 내가 죽어서(?) 과거를 회상하는 기분임ㅋㅋㅋbirthday.altolab.ai내가 태어난 날의 대한민국생년월일을 넣으면 공공데이터로 그날과 그해의 대한민국을 카드로 보여 줍니다. 03671
D @xxxnonamed.bsky.social · 05/10/2026죽기 전에 title of mine을 라이브로 들을 날이 있을까? 그렇게 생각했던 내한도 했는데 언젠가는 해주지 않을까?(기우제 지내기 000
D @xxxnonamed.bsky.social · 05/10/2026Title of mine 불러주면 좋겠어(…) 세엔트엘모도 듣고 싶고. 배틀 크라이도 좋겠다…그냥 듣고 싶은 곡 늘어놓기 100
D @xxxnonamed.bsky.social · 05/10/2026투어명에서 멋대로 추측하자면 오나지도아 할 거 같고(했으면 좋겠고). 굉장히 의외인 곡을 했다는 트윗을 봐서 뭘까 궁금… 100
D @xxxnonamed.bsky.social · 05/10/2026261003 타래 다는 걸 자꾸 까먹는군… 10월 첫 러닝. 노을이 멋있었고 바람이 많이 불었다. 오랜만에 언니랑 같이 나간거라 그것도 좋았고. 4km만 뛰어야지 했는데 마지막에 신나는 노래 연달아 나오는 바람에 조금 더 뜀. 100
D @xxxnonamed.bsky.social · 05/10/2026그건 그렇고 글로 쓰는 건 좋은 행위구나. 마구 떠올랐다 사라지는 짧은 생각들 죄다 들이부어놓고 하나하나 골라내는 것도 꽤 재밌는 작업이다. 이걸 몰랐다니. 해 볼 생각조차 안해봤다니. 그러니까 내가 늘 그렇게 산만하고 복잡하고 어질어질했구나. 100
D @xxxnonamed.bsky.social · 05/10/2026이 나이 먹도록 장기 목표라는 걸 막연하게나마 그려본 것도 처음이고 그걸 이렇게까지 쪼개보는 것도 처음이고… 막막하지만 그래도 한번 다 쏟아서 털어보니 요근래 머리가 복잡하던 건 조금이나마 가닥이 잡힌 느낌. 갈래갈래 찢어서 작은 조각으로 만들어보자… 000
D @xxxnonamed.bsky.social · 05/10/2026나는 큰 목표는 정말 너무 아득하고 막연해서 막막하니 걍 후비적. 하고 있게 된다… 목표를 잘게 쪼개고 쪼개고 쪼개고 또 쪼개야 겨우 한번 건드려볼까 말까 함. 겁은 많고 실패 비용도 너무 크니까 한 걸음 떼는 것도 무섭고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고… 이러고 수 십년을 살았다니 참 100
D @xxxnonamed.bsky.social · 04/10/2026꿈 꾸던 중이랑 일어난 직후에는 흠. 그랬군. 했는데 곱씹을수록 울컥하네… 일해야 되는데 눈물 나서 큰일이군 000
D @xxxnonamed.bsky.social · 04/10/2026아 멘치 보고 싶다. 근데 안 봤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못해준 인간은 털친구를 다시 볼 면목이 없어. 어디 부잣집 귀한 딸로 태어나서 귀하게 사랑만 받고 살어라. 000
D @xxxnonamed.bsky.social · 04/10/2026빈 집에 혼자 남아있었던 게 너무 마음에 걸려… 이웃 사람들이 밥이며 물이며 챙겨준 게 보이긴 했지만. 어딜 가든 예쁨 받을 테니까 어디든 가서 좋은 가족 만나라고 빌었는데 반만 이뤄진 것 같아서 속상하고… 000
D @xxxnonamed.bsky.social · 04/10/2026스물 세살(!)이라는 나이에도 오빠 보고 반갑다고 뛰어다니는게 짠하고 귀엽고 이쁘고 막. 똥강아지 어디서 좋은 가족 만났니? 000
D @xxxnonamed.bsky.social · 04/10/2026어릴적 살던 집에 가족들 다 떠나고 혼자 남아 있던 게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아파서 지금 집에 반려동물 못 키우는 거 알면서도 일단 데려옴… 그리고 오빠네 데려다 줌(?) 100
D @xxxnonamed.bsky.social · 04/10/2026예전에 아 이게 마지막이겠구나, 이제 진짜 가는구나 싶었던 꿈 이후로 처음이야. 신기한건 꿈 속에서 멘치 이제 없다는 것도 사실로 알고 있는데 지금 살아있는 것도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였던 것. 100
D @xxxnonamed.bsky.social · 03/10/2026주거 안정만 돼도 내 불안도와 스트레스의 90%는 사라질듯… 아 집 있고 월세 안 내도 되는데 돈 적게 벌어도 되지 뭘 그렇게 아등바등 살겠어 100
D @xxxnonamed.bsky.social · 03/10/2026당장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싱숭생숭하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이걸 가을 탄다고 표현할 수 있는가 그냥 다 내팽겨치고 싶은데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