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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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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딸램 덕질중인 팔불팔불 열매 능력자 | 초보 뜨개광인, 초보 식집사 | 게임 웹소설 BL 로판 SF 미스터리 판타지 안 먹는 거 없는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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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2/07/2026
#좌절뜨개 #뜨개 가디건 첨에 앞판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어째 뒷판이랑 무늬가 대칭이 아닌 것 같은데 하고 의아했으나 나 같은 초보가 도안 작가님의 큰 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겠거니 나중에 조립할 때 다 맞아들어가겠거니 했는데, 어깨를 이어보니 진짜로 무늬가 어긋나서 크게 실망했더랬음. 이런 디테일을 신경 안 쓰는 도안은 첨 봐서 당황스러울 정도였는데, 나중에 검색하다 보니 이미 RAVELY에 코멘트로 이 오류가 여러차례 지적되어 결국 잡지사(잡지 도안임)에서 정오표를 올려두었는데 나는 구입 과정에서 그런 거 본적 없었던 것이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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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6/05/2026
뜨고 있는 가디건 소매 고무단이 2.5mm인데 숏팁은 니트프로뿐이라 그 사이즈가 없음.(몸통 고무단은 치아오구로, 무늬단3.5mm는 니트프로로 진행중인 상황) 이거 하나 땜에 치아오구 레드 세트를 사기도 그래서 낱개로 구매할 수 없나 찾아봤더니 치아오구 쇼티는 5cm 8cm 콤보로만 팔고 하나에 무려 5-6만원씩 함-_- 그럴바에는 세트 사고 말겠다. 매직루프 하는 법을 배워야 하나 한참 고뇌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내게는 니트프로 징 세트도 있었음. 오오오 장갑바늘로 하면 되겠구나! 역시 장비는 다양하게 갖고 있고 볼일ㅋ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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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8/04/2026
아침부터 마커링 열심히 생산. 전구마커도 좋긴 한데 자꾸 뒤집혀서 코 사이에 끼는 게 번거로워서 결국에는 이쪽으로 와버렸다. 첨에는 알파펫 비즈 하나만으로 단순하게 만들어봤는데, 써보니 오히려 비즈가 좀 더 크고 약간은 무게가 있어서 찰랑찰랑하는 쪽이 마커로써 안정적인 것 같았음ㅎㅎ 여튼 예쁘고 귀여운 게 뜨면서도 기분이 좋음!!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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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3/04/2026
여름 가디건 진행중. Laine magazine issue24의 Thuja 가디건. 무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초록색으로 나뭇잎처럼 해보고 싶었는데, 일단 무늬 나오는 거 보니 역시 마음에 든다 ^-^ (색은 스와치 사진 말고 본품 사진에 더 가까움) 바텀업 처음 해보는데, 조립 잘 할 수 있을지 과연!! 열매달이틀 노리2합 포레스트 고무단 치아오구 2.75mm 무늬단 니트프로 심포니 3.5mm #뜨개 #thuja ravel.me/thuj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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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06/04/2026
의외로 AI가 뜨개 취미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니, 외국 도안의 알수 없는 암호를 제꺽제꺽 잘 해석해주더라 Pl a locking st m... 뭐라?? -> Place a locking stitch marker😲😲😲 cont in patt as est 이건 뭔 불어인가?? -> continue in pattern as established 😦😦😦 영어 도안이라면서요... English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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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06/04/2026
