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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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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귀(~최신화 )🌸당청 좌상고💚🩷 잡담도 종종 하고 가끔 글을 씁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완결 장일소 육아 개그물 「사파맨이 돌아왔다」비정기 연재중 www.postype.com/@bloomingnot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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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5/06/2026
[구화산/NCP] 무명無明 업로드했습니다. 정마대전의 한가운데, 어느 무명無明 소졸의 죽음을 다룬 조각글입니다. 쌍존이 아주 잠시 등장합니다. 손풀기 차원에서 써 봤어요. 공백 포함 약 2,800자. posty.pe/b59q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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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화산/NCP] 무명無明: 흐르리라.
* 신체 훼손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햇빛이 시끄럽다. 눈을 부릅뜨고 새하얀 빛을 노려보며 귀를 막았다. 해는 똑바로 보는 법이 아니란다, 우리처럼 하늘이 가까운 곳에 살면 더욱 그렇지. 자칫 잘못하면 눈 속까지 까맣게 타고 말거든. 그리 이르며 손바닥으로 제 여린 눈꺼풀을 가려 주었던 것은 돌아가신 사부님이었던가, 혹은 저어기 발치에 누워 계시는 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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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1/06/2026
[장일소/이게뭘까] 사파맨이 돌아왔다 02 업로드했습니다. 장일소는 아이를 상대로 기선제압을 시도하고, 사패련의 근로 환경은 급격히 악화됐습니다. 고증 무시와 메타 발언이 가득하며, 약간의 가일가 요소가 있습니다. 장일소 팬 여러분께 거듭 죄송합니다😇 posty.pe/hir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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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소/이게뭘까] 사파맨이 돌아왔다 02: 흐르리라.
* '장일소가 테이블을 내려쳤다' 류의 고증무시, 시대초월, 메타발언이 가득한 글입니다. * 장강참변 이후의 원작 줄거리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 약간의 가일가 요소와 아주 미약한 당청적 요소가 있습니다. * 본문 내 언급되는 인물, 브랜드, 제품, 서비스는 글쓴이의 주관 및 수익, 현실의 사건과 무관합니다. 보름 후. "가명아…… 가명아." "가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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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16/06/2026
[장일소/이게뭘까] 사파맨이 돌아왔다 01 업로드했습니다. 장강참변 이후 3년째, 평화로운? 사패련에 련주를 꼭 닮은 아이 하나가 뚝 떨어지며 시작되는 개그물입니다. 고증 무시와 메타 발언이 가득하며, 약간의 가일가 요소가 있습니다. 장일소 팬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posty.pe/f4yh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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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소/이게뭘까] 사파맨이 돌아왔다 01: 흐르리라.
* '장일소가 테이블을 내려쳤다' 류의 고증무시, 시대초월, 메타발언이 가득한 글입니다. * 장강참변~화산파 봉문 이후의 원작 줄거리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 약간의 가일가 요소와 아주 미약한 당청적 요소가 있습니다. * 본문 내 언급되는 인물, 브랜드, 제품, 서비스는 글쓴이의 주관 및 수익, 현실의 사건과 무관합니다. "무료하군." 장일소가 소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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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8/05/2026
[당보청명] 하관下棺 업로드했습니다. 당보의 사후, 검존이 죽기까지의 청명의 나날들과 백 년 후 지켜진 약속을 다룬 짧은 이야기입니다. 글 속에 당보는 직접 등장하지 않습니다. 공백 포함 약 10,300자. 화귀 3부 화이팅! 당보청명 화이팅!😊(우울한 글에 응원 남기지마!) posty.pe/cddh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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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하관下棺: 흐르리라.
