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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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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밀레니얼 조교수 전생 동인도회사 직원 뼛속부터 모더니스트 타고나길 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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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7/10/2026
여기 사람들 좀 이상한 게 학생이고 졸업생이고 교수를 무료노동력으로 여기고 자기 취미활동에 끌어들이려고 하고 당연히 ok할 줄 안다. 주립대 교수는 주 종업원이라 그런가. 사립대에서는 겪어보지 못 한 괴상한 인타이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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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7/10/2026
왜 수업을 듣지도 않은 교수한테 어너즈나 캡스톤도 아니고 그냥 취미생활로 하는 걸 지도해달라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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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7/10/2026
정말 덥다. 잠깐 분갈이 세 개 하느라고 파티오에 앉아있었는데….. 오늘은 어제 그제에 비하면 덜 더웠고 해도 졌는데도 더움. 10월인데 매일 같이 100도 찍는 나날. 지난주에 동북부 갈 때는 때아닌 노리스터 때문에 표도 바꿨는데, 정말 큰 일임. 예전에 지도교수님이 내가 중서부 너무 추워서 지원 고민하니까 온난화 때문에 거기가 살기 좋아질 거라 하셨다니까 중서부에서 6년 살았던 파트너가 중서부도 여름엔 폭염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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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6/10/2026
동생 유학 나오고 엄마가 허전은 하긴 했나보다. 막내 사촌동생이 우리집 근처 학교에 석사 입학을 하고 근처에서 자취를 하게 됐는데 엄마가 책임감을 느끼고(?) 든든하다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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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4/10/2026
생일주간의 전리품. 옛날 우리집 반경 100m 안에서 모두 구입한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작은 도시에서 이렇게 오밀조밀 귀여운 것들을 잔뜩 파나. 취향 없는 서버브에 사는 사람 서럽게. 저 라임 프레스코 소금과 파이로테크닉 (ㅋㅋㅋ) 칠리플레이크 정말 요물이다. 샐러드든 크루도든 토핑으로 너무나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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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9/09/2026
비행기를 많이 타는 것도 특권이니 안 타봐서 잘 모르는 사람들을 욕하고 싶지 않지만 테이크오프 전에 좌석 젖힐 수 있다고 남들은 그걸 몰라서 안 하는 줄 아는 멍청이를 보면 랩탑과 파워뱅크 캐리온 러기지에 넣는 멍청이와 둘 중에 누가 더 바보일까 고민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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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9/09/2026
그리고 테이크오프 전에 등받이 젖히지 말아줄래, 왜 비행기 안 타본 티를 내……… 지난 번에는 유럽 갈 때 자기 랩탑 해야된다고 등받이 젖히지 말라는 머저리가 있질 않나. 테이블을 앞으로 당기면 당겨집니다…… 머저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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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9/09/2026
등치만 산만 하고 멍청한 미국 남자들아, 비행기 좌석이 좁은 걸 어쩌니. 힘으로 자꾸 좌석을 뒤로 덜컹덜컹 밀어보려고 해도 그게 밀어지겠니. 뒤에 있는 사람 무릎을 괴롭히느니 항공사에 좌석을 좀 키우라고 단체행동을 하라고, 머리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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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8/09/2026
근데 뭐 캘리포니아에서 식물키우기는 난이도 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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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8/09/2026
파트너가 나 식물 잘 키우는 거 신기하다고, 뭐든 키우는 건 다 잘 하는 거 같다고 신기해한다. 식물이든 고양이든 학생이든. 스스로도 잘 키웁니다, 가로로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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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8/09/2026
서재에 있던 고무나무가 식물등에 작은 북향 창에서 들어오는 빛만으로는 도저히 안 자라고 잎만 우수수 떨구길래 파티오로 옮겨줬다. 전에 살던 집에서는 북향 창 옆에서 식물등으로 키웠는데 아무래도 천장이 높고 창이 커서 잘 자랐나보다. 동향 파티오도 아직도 감이 잘 안 온다. 동향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호야, 마다가스카르 자스민, 포토스 전부 잎이 노랗게 타버림. 사실 이사와서 다른 종류의 고무나무를 파티오에서 키우다 죽어버려서 이것도 걱정이 된다. 다른 고무나무 하나는 서향 창 앞에서 키우고 있는데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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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4/09/2026
이상한 건 그동안 계단참에서 수상한 소린 한 번 났지만 (그 때도 개미가 그 부근에 들끓면서 나와서 알게 됨) 쥐똥도 전혀 없었고 팬트리나 캐비넷의 음식은 물론 카운터의 옥수수나 빵도 멀쩡한데…… 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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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4/09/2026
두번째 쥐를 잡은 후 고양이가 유심히 쳐다보던 2층 화장실 싱크 밑 구멍(으로 개미가 들어와서 있는 줄은 알고 있었던)에 스틸 울을 넣는데 밑도 끝도 없이 들어감. 그리고 그 후 고양이는 쥐를 두마리 더 잡아 죽여서 나에게 선물 함………….. 이게 스틸 울 넣어서 더 기를 쓰고 나오다가 고양이한테 잡히는 건지……… 어떻게 24시간도 안 되서 네 마리….. 오후에 페스트 콘트롤 오기로 했는데 그 사이에 몇 마릴 잡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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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4/09/2026
잠깐 그럼 새벽에 잡은 쥐와 아침에 잡은 쥐가 다른 쥐야? 그럼 새벽에 잡은 쥐는 어디 갔어? 먹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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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4/09/2026
그리고 열두시간이 지나지 않아 또 잡았다……. 페스트콘트롤 상담원 말이 새 집이 쥐랑 개미가 많다고. 걔네가 원래 살던 공간을 뒤엎고 지은 거니까….. 그렇구나, 인간이 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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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3/09/2026