이번에 대바늘 케이블 새로 사면서 좀 정리 제대로 할 팁이 없나 찾아보다가 이런 신박한 아이템을 발견하고 사보았고 대만족임. '캔뱃지 커버'로 검색해보세요. 라벨기 같은 게 있음 더 깔끔하고 예쁠텐데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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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3/03/2026
꿰매기 너무 힘들다 ㅜㅜ 예쁘게 안 된다 ㅜㅜ 근데 그냥 적당히 타협하기로 했다 입을 수 있으면 되지 'ㅅ')9 신나서 다 꿰매자마자 냅다 입어봄. 생각보다 좀 크롭 기장이긴 한데, 여튼 핏은 만족스럽다 ^-^ 처음으로 입을만하게 완성된 의류라 너무 뿌듯하다ㅜㅜ 사실 작년에 다른 가디건 fo 하나 해보긴 했는데, 입을만하지 못해서 계속 옷장에 넣어두다가 결국 푸르시오 했던 터라ㅋㅋㅋ 이번에는 만들기 어려워도 핏이 진짜로 마음에 들고 입고픈 마음에 드는 도안을 선택했던 것.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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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2/03/2026
크흐흑 드디어 끝이다 (대량의 매트리스 스티치와 단추와 세탁이 남기는 했지만)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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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8/02/2026
꼬맹이가 갑자기 남는 실로 네모를 만들어달라길래? 뭐지 하고 적당한 다이소실로 대충 그래니스퀘어 하나 적당히 떠서 줬더니 매우 좋아했다. 어디다 쓸 거냐고 물어봐도 딱히 쓸 데는 없고 그냥 네모가 가지고 싶었다고...?ㅋㅋ 집에 가면 블러킹 해서 예쁘게 각 잡아줘야겠다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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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2/02/2026
블스를 거의 뜨개로그처럼 쓰고 있는지라 뜨개 피드도 무척 재미있게 구독중인데 '함뜨'에 반응해서 온갖 장르의 온갖 커플링의 색사도 같이 끌려나오는 게 좀 재미있기는 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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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1/02/2026
파판 7.4 패치 이후로 영식 준비하느라 바빠서 매우 진행이 느리긴 하지만 어쨌든 절반은 끝나고 왼쪽을 시작하기는 했다. 핏 보려고 대충 시침질 해서 마치 완성작인 것마냥 사진 찍어보기도 함ㅋ 아마 이제까지의 과정샷으로는 전혀 구조가 짐작가지 않았겠지만 여튼 완성작은 대충 저런 모양이 됩니다ㅎㅎ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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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베리 스카이워커
차금법 원하는 커티시🍺🧸 @lovewriter.bsky.social · 05/02/2026
오늘의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이거네.. 클로드가 책을 뜯어 학습시키는 장면…. 왜인지 모르겠지민 나는 이 사진을 보고 설명을 읽으며 토할 거 같았고 뭔가 너무 참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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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05/02/2026
내 이럴 줄 알았다. 7.4업데이트 되니 할 데 너무 많아서 뜨개는 당분간 뒷전이 되어버림ㅋㅋ 아 무렙 60번을 돌아야 한다고요!!! #ff14 #파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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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03/02/2026
현재까지 진행상황(대충 걸쳐봄)(모델 죄송) - 마치 다 끝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오른쪽 뿐으로, 소매까지 뜨고 나면 왼쪽 반쪽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것은 마치 양말이나 장갑을 뜰 때의 단점과 같은 것으로 ㅠㅠ 근데 오늘이 파판14 7.4패치라 당분간은 속도가 늦어질 예정이긴 함ㅋㅋ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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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02/02/2026