* 당보의 사후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당보는 직접 등장하지 않습니다. 갓 떠오른 샛별이 창백하게 빛났다. 엊그제 내린 비가 여즉 덜 마른 탓인지 땅이 유난히 무르고 습하였다. 파헤친 자리를 손끝으로 꾹꾹 눌러 보던 이들의 낯에 근심스러운 빛이 떠오른다. 암만 가매장이라도 이래서는 못 쓰겠습니다, 가뜩이나 관도 구하지 못하였는데 조금 방비를 하고 모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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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3/05/2026
안녕하세요, 우물입니다 작년 7월 초 연재를 시작한 <교차로의 파르티잔> 본편이 끝났습니다. 돌이켜 보니 참 다사다난했네요😇😇 본편 이후의 후일담은 10디페 발행 예정인 소장본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간 읽어주신 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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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3/05/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40화 (完)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최선을 다한 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찾아옵니다. 겨울이 지나면 불탄 자리에도 꽃이 필 거예요😌🌸 긴 이야기가 마침내 끝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두 사람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y.pe/2n6y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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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40 (完): 흐르리라.
"거, 깔끔하게도 탔구만." 어떻게 남은 게 하나도 없담. 청진이 구시렁대며 잿더미를 뒤적였다. 진화는 일찍 됐다지만 호가명이 불을 아주 야무지게 질렀던 모양인지, 화산에 남은 것이라곤 숯이 되어버린 기둥과 그을린 조사전, 산 아래에 주차해 두어 화를 면한 빨간 티코뿐이었다. 쓴웃음을 지은 청문이 입구에 임시방편으로 쳐 놓은 방수포를 걷고 조사전 문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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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16/05/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9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단순하고 소박한 욕망일수록 거대하고 이루기 어려운 법입니다. 곧 본편이 마무리됩니다. 엔딩을 향해 함께 달려가요😌 posty.pe/5myo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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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9: 흐르리라.
황량하던 동네가 줄지어 달려온 소방차들로 북적였다. 펌프차 다섯 대가 일제히 물을 쏟아붓고 있는데도 이미 두 번이나 폭발에 휩싸인 창고의 불길은 사그라들 줄을 몰랐다. 설상가상으로 건조한 밤바람까지 불기 시작했으니, 인근의 버려진 비닐하우스나 풀밭이 된 농지까지 불이 번지면 걷잡을 수 없을 터. 지휘대장은 새로 도착한 인원들을 배치하는 한편으로 시간을 가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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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09/05/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8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상대가 사양하고 밀어내도,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도 달려가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저 곁에 있기 위해서요. 🐤👟 posty.pe/0qc7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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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8: 흐르리라.
신고를 받자마자 출동했는데도 금요일 저녁 도심 도로를 뚫는 것은 쉽지 않았다. 양보 요청 방송과 사이렌을 거듭 울려 가며 길을 열었으나, 서안소방서를 출발한 구조대는 시가지를 벗어나서야 겨우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선두 차량을 운전하던 소방관이 눈을 가늘게 떴다. "너무 잠잠하지 않습니까, 대장님? 동보(추가 신고)도 없고요." 지휘를 맡은 대장이 혀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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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02/05/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7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당보는 참지 않고, 청명도 참지 않지만 상황은 점점 안 좋아지기만 합니다. 본편 완결이 슬슬 코앞이네요. 우리 도사 화이팅🥹🥹 posty.pe/vt0n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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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7: 흐르리라.
"끄으으으……." 상체가 자꾸만 앞으로 고꾸라지고 다리가 파들파들 떨린다. 당보는 방싯방싯 웃으며 다 죽어가는 세 사람을 응원했다. "힘내세요, 힘! 이제 삼 분 남았어요." "못, 하겠다고! 끄어어어어어!" "에이, 설마. 오십칠 분 동안 버텨 놓고 여기서 포기하신다구요? 근성이 있으신 건지 없으신 건지." 퀭해진 눈들이 살살 약을 올려 대는 당보를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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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5/04/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6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장일소는 청명에게 다시 손을 내밀고, 다른 누군가는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이들을 설득하느라 속이 터져 나갑니다. 사람 말을 좀 들어! 😬😬😬 posty.pe/ssst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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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6: 흐르리라.
