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했던 얘긴데 블스가 초창기부터 "트위터랑 비슷한 무언가"로 마케팅한 게(블스 운영진이 의도했든 안했든 그렇게 알려졌음) 지금 블스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워낙 "트위터랑 비슷함"을 강조해서, 트위터랑은 다른 부분들이 차이점이 아니라 "트위터보다 못한 점" "트위터엔 있는데 블스엔 없음" 으로 느껴지게 했고 결국 "트위터 터질때나 가끔 대피하러 가는 좀 모자란 열화판" 정도로 인식이 굳어진 게 사람들이나 기업계정들이 블스로 잘 안 오려는 심리적 거리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