보통 새 패치 전에 모래를 5-600개 정도 캐놓고 시작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뜨개하느라 바빠서(...) 하나도 못 캐놓은지라 오늘 하루라도 열심히 캐놔야겠다 했더니 부대원이 아 걱정 말라고 5천개쯤 캐서 부대창고에 넣어놨으니 맘껏 꺼내쓰란다. 네??? 몇개요????? #파판14 #ff14 ...그러니까 오늘 하루도 마음껏 뜨개해도 된다. 이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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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01/02/2026
이상한 구조로 인한 어려운 구간은 끝나고 노가다 구간 한창 진행중이다. 이대로 앞판 뒷판 동시에 대칭으로 진행하며 줄여서 소매까지 만드는 방식. 근데 그거 끝나고 나면 왼쪽을 또 만들어야 한다ㅋㅋ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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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30/01/2026
등판이 드디어 어깨선과 만났다. 이제부터는 앞판에서 뒷판까지 한꺼번에 좌우대칭으로 떠나가며 소매까지 쭉 내려가는 것이다. 아 막 연구해가면서 뜨개하니까 넘 재밌다. 하루종일 뜨개만 하고 싶다 ㅠㅠ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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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9/01/2026
결국 크기도 작고 성능 괜찮은 니트프로 단수 카운터를 사버림😑 이 기회에 머리를 굴려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어버렸다. 카운터 뒤에 양면테이프로 벨크로를 붙여서 스마트워치줄에 착 붙일 수 있게 해버림ㅋㅋㅋ (마침 원래 벨크로 타입 줄을 쓰고 있어서) 이제 완벽하다. 휴대도 훨씬 간편해졌고 사용도 편리해졌고 단수 카운터 자체도 훨 귀엽고 성능 좋고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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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9/01/2026
내가 하고 있지만 진짜 괴이한 구조다... (현재 하고 있는 것: 등판 한가운데부터 시작해 등판을 짜다가 어깨의 중앙 지점까지 가면 거기서부터 앞판과 대칭으로 동시에 짜면서 어깨선을 만들며 줄여나갈 것) (내가 말했지만 진짜 말로는 이해가 안 된다-_-)(안 그래도 도안도 넘나 불친절한데 ㄷㄷ)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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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9/01/2026
아오 도안에서 아무리 계산해봐도 콧수가 안 맞고 무늬가 안 맞는 단이 있어서 정말 긴 시간 고뇌했는데, 혹시나 해서 일본어 번역 도안을 다운받아보았더니 거기에는 수정이 되어 있었다 -_-;;; 영어 도안에도 잘못된 부분 공지라도 좀 해주지 ㅠㅠ 혹시라도 나중에 이 가디건 도전해보실 분 계신다면... 영문도안 8페이지 BACK, BODY AND SLEEVE에서 Row2는 "SL1 wyif, P3, [K1,P3] 괄호 안 16 (17) 18 (19)번 반복 마지막 K3" 입니다. #helsinkicargidan #헬싱키가디건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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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9/01/2026
V넥라인을 위해 앞부분 아래부터 먼저 진행하게 된다. 일단 도안 열심히 읽고 이해하고 나니 어떻게든 진행이 되는구나ㅠㅠ 사실 이 부분 끝난 다음이 제일 문제라 두렵긴 한데;; 도안 중간에 working yarn에 마커 걸고 어쩌고 하는 부분은 대체 뭐지 이해가 안 되었었는데 그냥 시키는대로 해봤더니, turn하게 되는 부분의 무늬를 보기 싫지 않게 정리하는 기법인 모양. 오오 신기...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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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9/01/2026
앞섶 완성 및 코줍기까지 완료. 이제부터 이 가디건의 괴이한 구조와 순서에 대한 고뇌가 본격 시작된다. 초반부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참 도안 읽고 공부하고서 대체 바늘과 줄을 어디다 걸어서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한참 고민함 -_- 아무래도 일단 뒷목과 왼쪽 앞섶의 코들을 다른 케이블에 걸어놓고 오른쪽 앞섶만 줄바늘에 걸어서 시작하면 되는 듯하다.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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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8/01/2026