허연 머리칼 속으로 땀이 솟았다. 노인은 손등으로 이마를 훔치고 뛰느라 거칠어진 숨을 돌렸다. 두 번째로 찾아온 교외의 이 층짜리 단독주택은 오늘따라 유난히 더 조용했다. 예전에는 이 일대에 농사도 크게 짓고 무슨 사업체도 있었다는데 땅 주인이었던 회사가 도산한 뒤 소유권을 두고 이런저런 알력 다툼이 심했다더라. 그게 지금은 그럭저럭 정리가 된 모양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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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14/04/2026
[당보청명] 비육쥐탄 肥肉鼠嘆 업로드했습니다. <창서기호> 연작 후일담. 신혼의 행복에 겨워 뚱쭝해진 비단털쥐 당보가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범존과 쥑림왕은 감량 성공을 위한 작전을 세웁니다. 공백 포함 약 31,400자. <세계 햄스터의 날>에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posty.pe/hklk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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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비육쥐탄肥肉鼠嘆: 흐르리라.
* '해로동혈' 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이며, 이전 연작들을 먼저 보시면 좀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시리즈 바로가기) 일찍이 소동파 가로되 연수환비燕瘦環肥라, 양귀비는 풍만하였고 조비연은 날씬하였으나 그 어느 쪽이라도 누가 감히 마다하랴 하였으니, 이는 즉 모든 것에는 본연의 자태가 있으며 제가끔 아름답다는 뜻이라. 또한 아내를 괴어하면 처가 말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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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11/04/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4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는 사람들을 존경하면서도, 내 소중한 사람은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누가 감히 비난할 수 있을까요😔 posty.pe/h8m7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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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4: 흐르리라.
진동룡을 먼저 보내고 카페에서 청명에게 연락을 했다. 평소 같은 목소리를 낼 엄두가 나지 않아 메시지를 보냈더니 바로 답장이 왔다. 금방 갈게. 일 분도 되지 않아 가게 문이 열렸다. 익숙한 손이 어깨를 감싼다. "재밌게 잘 놀았어?" 당보는 천천히 그를 올려다보았다. "빨리 오셨네요." "어어, 일 마치고 근처에서 쉬고 있었어서." "무슨 일이었는데요?" "그냥, 뭐 이것저것." 대수롭지 않은 대답에 의도한 것보다 더 비꼬는 말투가 튀어 나갔다. "…… 또 저한테 말 못 할 일인가 봐요." '또'. 그 한 음절에 담담하던 눈빛이 미묘하게 바뀐다. 문득 때에 어울리지 않는 헛웃음이 터질 뻔했다. 아,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내가 이 사람을 참 열심히 관찰하긴 했나 보다. 영문을 몰라 하다가,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해 보려다가, 이상을 감지하고 결국 낭패한 빛을 숨기지 못하는 저 찰나의 변화가 이렇게나 또렷하게 읽히다니. 아니, 어쩌면 우리 둘 다 마음속 어디선가 체념했기 때문일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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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04/04/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3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진실을 알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진실이 성큼 눈앞으로 다가왔을 때 도망치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posty.pe/22pk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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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01/04/2026
[당보청명] 리버스 신데렐라 업로드했습니다. 대학생 당보와 동거 중인 직장인 청명은 열 시 통금을 내걸고, 가여운 신데렐라는 세 번째로 통금을 어긴 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요정 대모를 만납니다. 공백 포함 14,700자. 사춘님과 트위터에서 얘기했던 썰에 기반했습니다🥰 posty.pe/589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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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리버스 신데렐라: 흐르리라.
