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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고속도로 휴게소 미화 노동자들, 변기통 옆 칸에서 쉰다···“감전 위험에 떨면서 쪽방에서 쪽잠”
고속도로의 한 휴게소에서 일하는 용역업체 소속 미화 노동자들이 화장실 한켠을 수년째 휴게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쉬는 동안 바로 옆 칸에서 이용객들이 용변을 보는 소리와 악취를 감수해야 하는 등 비인간적 처우에 놓여있다. 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한 고속도로에 있는 A휴게소의 용역업체 소속 여성 미화 노동자들은 일반 이용객들이 사용하는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