아놔ㅜㅜ 테무산 뜨개 단수 카운터가 딸깍 손맛은 영 별로지만 크기 작고 손목에 매달 수 있는 게 좋아서 싼맛에 만족하고 잘 쓰고 있었는데, 쓴지 한달도 안 되었는데 왠지 갑자기 안 돌아가길래 분해해해보니 부품이 부러져서 사망함 ㅠㅠ 안돼!! 암만 테무산이라도 한달은 너무한 거 아니냐ㅠㅠ 흐엥 디지털 카운터는 싫고 돌리는 카운터는 번거롭고 크로바 딸깍 카운터는 너무 크고 이 정도가 딱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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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8/01/2026
어려운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니 과정샷을 충분히 찍어둘까 한다. 헬싱키 가디건은 일단 앞섶 고무단부터 쭉 다 뜬 후(오른쪽-뒷목-왼쪽까지) 옆에서 코를 주워 시작한다. 올라가면서 단춧구멍도 뚫어주었음. 이제 이대로 한 270단쯤 더 뜨면 된다(...) 어제 만들었던 스와치는 세탁후 뽀송하게 부풀어서 보들하게 귀여워지긴 하더라. 원작실의 세련된 맛은 훨 덜할 것 같긴 하지만 이것도 포근하고 괜찮을 듯. 아무래도 좀 초보티 나는 이 고무단도 세탁 후에 어느 정도 정리가 되겠지 아마도ㅋ #helsinkicardigan #헬싱키가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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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7/01/2026
헬싱키 가디건 목표로 일단 스와치 제작해봄. 실은 솜솜뜨개 머랭 애그쉘. 스와치는 대충 원작과 사이즈 비슷하게 나오는 듯. 검색하다 보면 나오는 중간 과정샷들이 진짜 괴이해서 나 같은 초짜가 과연 완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도전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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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6/01/2026
휴 드디어 끝났다. 최종 길이 180cm로 마무리. 집에 가서 블러킹하고 스팀 먹여야지. 이제 드디어 내가 하고 싶었던 가디건 캐스트온 할 수 있겠다 캬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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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6/01/2026
목도리 길이가 약간 부족할 것 같아 고민하다가 실을 한 볼만 더 사보았는데 역시 롯트가 달라서 살짝 색이 밝아졌다ㅋㅋ (임시로 묶어놓은 지점이 경계) 큰 차이는 안 나니까 견뎌라 남편.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 남편이 보더니 '원래 무늬 있는 거 하지 않았었냐 무늬 어디 갔냐'며 민원을 제기했다. 그 무늬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했잖냐 그냥 심플함으로 만족해. 막상 거의 다 떠놓고 보니 결국 고무뜨기랑 결과적으로 큰 차이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 뻔했지만 아냐 약간 더 예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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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1/01/2026
원래 동네 프랜차이즈 미용실 실장님이 해주셨던 커트가 넘나 마음에 들어서 거기만 다녔었는데 그분이 그만두신 이후 어디를 다녀도 어딘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방황하던 몇 년... 요즘 다니는 미용실도 나쁘진 않은데 여전히 좀 아쉬움이 있었음. 근데 몇년 전 사진을 들여다보다 당시의 셀카를 발견하고 '아! 이 머리 진짜 마음에 들었는데' 싶어서 지금 미용실에 그 셀카를 들고 가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함. 근데 사진만으론 뭔가 해석의 문제가 있었는지 영 다른 결과가 나옴...ㅠㅠ 그래도 뭐 나쁘진 않아서 걍 또 당분간 이대로 살려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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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베리 스카이워커
백화선생 @hybrideconomics.bsky.social · 21/01/2026