사랑에 빠진 인간은 대체로 지능이 낮아진다. 이러한 지능 저하는 뇌의 여러 기능을 무작위적으로 고장 내곤 하는데, 예를 들면 연인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이번 달 생활비 계산 시 자신의 식비를 쿨하게 빼 버리는 산술 능력 감퇴, 호감을 사고 싶어 서성대지만 막상 먼저 말을 걸어 오면 한 마디도 하지 못하는 언어능력 감퇴, 그 사람을 만나기 전의 자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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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01/04/2026
트위터가 또 절름대는것일까 내가 트위터에게 차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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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8/03/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2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놀라울 정도로 다 떠먹여 주는 도사표 합숙훈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osty.pe/var9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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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2: 흐르리라.
청명과의 동거 생활은 예상대로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다. 도사 형님은 동거가 아니라 합숙이라고 거듭 못을 박았지만, 동거가 뭐 별건가? 한 집에서 같이 먹고 씻고 자면 그게 동거지. 아침저녁으로 운행하는 픽업 서비스는 또 어떻고. 매일 새삼스레 지겨운 출근길이 달콤해진 것은 물론이요, 회사에서 종일 이리저리 눈치 보며 일하다가도 퇴근 시간 딱 맞춰 주차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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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7/03/2026
📢안녕하세요, 우물입니다. 포타 700 구독 기념으로 작은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공지글 게시 시점인 3/27 오후 5시 40분 이전까지 구독하신 분들 한정으로 진행합니다.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준비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3/29까지) posty.pe/fxfj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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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700 구독 기념 깜짝 이벤트 (3/27~3/29): 흐르리라.
최초 공지일 : 3/27 오후 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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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1/03/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1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고립된 화산에도 도움의 손길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보는 뜻밖에도 복이 터졌고, 진동룡은 뜻밖의 고민에 빠졌습니다. posty.pe/gz43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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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1: 흐르리라.
모처럼 서류 업무가 잘 되는 날이었다. 동료와 상사들도 각자 용무가 있어 자리를 비운 터라 교통과 사무실은 몹시도 조용했다. 진동룡은 집중력을 한껏 끌어올리며 모니터 속으로 뚫고 들어갈 듯 몰두했다. 좋아, 저녁 순찰 나가기 전에 어떻게든 끝마친다. 오밤중에 자판 두들기고 있으면 뒷목이 당긴단 말야. 누군가가 종이컵을 내밀었다. 달콤한 믹스커피 냄새가 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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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18/03/2026
트위터가 또 기절했다 이것으로 벌써 3764976538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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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15/03/2026
[당보청명] 여로餘路 업로드했습니다. 전쟁 후 기억을 잃은 당보를 데리고 청명은 오래 전 약속했던 유람 길에 오릅니다. 처음으로 쓸쓸한 생환쌍존을 써 보네요. 공백 포함 약 11,500자. 다 쓰고 나니 하루가 사라졌습니다😇 posty.pe/khj6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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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여로餘路: 흐르리라.
불탄 마을 세 군데를 지나고 나서야 겨우 산 자들의 땅이 보인다. 아무나 붙잡고 하룻밤 머무를 곳을 묻자 곧장 한 곳을 가리켰다. 이 근방서 유일한 객잔입지요. 칠이 벗겨진 문을 밀어 열고 빈방을 청했다. 방이야 많지마는 아직 덜 치운 곳이 많아 민망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방은 마침 오늘 소제를 마쳤습죠. 칠 주야 전에야 본디 살던 이곳으로 돌아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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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15/03/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0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카나리아를 지키는 도사에게 불나방이 찾아옵니다. 과연 대화로 합의를 볼 수 있을까요? 🐦🌸🔥🦋 posty.pe/mia8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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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30: 흐르리라.