인생 난이도가 자꾸 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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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3/09/2026
우리집 고양이는 정말 세상 조용한 고양이인데 오늘 새벽에 이상하게 냥냥 거리길래 뭔가 했다. 밥 달라는 건 줄 알고 따라서 2층으로 내려갔는데 입에 뭔가 긴 게 달려있었는제 안경 안 써서 잘 못 봤나 해서 안경 쓰고 다시 보니 없길래 잘 못 봤나 했음. 서재에서 글 쓰다 또 냥냥 거리길래 봤더니 입에….. 새앙쥐가…….. 11년 만에 쥐 잡은 거 처음 봄….. 아니 이 새 집에 쥐가 있어??? 몇 주 전부터 새벽마다 계단참에 앉아있었는데 계단 아래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던 게 쥐였나 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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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15/09/2026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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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15/09/2026
이상한 꽃이 있길래 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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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14/09/2026
봐서 진짜 스다치와 유자 나무를 살까봐. 뭐 파티오에 화분이라 열매 많이 안 열려도 스다치소바 두어번 해먹을 정도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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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14/09/2026
집 파티오가 동향이지만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햇빛이 너무 세서 실내식물들이 전부 노랗고 하얗게 변색, 타들어가서 이리저리 자릴 옮기는 중인데 호야 오보바타를 기둥 뒤로 옮겼더니 뭔가 그 자리가 마음에 들었던 지 미친 듯이 덩굴손을 내며 자라서 꽃송이를 주렁주렁 맺었다. 오늘까지 여덟 무더기에 더 맺히고 있다. 피면 장관도 장관이지만 벌새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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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12/09/2026
고릴라 귀여워서 오나먼트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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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12/09/2026
밀레니얼 한국인으로서 클림트나 실레를 좋아하는 건 좀 짜치단 생각을 지울 수 없는데 (ref. 싸이월드의 탐미퇴폐 어쩌구저쩌구) Secession의 베토벤프리즈 정말 좋았다. 카제인 온 플라스터 매터리얼리티가 그럴 줄은 몰랐음. 응용미술관의 스토클렛 하우스를 위한 스케치도 좋았고. 방금 gesamtkunstwerk 비판 논문을 쓴 사람으로서 죄책감은 약간 느끼지만 매터리얼리티에 천착하는 하는 연구자로서는 뭐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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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12/09/2026
그러나 진짜는 이것보다 더 비싼 콜롬비아 빈이다…. 캐리온 러기지가 이 빈 덕분에 엄청 향기로웠음. 비엔나에서 주중 딱 반나절 쇼핑할 시간이 있었는데 그걸 그냥 커피와 차 쇼핑에 몰빵. +Secession. 여러분, 비엔나에서 선물 쇼핑을 하셔야한다면 Secession에 가십시오. 기념품 제일 잘 해서 선물 사느라 두 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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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12/09/2026
비엔나에서 사온 에티오피아 커피 마시는데 처음에는 그냥 좀 맹맹한가 했더니 좀 식고나니 아주 화사한 플로럴 티에 건망고 향이 나네. 커피빈이 싸지는 않았는데 미국 놈들은 도저히 비빌 수가 없다. 버브 빈 맛 없어서 남은 거 그라인더 청소용으로 싹 갈고 새거 뜯은 보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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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5/09/2026
물론 내가 동양인 치고도 어려보이긴 하는데….. 내가 처음으로 졸업시킨 박사 제자랑 같은 학교에 있는 사람(이 사람도 주니어임)에게 X가 “내 학생”이라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아, X랑 친구니?” 물어봄. 제가 그의 박사 커미티 멤버입니다만….. 제가 그 친구 잡마켓 서류 2년 내내 봐주고 그 학교 잡톡 슬라이드 다 뜯어고치고 오퍼 받고 네고 할 때 뒤에서 지도까지 했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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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4/09/2026
야야, 차별을 하려면 영어나 좀 잘 하면서 못 알아듣겠다고 해라. 내가 너네보다 영어를 잘 하는데 못 알아듣겠단 표정, 거기에 같은 조교순데 학생 취급하면서 가르칠려고 들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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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4/09/2026
하아 유럽학회 역시 존나 레이시스트임. 내 메인필드여도 도저히 좋아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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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2/09/2026
지도교수님이랑 사부님께 파트너 소개한 날 되게 웃겼는데 사부님은 사랑에 뿅 빠져버리시고 (선생님, 제 파트너입니다만…..) 지도교수님은 뚫어져라 파트너를 바라보며 한 마딜 안 하시고 관찰하심. 학교 이벤트에서 그러시는 건 몇번 봤는데 사적인 자리에서 그러시는 건 처음 봤다. 파트너: 뭐야, 진짜 엄마였잖아………. 우리 엄마: 지도교수님이 엄마가 못 할 걸 해주셔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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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2/09/2026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어른들의 변화를 바라보며 불안하시지 않게 챙기는 일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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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2/09/2026
지도교수님과 사부님께 내 파트너를 소개해드렸는데 사부님이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며 (둘이 잘 맞을 줄 알았어…..) 시시각각 사건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나와 파트너에게 이메일을 하신다. 불안하시니까 말할 사람이 필요하고 말을 해야 불안이 좀 해소되시는 것 같다. 애들 둘을 데리고 유학까지 다녀온 엄마는 무서워서 미국행 비행기와 미국 국내선을 혼자 못 타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나는 서부에, 동생은 동부, 삼촌은 플로리다에 있기 때문에 엄마 에스코트를 일일이 에스코트해야하는데 엄마도 이 상황에 슬퍼하며 내가 왜 이렇게 됐을까 자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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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30/08/2026