피고인의 학력 등을 고려했을때 기억못한다는 증언은 성립할 수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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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1/01/2026
이런저런 이유로 책장을 세 칸 정도 비워서 수납바구니를 채워넣으려고 버릴책을 골라냈는데(주로 다시는 볼일 없을 낡은 전공책들) 분명 고작 세칸 분량의 책일텐데 꺼내서 쌓으니 어마어마한 책더미라 이게 뭐지 이제까지 압축이라도 되어있었던 건가 어리둥절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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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1/01/2026
어제 시작한 목도리는 순조롭게 자라나고 있다. 역시 편한 게 최고다. 실은 이보다 훨씬 더 길어져 있어야 하는데 어제 실수로 뜨개 가방을 사무실에 두고 퇴근해버리는 바람에 ㅠㅠㅠ 빡세게 떠서 이번 주말까지 완성해버리려고 했는데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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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1/01/2026
최근의 테무 쇼핑에서 만족스런 성공작 중 하나인 미니 토트백. 8천원이었던가 여튼 테무 치고는 상당히 고가였는데(...) 그런만큼 튼튼한 캔버스천에 그럭저럭 귀여운 디테일과 사용성이 딱 내 용도에 맞아서 출퇴근길에 보조가방처럼 편하게 달랑달랑 들고 다니는 뜨개 프로젝트백으로 완전 만족. 딱 하나 아쉬운 게 편물이 자라날수록 가방이 너무 비좁아져서 저거보다 진짜 아주 약간만 더 크면 좋겠다는 생각에 비슷해 보이는 가방을 몇 번 재구매 시도해봤는데 모두 품질면에서 대실망-_- 테무에서 5천원 이하의 가방은 시도해선 안된다는 교훈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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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베리 스카이워커
Sang Hoon Lee @lshlj.bsky.social · 20/01/2026
K-군고구마로 점심 해결한다고 좋아하는 것: 가짜 K입니다. 외국인이라도 고구마로 점심을 때우고 일한다고 하면 안타까워하며 밥은 먹고 다니냐고 슬퍼하는 것: 진짜 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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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0/01/2026
금방 시작했는데 역시 호로록 잘 자라난다. 넘 쉬워서 하다가 좀 지루해질 수도 있겠지만 역시 뜨개는 무아지경으로 손 움직이며 이북 tts 듣는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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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9/01/2026
온갖 잡스러운 뜨개를 하는데 자기 거는 없냐고 쓸쓸해하는 남편한테 호다닥 떠주려고 시작했던 양면 꽈배기 목도리를 tbl의 늪에 빠져 괴로워하다가 그냥 포기해버렸고, 쉽고 깔끔하게 진짜 호다닥 뜰 수 있는 브로큰립 무늬로 떠서 줘버리고 나는 하고 싶은 가디건이나 뜨러 가야겠다. 검색하다 보니 브로큰립도 양면으로 가능한 것 같긴 하던데, 겉뜨기 모양1줄에 가터모양 2줄이라 무늬가 날씬해보이지 않아서 좀 안 내킴... 그치만 남편은 양면을 더 좋아해서(지금은 푸르시오해버린 양면 꽈배기 목도리를 보고 괜찮아했던) 어쩔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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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9/01/2026
저기서 한 10단 정도 더 진행해보고 결국 그냥 푸르시오 해야겠다 결론내림 -_- 난 못해먹겠다 특히 이런 기다란 목도리는 그냥 딴짓하면서 슉슉슉 무아지경으로 뜰 수 있지 않으면 못해먹겠다 ㅠㅠ 그냥 단순하고 깔끔한 패턴으로 가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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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8/01/2026
파판 지인 공대에서 헤비 영식 직업 테트리스하다가 이렇게 된 거 나 안 해본 직업 해보고 싶다 하다가 그만 흑마를 잡게 됨. 이제까지 제대로 된 흑마 경험 제로(...) 물론 레벨링은 다 해놓긴 했는데 어제 처음으로 나무인형으로 로테이션 돌려보고 대혼란에 빠짐. 이제까지 탱 근딜 유격대만 하다가 고지능 직업 하려니 지능 이슈 큰일남(...) 2주 이내로 매일매일 열심히 나무인형 치고 던전 다녀야겠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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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8/01/2026