"그럼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맥 빠진 인사와 미묘하게 어긋난 시선이 오갔다. 화산의 두 제자가 정중히 고개를 숙였으나, 그 누구도 그들을 똑바로 보지는 못했다. 긴 논쟁 끝에, 섬서의 행정과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장들은 향후 두 달간 모든 재난 및 사고 현장에서 화산을 배제하기로 했다. 그나마도 남자명이 여차하면 상층부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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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09/03/2026
[당보청명] 우리 아우가 달라졌어요 업로드했습니다. 사춘님과의 대화에서 착안한...이상한 암존신룡입니다. 말 안 듣는 이백년 묵은 여우 어르신의 행동 교정을 위해 당가주가 중원에서 가장 핫한 노인 행동 교정가 화산신룡을 초빙합니다. 공백 포함 약 18,300자. 원작파괴에 주의하세요! posty.pe/00g7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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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우리 아우가 달라졌어요: 흐르리라.
* 대량의 캐붕, 날조, 원작 파괴(특히 화산의 당가 첫 방문 부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게 뭔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열람에 주의를 요합니다. 나이 지긋한 노인들이 때때로 어린애와 같은 면모를 보인다는 것은 온 중원이 인정하는 진리다. 그러나 이 명제는 그 타당성과는 별개로 공공연히 입에 오르지는 못하였으니, 말인즉슨 공맹孔孟을 필두로 한 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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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07/03/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9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고구마 중의 고구마는 평범한 사람이 굳건한 상식과 믿음을 바탕으로 농사지은 밤고구마입니다🍠🍠🍠이건 뭐 때릴 수도 없고🤦‍♀️🤦‍♀️🤦‍♀️ posty.pe/xqi7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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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9: 흐르리라.
"내상은 좀 어떠니." "멀쩡합니다." 찻잔에서 은은한 매화 향이 피어올랐다. 청진은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고 고개를 젖혔다. 소파에 등을 기대고 어깨를 가볍게 돌리자 우둑우둑 소리가 났다. "어으으, 뻑적지근해. 거 살기 한번 지독하던데요. 비무로 겪던 거랑은 또 다르더라구요." "아무래도 실전이니까. 기도가 보통이 아니더구나." "장문사형 보시기에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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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8/02/2026
28화 검열판입니다. 검열판은 성인본에 쓰인 노골적 표현이나 적나라한 행위 등을 순화하여 발행하고 있습니다. 연령 규정을 지켜주시는 미성년 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osty.pe/2pby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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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8 (검열판): 흐르리라.
* 성인본에 쓰인 일부 노골적 표현 및 행위 등을 순화하여 별도 발행하였습니다. 문이 닫히자마자 벽에 등이 부딪쳤다. 아파할 새도 없이 입술이 집어삼켜졌다. "흡……!" 당황한 청명이 팔다리를 바르작거렸다. 다짜고짜 잇새를 비집어 여는 혀끝도, 어깨를 으스러지도록 쥐어 오는 손아귀도, 몸에 닿는 모든 것이 거칠고 조급했다. 당보는 입술을 물어뜯다시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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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8/02/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8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정답이 아닌 걸 알면서도 도망치고 싶은 밤이 있어요🌙🤫 이번 편은 성인 인증이 필요합니다. 검열판 링크는 타래에! posty.pe/3sqt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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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8: 흐르리라.
평범한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무림의 흔적조차 거의 사라진 현대 AU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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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4/02/2026
[운검추영] 자두가 익는 계절 업로드했습니다. 상실을 아는 두 어른의 느리게 익는 사랑 이야기입니다. 항주마화 끝무렵부터 개방 총단편 직전까지의 아주 대략적인 줄거리를 다룹니다. 공백 포함 약 17,900자. 간만에 밤을 꼬박 새서 썼습니다. 빛나라, 어둠의 운검추영단🥹 posty.pe/579t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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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검추영] 자두가 익는 계절: 흐르리라.
* 항주마화 끝무렵(1082화)부터 개방 총단편 직(1474화)까지의 아주 대략적인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榮의 혼인은 늦은 편이었다. 함께 놀며 자라난 소꿉친구들이 모두 시집을 가고 아이까지 한둘 낳아 기르도록 그는 부모 슬하를 떠나지 않았다. 박색이라거나 재주가 모자라 그렇다기보다는 그저 타고난 성정이 담담한 탓이었다. 용모나 품성이나 모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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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1/02/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7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상대가 아무 것도 말해주지 않으면 제아무리 카나리아라도 심술이 나는 법이죠🐤🤦 posty.pe/m7s9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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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7: 흐르리라.
