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원미루나 @yjl0456.bsky.social · 57m빕타쿠만 디비지지도 않았어요 사르델리 선생님........ 빕타쿠의 친구들도 디비졌다고요......... (????) 121
원미 @vivaldi.bsky.social · 59m근데 솔직히 쌤도 아시잖아요,,, 초상화 3개(심지어 하나는 슈뢰딩거의 발디)로 근 100년을 뜯어먹던 판에 갑자기 발디씨가 외간남자와 수상쩍게 붙어있는 초상화를 던져주셨으면 빡대갈 같은 질문들도 좀 견뎌주셔야죠,,,(??) 지금 전세계 빕타쿠들 다 디비졌잖아요(추정),,, 010
원미 @vivaldi.bsky.social · 59m사르델리쌤 ‘지금 많은 지적인 질문들과 많은 빡대갈 같은 질문들이 저한테 들어오고 있는데 궁금하시면 책을 사보시면 됩니다‘ 이러고 계시던데,,,,(??) 110
원미 @vivaldi.bsky.social · 14h아오삼,,, 은 며칠전에 들어갔다가 또 굉장히 심란해져서 나옴,,,(제가 이러면 대강 어떤 게 올라왔는지 짐작하시겠지만,,,) 050
원미 @vivaldi.bsky.social · 18h아니 프콥씨 꿈 보고왔는데 개어이없네,,, 저도 꿈이 한 아무말 하지만 돌아가신 선생님께 키스하는 꿈은 안 꿉니다.(??) 051
원미 @vivaldi.bsky.social · 19h저같경 분명 아까까지 ‘어제 연주한거치고 컨디션이 아주 멀쩡하군 후후’ 이러고 있었는데 5시 넘어가니까 갑자기 체력이 썰물처럼 빠져나감,,, 말9 하려면 우리도 미리미리 말러처럼 산을 타야 했나봄,,(??) 070
원미 @vivaldi.bsky.social · 06/10/2026#원미_꿈일기장 어제 한국 방송에서 새 발디초상화 얘기가 방영되는데 약간 벌거벗은세계사st의 한 예능방송에서 방영되었으며 뭔가 유익한 정보들은 싹 빼고 발디씨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과 새 초상화에 대한 시덥잖은 농담만 늘어놓는 게 방송이 됨,,, 그걸 본 사르델리쌤이 그딴 식으로 방송할 거라면 이미지 갖다쓰지 말라고 저격을 하심,,,(??) 070
원미 @vivaldi.bsky.social · 05/10/2026근데 퍼갈꺼면 설명도 같이 퍼가줘요,,, 이거 설명없이 보면 군컴 미스터리맨 긴급주총 사태 일어난다고,,,(??) 050
원미 @vivaldi.bsky.social · 05/10/2026뒤늦게 검사해봤는데 왜지,,,? 근데 저 뚜렷한 예술철학이 있는 게 아니라 좀 좋은 게 좋은거다 주의자라 검사결과가 정확한진 잘 모르겠군요. 050
원미 @vivaldi.bsky.social · 05/10/2026- 말9 엔딩 유명한 엔딩이고 이 곡의 핵심이라 할 수 있지만 연주자 입장에선 넘 힘들었던 것이 악보는 별거없지만 앞서 한 음 한 음 초집중해야 하는데 이걸 한시간 반 내리 달린 상태에서 하려니 쉽지가 않았음. 내 소리가 짜친다는 생각이 한번 드니까 점점 더 말렸던 것 같기도 함,, 그치만 넘 멋진 엔딩임. 담에 (반드시) 관객으로 또 보고싶음. - 러닝타임이 길다 보니 전체 런쓰루를 해본 게 리허설이 처음이고 리허설 때 디테일하게 파지도 못했는데 그런 것치곤 마무리가 잘 된거같음. 070
원미 @vivaldi.bsky.social · 05/10/2026- 중간중간 위기가 있었지만 쨌든 멈추지는 않았으므로 아무래도 좋음 - 4악장 엔딩 불끄기 연출 했는데 솔직히 불끄기 자체는 넘 좋았고 울컥했다는 단원들도 많았음,,, 나는 이미 소리가 너무 짜친다고 생각해서 쫌 멘탈이 나가있었는데(??) 객석에서 듣기론 괜찮았다는 걸 보면 걍 즐길 걸 그랬음,,, - 마지막에 불 다끄고 완전 정적이 흘렀….는데 중간에 비올라 단원분이 못참고 기침하신 것이 소소한 웃포였음. 뒷풀이에서 개큰 질타를 받으심. 170
원미 @vivaldi.bsky.social · 05/10/2026어쩐지 이거보고 이게 어딜봐서 발디냐며 개큰붐따 날리시더니 회귀발디친구셨구나,,,(??) 근데 이번초상화 보고 보니까 진짜 하나도 안닮긴 했네요,,, 020
원미 @vivaldi.bsky.social · 05/10/2026뭔가 사르델리씨가 유독 엄근진딱똑콱맨 초상화보고 발디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붐따 날리고 동글웃상발디 미셨는데 진짜 그쪽에 가까웠던 게 신기함,,, 어떻게 아신거지,,(??) 130
Reposted by 원미폴란드계 쇼련이민자 골드롭스키🔒 @fredericchopin.bsky.social · 05/10/2026근데 이번에 공개된 초상화랑 살짝 이목구비가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 시대는 걍 상시 스노우필터 먹인 그림체가 많아서 아닐지도... 031