다음 뜨개 프로젝트는 예전부터 레이블리에서 찜해두고 있던 Reversible Rivulet Scarf. 도안은 그냥 진행하면서 실시간으로 보는 터라 시작하고 나서야 이게 모든 스티치가 꼬아뜨기임을 깨닫고 4단만에 포기할까 고민했음 -_- tbl 진짜 육체적으로 넘 힘듦 -_- 꾸역꾸역 이만큼 진행하고 또 그냥 포기할까 위기가 찾아왔음. 근데 '여기까지 했지만 이만 포기할까 함' 하고 사진을 찍었더니 사진이 넘 그럴듯하고 내가 마음에 들어서 찜해뒀던 그 느낌이라 다시 고뇌중이다 ㅠㅠ 역시 힘들어도 그냥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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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8/01/2026
젊은 아가씨들 소피후드 쓰고 있는 거 넘 귀여워보여서 울 꼬맹이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신나게 떴는데, 안타깝게도 꼬맹이는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 그냥 내 거가 됨 ㅠㅠ 근데 포근하고 느낌 좋다는 추천을 듣고 샀던 라폭사가 나한테는 살짝 껄끄럽고 섬유가 너무 빠져서 온몸이 따끔거려서ㅠㅠㅠㅠ 며칠 쓰고 다니다가 일단 넣어둠. 진짜 이쁜데 넘 아깝다 ㅠㅠㅠ 무한 겉뜨기로 금방 뜨던데 다른 실로 또 떠버릴까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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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0/10/2025
오사카 에오르제아 카페에 들렀다가 이벤트 1등으로 대박 큰 허니브레드를 받았음. 맛있었는데 죽을만큼 달아서 세 명이서 반도 못 먹었다ㅋㅋ 일본 여행 비행기 예약했을 때만해도 꼬맹이가 파판을 하지 않았던 때라 나 혼자 하는 게임 테마 카페에 가족들 다 같이 끌고 갈 수는 없지 하고 갈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결국 꼬맹이는 만15세 되자마자 파판14를 시작했고 넘 재밌게 즐기고 있고 결국 여행 때는 같이 에오르제아 카페도 가서 엄마랑 함께 덕질하게 되었다 메테다시 메테다시 ^-^ (그림 by 꼬맹) #파판14 #f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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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5/09/2025
애초에 가졌던 야심보다 많이 단순화되기는 했지만 어쨌든 대충 그런대로 가방에 달고다닐만한 단순한 노리개가 완성되기는 했다 -_- (빨강 완성된 거 보고 꼬맹이 자기 것도 만들어달래서 노랑까지 하나 더) 손가락 아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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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5/09/2025
이게 도대체 뭔 그림이야 머리를 쥐어뜯던 시기를 지나, 드디어 성공했다 국화매듭!!! ㅠㅠ 만들고 말테다 그럴듯한 노리개!! 그래서 가방에 달고 다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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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04/09/2025
몇년전 우쿨렐레 사놓고 기초 코드 좀 쳐보는 척하다가 걍 방치 상태였는데ㅋ 어케 좀 다시 쳐볼까 하고 연습 앱 이것저것 뒤적여보니, 앱들이 신박하기는 한데 구독료가 꽤 되길래 고민만 하고 있었더랬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이트에서 빛을 찾음ㅋ 사이트 디자인이 좀 올드스쿨하긴 한데;; 컨텐츠의 양으로 승부한다ㅋㅋㅋ 11ukul.com
11ukul.com
하루 한 장 우쿨렐레&기타
하루 한 장, 행복을 노래하세요. 무료 코드 악보와 교육자료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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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28/08/2025
꼬맹이는 꽤 지루해할 수도 있을 50레벨 메인퀘 구간도 의외로 잘 지나가고 희망의 등불에서 비명을 질러 옆에서 직관하던 엄마를 매우 흐뭇하게 만들어주었으며😁 천천히 스토리를 충실하게 즐기는 중이다. 엄마는 옆에서 풍맥 택시, 매칭 도우미, 딜싸 도우미 해주는 중임. 이제 창천 드라바니아 구름바다까지 진출했는데, 모그리들을 보고 귀여워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다. "예전에 어떤 사람들은 여기 퀘스트 귀찮다고 모그리들 폼폼을 뜯어버리고 싶다 그랬다?"했더니 충격받음. 이렇게 귀여운 애들을 어떻게 괴롭히냐고! ㅎㅎㅎ #파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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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3/08/2025