지면을 한 번 박찰 때마다 무대가 저만치 멀어진다. 광장 바깥쪽을 크게 우회하여 인적이 없는 좁다란 산책로로 접어들 즈음, 반대편으로 우회했던 청진이 합류했다. "어떻게 됐니?" "말은 전했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청진은 목구멍까지 올라온 말을 꿀꺽 삼켜 갈무리했다. 오는 길에 상황실에 들러 경찰 측에 급하게 설명했지만 헛소리를 들었다는 듯한 표정이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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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우물💧
mg lee @mglee1031.bsky.social · 16/02/2026
지형지물을 능숙하게 이용하는 다람쥐 멋짐 (대충 뭘 하든 멋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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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16/02/2026
트위터 터져서 블스 들어오면 추탐에 뜨는 더러운 게시물 차단하고 거르고 뮤트하는데만 한세월 보내느라 눈이 썩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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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우물💧
삼득 @samsamdc.bsky.social · 07/02/2026
당청 영원히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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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우물💧
빤도 @hwap0.bsky.social · 10/02/2026
온김에 당청 백업
0208
Reposted by 우물💧
쌈 @hwasan-sam.bsky.social · 12/02/2026
영원히 너희는 짝궁이야 끄닥끄닥
0157
Reposted by 우물💧
쌈 @hwasan-sam.bsky.social · 12/02/2026
[여우뵤 x 신선띵] 잘키운 여우가 신선 잡아먹네 #화산귀환 #당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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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16/02/2026
트위터 터진거 맞나 확인하러 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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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14/02/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6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드디어 축제 날입니다. 모두 이 날을 기다려 왔어요. 청청청도, 당보도,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요.🌼⚔️🔥 posty.pe/2cdz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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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6: 흐르리라.
해가 기울기 시작했다. 서쪽 하늘이 금빛으로 타올랐다. 당보는 마른침을 삼키며 무대로 걸어 나오는 세 사람을 바라보았다. 잠시 자리를 비웠던 옆자리 관객이 돌아왔다. 한껏 다리를 접어 길을 텄지만 무릎이 몇 번 부딪쳤다. "어이쿠, 이거 죄송합니다. 다리가 원체 기셔서." "괜찮습니다." 부산스럽게 자리에 앉은 깡마른 사내가 이마의 땀을 훔치며 한 손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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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07/02/202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5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청명은 목전에 다가온 축제를 준비합니다. 거대 카나리아도 무언가를 사부작사부작 준비합니다🐤🌸 오랜만에 연재를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매주 토요일 2시에 만나요😌 posty.pe/pjs9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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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06/02/2026
[당보청명] 비녀 깎던 아해 업로드했습니다. 윤오영의 수필 <방망이 깎던 노인>을 패러디했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올라 손풀기 겸해 가볍게 쓴 글입니다. 심심풀이 삼아 읽어 주세요😌 posty.pe/y737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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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비녀 깎던 아해: 흐르리라.
* 윤오영의 수필 <방망이 깎던 노인>을 패러디하였습니다. 벌써 십여 년 전이다. 내가 사천 드나든 지 얼마 안 돼서 당가타에 자주 머무를 때다. 장문사형 심부름 핑계로 촉도蜀道를 지나려다 한중漢中에서 일단 목을 축였다. 객잔 맞은편 길가에 앉아서 비녀를 깎아 파는 아해가 있었다. 당보 놈이 늘 쪽을 찌고 다니는 것이 생각나서 하나 사 가지고 가려고 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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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올리는 WINSTON @picrept.bsky.social · 31/01/2026
데모닉에서 루시안과 조슈아의 대화가 좋았어서... 아몬드꽃의 개화시기는 1월 말부터 3월 사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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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6/01/2026
[당보청명] 막역莫逆 업로드했습니다. 생환암존×화산신룡. 정마대전 이후 홀로 살아남은 당보와 청명의 짧은 재회를 그려 보았습니다. 공백 포함 약 9,600자.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저녁 소일거리로 읽어 주세요 😌 posty.pe/l7a7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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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막역莫逆: 흐르리라.