원미 @vivaldi.bsky.social · 04/10/2026근데 사르델리쌤 기존 비발디의 얼굴 책 마지막 문장으로 ‘미래에 새로운 비발디 초상화가 빛을 보게 된다면 이미 잘 알려진 그의 신체적 특징들, 그리고 아마도 그의 미소를 통해 그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이런 문구 써있었는데 그대로 된거 좀 감동이 있다,,,(??) 031
원미 @vivaldi.bsky.social · 04/10/2026저 동글한 인상의 양반이 악보에 ‘이거도 싫다하면 내가 작곡 때려친다’ 이런 문구 쓰고 약 20년 후 마우로와 개치졸한 법정싸움을 한다니 인지부조화가 온다.(??) 052
원미 @vivaldi.bsky.social · 04/10/2026피에타 천장화는 잘 모르겠네요,,, 노가리 초상화의 인물이 나이가 많이 들었다는 가정하에 좀 비슷할 수도,,, 051
원미 @vivaldi.bsky.social · 04/10/2026근데 발디씨 새 초상화 다시보니 새 초상화-라카브 판화-볼로냐 초상화는 ‘같은 사람이고 화풍 차이다’ 라고 하면 납득이 되고 연관관계가 보이는 것 같은데 게치 캐리커쳐 혼자 정말 안닮았네요,,,,(아마 그려진 시점차이가 꽤 크기 때문일 테지만) 161
원미 @vivaldi.bsky.social · 04/10/2026추가 정보 - 눈 색: 노가리 초상화에 따르면 비발디씨 눈색은 녹색(회녹색)일 가능성이 높음. 근데 또 마조토 초상화는 아닌 것 같아서 주의가 좀 필요해 보이네요. - 머리색은 노가리 카피본을 제외하면 마조토버전이든 노가리버전이든 빨간머리 바운더리 내에는 확실히 들어가긴 하네요. - 페이스북 댓글란에서 몇명이 왜 발디씨가 바이올린을 오른손으로 잡고 있는지를 지적하는 것 같은데 이건 좀 궁금하긴 하네요,,, 좌우반전 이미지인지 화가의 요청인지 아님 발디씨가 왼손잡이였는지 뭔지,,, - 볼로냐 초상화와 닮았는지는 의견이 분분한 듯함 063
원미 @vivaldi.bsky.social · 04/10/2026초상화 3,4: 이건 둘다 마조토씨 그림이라고 함. 사르델리씨는 미스터리맨의 정체를 피아체타라고 추정하고 있으며(피델님 말씀이 맞았네요) 피아체타가 발디 옆에 자신을 그려넣은 오리지널 작품이 따로 존재했고 마조토가 이를 베껴 그렸을 것으로 추정. (왜 이렇게 징그럽게 붙어있는지는 설명이 없음.) 그래서 사르델리씨는 피아체타의 원본에서 마조토가 베껴그린 그림, 노가리의 그림 모두가 파생되었고 발디씨가 노가리 초상화의 복제품을 개인적으로 갖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함. 162
원미 @vivaldi.bsky.social · 04/10/2026초상화 1,2: 둘다 노가리씨 작품. 아마 2가 오리지널 노가리씨 그림이고 1은 열화된 복제품인 것으로 추정. 발디확률: 놀랍게도 95% 정도는 되어 보이네요. 결정적으로 1 뒷면에 18세기에 쓴 발디씨 이름이 박혀 있고 인상착의(빨간머리 등)가 일치하는 걸 봤을 때 확률이 아주 높다고 봐야겠죠... + 뒷면에 두라초 가문 인장이 찍혀 있는데, 두라초 가문이 갖고 있던 발디씨 악보가 전부 발디씨 개인 소장품에서 왔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발디씨 개인 소장품이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있음. 1118
원미 @vivaldi.bsky.social · 04/10/2026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군컴 긴급주총을 소집한 발디초상화에 대한 기사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아직 수상함이 다 사라지진 않았는데(??) 그래도 대략의 설명이 되어있고 어제 딧코에서 얘기나온 것 중 맞는 것도 있네요,,, www.gonews.it/2026/10/03/s...gonews.itFirenze, svelati quattro ritratti di Vivaldi finora sconosciuti - gonews.itIl Museo de’ Medici di Firenze presenta oggi, 3 ottobre 2026, quattro dipinti finora sconosciuti o non riconosciuti che ritraggono Antonio Vivaldi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