그리하여 전통매듭 책이 도착은 했다. 약간 쉬워보이고 현대적인 활용 위주인 듯한 책이랑, 조금 더 다양하고 본격적인 전통매듭이 많이 있어 보이는 책으로 두 권을 샀더랬음. 후루룩 넘겨보는데 후자 뒷부분쯤 가니?!? 이걸?!? 사진을 보고 따라해야 한다고요?!? 상태가 됨... 가능한 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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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2/08/2025
으흑흑 어찌어찌 3주차에 겨우 성불에 성공했다 ㅠㅠ 4층 전반팟에서 너무 오래 고생을 해서 (환늑 안정화~전반클목 진도의 공팟은 지옥이었다) 좀 체념 상태였는데, 의외로 후반팟은 운이 좋았던 건지 상당히 클린했다 ;ㅅ; 일단 후반을 한번 보고 난 이후 갔던 두번째 후반팟에서 전멸기 봄, 세번째 후반팟에서 성불해버림. 이번주에는 주말 연휴에 친정 내려갈 거라 공팟 다닐 시간 없어서 4주차 클도 못 하는 건가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ㅠㅠㅠㅠㅠ #파판14 #f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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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1/08/2025
전통매듭 함 시작해보려고 일단 책부터 질러놓은 후, 적당한 끈도 검색해서 몇가지 색 주문 넣고, 기타 장비는 뭐가 필요한지 알아보는데 필요한 건 이미 다 집에 있어서 머쓱해짐;; 송곳 은 재봉용이 있고, 가위도 많고, 올풀림 방지 본드는 태팅하면서 사둔 게 있고 목공본드는 기본이고... 답비라는 장비가 이름이 낯설어서 사야되나!! 했는데 보니까 그냥 스킬 자수에 쓰는 그거 같은데...? 자수템도 거의 완비하고 있어서 저것도 이미 있고 ㅡ.ㅡ (자수실용으로 아주 가는 것까지) 나도 참... 온갖 수공예를 찔끔찔금 다 해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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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11/08/2025
꼬맹이가 파판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신생구간임에도 꽤 재미있어해서 신기함(이제 알테마 웨폰 직전)ㅋㅋ 매칭이 1분만 안 되어도 엄마 친구(...)들이 와르르 몰려가서 어디든 돌아주고 있다;; 근데 이제 약간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천천히 하라고 하던가 칠흑 전까지만 점핑을 시켜줄까 고민중임. 최애는 알피노라고 하던데 첨에 듣자마자 '앗 걔는 미성년자인걸!'생각했다가 아 그러고 보니 꼬맹이도 또래 미성년자군 ㅇㅇ 하고 진정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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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08/08/2025
어쩌다 주말에 하릴없이 아울렛을 헤매게 되었었는데, 여보가 여행때 쓸 가방 구경을 해보고 싶대서 보다가 모 브랜드의 슬링백이 몹시 마음에 든 눈치였다. 그런데 이 아저씨, 자기가 쓸 물건에는 몹시 짠돌이인지라 가격이 자기 예상보다 좀 높으니 그냥 인터넷에서 대충 저렴한 거 사겠다며 매장을 나와 벤치에서 열심히 검색하고 앉아있는 것. 손바닥만한 가방에 5만원이 비싸다면 비싸긴 한데 그렇다고 못 살 가격인 것도 아닌데... 싶어서 걍 나 혼자 냅다 매장 들어가서 구입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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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스카이워커 @tangleberry.bsky.social · 06/08/2025
꼬맹이가 파판14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자마자 계정 만들어달래서 시작했다ㅋ 소문을 들은 엄마의 고인물 지인들이 와르르 몰려가서 (아직 투영도 못하고 탈것도 못 타고 장들렌도 안 열린 새싹에게) 온갖 룩템이며 탈것이며 헤어카탈로그며 감표며 길을 안겨줌ㅋㅋ 마을 앞 무당벌레를 잡으면서도 신이 난 파릇하고 신선한 새싹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저 위에서 몰래 스토킹하면서 구경함ㅋㅋ 지나다니시다가 찐 초보 같은 쪼렙인데 상상의 무기(-_-) 들고 있는 언밸런스한 새싹이 보이신다면 저희집 꼬맹이니 많이 미숙하더라도 부디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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