* 신룡의 당가 첫 방문과 소소의 화산 입문 과정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 훼손된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조반 먹고 나서는데 주위가 소란하였다. "얘, 어딜 그리 급하게 가니." "소소 애기씨 기침하시었어요, 별당엘 갑니다." 약초 꾸러미를 들고 잰걸음을 치던 시비가 조아리며 아뢰었다. 그 이마에 은은하게 땀이 맺힌 것이나, 아침 문안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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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hwasan-sam.bsky.social · 09/01/2026
마누라가 먼저 간다 #화산귀환 #당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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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08/01/2026
[NCP/구화산] 머리 땋는 날 업로드했습니다. 트위터에서 진행한 '글로 보고 싶은 문장 한 줄 신청하기'의 세 번째 글. 익명의 스핀깅이 남겨 주신 제시 문장과 일전에 트윗에서 풀었던 타래의 썰을 조합했습니다. 아기 청명이가 앓아 누운 가운데, 사매 사고들은 어쩐지 남몰래 신이 났습니다. 공백 포함 약 6,500자. 좋은 문장 감사합니다😊 posty.pe/pqwx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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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화산/NCP] 머리 땋는 날: 흐르리라.
* 트위터에서 진행한 '글로 보고 싶은 문장 한 줄 신청하기'를 통해 쓴 세 번째 글입니다. 쉿, 하룻밤만 자고 나면 아주 작은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어떤 아기는 나무에 열리기도 한다. "아이고오, 청명아! 거길 어찌 올라간 거야?" 졸참나무 아래에서 인제 지학이나 지났을까 싶은 소년이 사색이 되어 소리쳤다. 그 머리 위로 우거진 가지 중 하나에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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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03/01/2026
[당보청명] 설중노상일점점雪中路上一點點 업로드했습니다. * 트위터에서 진행한 '글로 보고 싶은 문장 한 줄 신청하기'의 두 번째 신청, 가지님의 제시 문장에 기반하였습니다. 도사가 눈 내리는 날마다 신이 나던 정인을 기억합니다. 공백 포함 약 7,000자. 좋은 문장 감사합니다☺️ 한 줄 문장 : 설 중의 길 위에 서서 홀로 떨어진 점이 된 듯이. posty.pe/zbgm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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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설중노상일점점雪中路上一點點: 흐르리라.
* 트위터에서 진행한 '글로 보고 싶은 문장 한 줄 신청하기'에 두 번째로 신청해 주신 분의 제시문에 기반하였습니다. 雪中路上一點點 눈 나리는 길 위 홀로 떨어진 점이 된 듯이 잠이 깼을 때는 설중雪中이었다. 불현듯 깬 것이 사락사락 눈 나리는 소리 때문인지, 희미한 불빛에 비쳐 춤추는 눈 그림자 때문인지 모르겠다. 피로한 눈꺼풀을 몇 번인가 깜빡이다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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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02/01/2026
spin-spin.com/q/695639500e...
spin-spin.com
보고싶은 문장 다섯 개 신청하는 걸로 스핀 남겨봅니다…!하늘은 넓었다, 늘 항상 그랬듯이.로 가능할 | SpinSpin 리퀘박스
우물의 리퀘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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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02/01/2026
[당보청명] 고고孤高 업로드했습니다. 트위터애서 진행한 "글로 보고 싶은 문장" 리퀘의 첫번째 신청, 익명의 스핀깅이 남겨 주신 문장에 기반하였습니다. 외전 <조우> 당일 청명의 하루를 그린 조각글입니다. 공백 포함 약 2,700자. 좋은 문장 감사합니다☺️ 한 줄 문장 : 하늘은 넓었다, 늘 그랬듯이. posty.pe/wsm8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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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고고孤高: 흐르리라.