카푸치노는 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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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30/08/2026
애플뮤직 아무거나 걸어놨는데 토모사카 리에 에스카-레숀이 나왔고……. 가사 보지도 않고 따라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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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2/08/2026
일주일 동안 와인 13병, 메스칼 반 병, 막걸리 두 병, 사케 한 병, 맥주 한 병을 해치우고 멕시칸, 재패니즈, 코리안 그로서리와 파머즈마켓에서 매일 장을 $100+씩 본 미친 사람들…… 매일 아구아칠레, 포케, 회와 스시, 크루도를 먹고…… 새 집 부엌 넓고 cooking surface가 넓어서 둘이 같이 음식 해도 넉넉하고 걸리적거리는 거 없이 짠 하면 짝,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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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2/08/2026
맛있는 걸 예쁘게 차려놓고 먹으려고 만난다는 소문이 있다…. 파트너 비행기가 딜레이 된 김에 며칠 더 예쁘게 먹고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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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0/08/2026
맛있는 걸 예쁘게 차려놓고 먹으려고 만난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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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14/08/2026
지난번 저거 집에 놀러오는 친구랑 마시려고 샀고 fermentation된 세이보리함이 있어 친구도 대만족했는데…… 인공향도 인공향이고 차 같고 쥬시한 커피 싫어하는 파트너에겐 무리겠군. 잠비아 커피 같이 시킨 게 입맛에 맞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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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14/08/2026
지난번에 저 커피가 정말 맛있어서 졸리랜처가 플레이버 프로파일이 있는 같은 가격의 콜롬비아 커피가 푸시풀에서 나오자마자 주문했는데 너무 다르다ㅋㅋㅋㅋㅋㅋ 그린애플 졸리랜처와 워터멜론 졸리랜처의 차이인가. 워터멜런 졸리랜처는 맞긴 맞아, 근데 정말 그 인공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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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7/08/2026
글 하나 끝내느라 야키비타시 공장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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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7/08/2026
내 친구 아티클이지만 40페이지가 넘어서 읽을 때마다 숨 넘어가는 논문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이번에 나오는 내 아티클도 11000단어에 도판 16개 (에디터가 더 넣으라는 거 거부함) ……… 그래 숨 한 번 더 쉬고 그냥 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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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02/08/2026
우리집 몬스테라들이 일제히 새 잎을 내고 있다. 너네 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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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31/07/2026
부자다☺️ 물론 마시려면 2주 기다려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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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7/07/2026
8년 전에 찍어놓은 자료 보다가…… 허선생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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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7/07/2026
11월에 한국 가면서 인도네시아까지는 못 갈 것 같고 교토나 타이완 다녀올까 싶은데 생필품 사러는 교토 가는 게 맞고 미술관 새로 개장한 거 보려면 대만 가는 게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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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6/07/2026
꽃도 꽂고 그러고 살고 있다. 슬픈데 술 마시면 안 될 것 같아서 꽃을 꽂았더니 꽃이 슬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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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6/07/2026
여름을 맞아 파머즈마켓에서 사온 채소와 친구가 키운 포블라노 페퍼로 야키비타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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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2/07/2026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지내시죠? 한국에서 행사 하시는 거 플라이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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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2/07/2026
다들 블루스카이를 점점 안 하는 분위기인데다 요즘 매일 서너시간씩 통화하느라 여기에 쓸 말이 없다……… 그나마 쓸 말: 교수들끼리 학회 안 끼고 휴가 계획 맞추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휴가 계획인데 막 내후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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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22/07/2026
마이너 리비전 뜬 거 넘겼고……. 내 어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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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e @tulpe.bsky.social · 17/07/2026
모던 전공자에겐 “new”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필수. 적당한 동의어가 별로 없는데 학술적 글쓰기 규칙 상 동어반복 하면 안 되므로 온갖 아크로바틱을 하게 된다. 특히 비서구권 연구하는 사람은 emerging, nascent 이런 거 동의어로 쓰기 곤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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