* 트위터에서 진행한 '글로 보고 싶은 문장 한 줄 신청하기'에 맨 처음 신청해 주신 분의 제시문에 기반하였습니다. * 외전 <조우>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하늘은 넓었다, 늘 그랬듯이. 때로 하늘이 불필요하게 넓다는 생각을 한다. "아‐아." 도사가 짜증 섞인 한숨을 내쉬었다. 연화봉 윗자락을 휘감아 땀에 젖은 이마를 쓸어내리는 서풍이 부드럽다. 검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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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31/12/2025
첫화부터 쭉 보시려면 이쪽으로!🐦 posty.pe/ld6i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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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깃, 들이다 一: 흐르리라.
* 당보청명 교류회 <조류전>에서 선보인 글을 연재 형식으로 공개합니다. * 비가 작가의 <화산귀환> 연재분 846화에서 2025년 7월 11일 기준 최신화인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여 쓴 이야기입니다. 원작의 일부 대사와 장면을 차용하였으며, 해당 구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 전 주의를 요합니다. * 1화의 대략적인 본편 해당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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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31/12/2025
[당보청명] 깃, 들이다 五, 六 (完) 업로드했습니다. 봉문 중인 화산에 찾아온 작은 새의 사랑 이야기🐦 원작 846화~ 1876화까지의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에필로그인 마지막화까지 한꺼번에 올립니다. 아프고 힘든 건 다 올해에 두고 가세요😌🪶 posty.pe/f3gzcf posty.pe/0aba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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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깃, 들이다 五: 흐르리라.
* 당보청명 교류회 <조류전>에서 선보인 글을 연재 형식으로 공개합니다. * 비가 작가의 <화산귀환> 연재분 846화에서 2025년 7월 11일 기준 최신화인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여 쓴 이야기입니다. 원작의 일부 대사와 장면을 차용하였으며, 해당 구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 전 주의를 요합니다. * 5화의 본편 해당 범위는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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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5/12/2025
이번에야말로 오는가 블스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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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185cm-158cm.bsky.social · 25/12/2025
똘망똘망 당청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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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25/12/2025
[당보청명] 깃, 들이다 四 업로드했습니다. 봉문 중인 화산에 찾아온 낯선 새의 작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원작 846화에서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였습니다. 해당 구간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예약발행을 걸어두길 잘했네요...다들 아프지마시고 기쁜성탄 되세요😢 posty.pe/i04y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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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깃, 들이다 四: 흐르리라.
* 당보청명 교류회 <조류전>에서 선보인 글을 연재 형식으로 공개합니다. * 비가 작가의 <화산귀환> 연재분 846화에서 2025년 7월 11일 기준 최신화인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여 쓴 이야기입니다. 원작의 일부 대사와 장면을 차용하였으며, 해당 구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 전 주의를 요합니다. * 4화의 본편 해당 범위는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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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woomool.bsky.social · 17/12/2025
[당보청명] 깃, 들이다 三 업로드했습니다. 봉문 중인 화산에 찾아온 낯선 새의 작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원작 846화에서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였습니다. 해당 구간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3화의 본편 해당 범위는 연재분 1063화에서 1400화까지입니다😌🌊 posty.pe/m6sz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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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깃, 들이다 三: 흐르리라.
* 당보청명 교류회 <조류전>에서 선보인 글을 연재 형식으로 공개합니다. * 비가 작가의 <화산귀환> 연재분 846화에서 2025년 7월 11일 기준 최신화인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여 쓴 이야기입니다. 원작의 일부 대사와 장면을 차용하였으며, 해당 구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 전 주의를 요합니다. * 3화의 본편 해당 범위는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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