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syt.bsky.social · 10h암튼 미국인들은 왜케 유독 플리츠플리즈를 좋아하는가... 생각보다 짭도많고 그냥 플리츠 재질 쓰는 다른 소규모 디자이너브랜드도 많은데 그렇게 호들갑을 떨 일인가 싶어서 웃겼음 (근데 나도 예쁘다고 생각하고, 한국에서의 노티나는 이미지가 좀 억울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함) 010
41 @syt.bsky.social · 10h레딧에서 화제된 윌리엄스버그 이세이미야케 유치원 글 보고 좀 웃겼던게 (대충 요약하자면 직원들이 전부 플리츠옷입고 다니길래 부자동네는 교사들이 플리츠플리즈를 유니폼으로 입는거냐고 누가 글올렸는데 딴 브랜드인걸로 밝혀짐) 플리츠플리즈는 예쁘긴하지만 한국에선 인식이 좀 갤러리 관장님, 돈많은 할머니들이 좋아할거같은 느낌인데 미국인들은 이상하게 엄청 환장함 천이 특징적이라 그런지몰라도.. 오리엔탈리즘같은건가 나도 엄마가 아울렛에서 사주신 플리츠 짭바지 입고 회사가는데 길가다 모르는 백인여자가 막 호들갑떨어서 당황한적 있었음 120
41 @syt.bsky.social · 09/10/2026두서없는 딴얘기 10월 7일 다음날에 여기서 이 영화를 상영한다는건 의도적 편성일까? 숑강호는이스라엘이고 신하귡이 하마스야? 박찮욱 여자취향 한결같다 어린이 신체 보여주는거 너무불편해서 가시방석 같았음 2000년대초반은 진짜 골때렸던것같다 이런영화가 메가박스에 걸리고 커플들이 이걸 데이트하면서 봤을꺼아냐 영미가 전단지 나눠줄때 외치는 미군철수 구호가 영어자막에서는 미국 제품 불매로 검열?번역돼서 골때렸음 이새끼들 이거봐라 142
41 @syt.bsky.social · 09/10/2026후기 등장인물들이 주어진상황속에서 최대로고통받는걸 보기를 좋아하는 감정없는 싸이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정말 우울하고 찝찝하고 질척질척했음 151
41 @syt.bsky.social · 08/10/2026요즘보니까 자꾸 인스타에 디엠달아야 알려주는 부동산 광고 뜨는것도 그렇고 모 대형업체는 자기들 리스팅 스트릿이지에서 다 내렸다하질않나 브로커피 세입자한테 전가하는거 불법되니까 걍 부동산 업계가 매물 다 인터넷에서는 절대 못찾게 비공개로 돌리고 …아주 발악을 하나봄 010
41 @syt.bsky.social · 08/10/2026내년에 이사가고싶어서 몇개월째 좀 수동적으로 집 알아보는 중인데 내생각엔 streeteasy 앱은 걍 지우는게 나은것같음 원베드 5000불이면 소득 요건이 200k인데 아무리 맨하탄이라도 이건 ㅈ도 말도 안되는 시세임 그냥 시장에서 안 나가는 쓰레기 리스팅만 골라서 올라오는 일종의 스캠에 가까운듯 실제로 지금집, 이전집, 그 이전집 전부 스트릿이지 말고 다른데서 구했었음 130
41 @syt.bsky.social · 08/10/2026종합후기 제일 꼴렸던 루트: ㅅㅂㅅ 제일 대유잼 루트: ㅎㄴㄴ 제일 열받은 루트: ㅅㅈㅁㅇ 제일 취향인 캐릭: ㅅㅈㅁ 그래서 정실부인은 결국 누구냐면: ㅇㄹㅇㅋ 잼섰습니다 반전이여러갠데 스포안당해서다행이었다 그리고 상주보다 아케님이 제일 무서웠어요 010
41 @syt.bsky.social · 08/10/2026아니 님 정상인아니엇어? 왜 얼굴 붉히고 있는건데 진지한 얘기중인거 알겠는데 옷좀 입고 말하면 안되나요? 아 너무 부담스러워 100
41 @syt.bsky.social · 08/10/2026충격적이다 제가하고있는게 ㅇㄹㅇㅋ C 루트인가요 인물정보 공개안된 이유가 이분 루트가 2개가 아니라3개라서 그런건가요 ?? ? 110
41 @syt.bsky.social · 07/10/2026그리고 산독기분 첨엔너무무서웠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정든다 약간 좋아하는 사람한테 최선을 다해 대시하면서 중간중간에 보이는 과감. 대담한 실행력 그리고 아니다싶은 루트에서는 칼손절! 하는 판단력까지.. 역시 단순한 산독기가 아니라 퀸의기개가 느껴지긔 110
41 @syt.bsky.social · 07/10/2026현재까지의추측 모 인물은 일종의 페이크악역 사실 알고보면 순애남일거같음 죄상이 진짜일지는 결국 모르니까 그리고 게임 처음 할때는 등장인물들 외모 보고 이거 설마 읍친 뭐 그런건가 싶었는데 그런거보다는 약간 동족상잔하는 저주같은게 있는거 아닐까 이 흑발적안 분들끼리 예전부터 서로 죽고죽이는게 너무 많아가지고 섬 탈출한거아닌가 라는생각이드네요 암튼재밌다 110
41 @syt.bsky.social · 07/10/2026하 아니 그리고 여기까지 봤으면 이제 범인 정체도 다 밝혀진것같은데 아직도 숨겨진 무언가가 더 있는건가 일단 그 정실부인?인지 산독기인지 그분이 등장인물 쪽에서 아직도 정보공개가 안되어있고 숨겨져있는게 제일 수상합니다 내일 엔딩까지 다봐야지 110
41 @syt.bsky.social · 07/10/2026그러니까 여태까지 루트 몇개인지 세지도 못했는데 주인공이 굶주리고, 건빵먹고, 각종 시체옮기기 및 시체토막내기, 첨보는 기계수리하기, 야차뜨기, 암튼종합적으로 좃뺑이치고 있을때 하치조섬에서 전기장판 틀어놓고 관광하고 계셨다는 거잖아요 아오 영화촬영 같은소리하고앉아있네 걍 어차피 보트탈거 걍가면되지 이게뭔 말이야방구야 100
41 @syt.bsky.social · 07/10/2026이렇게 얼굴 붉히길래 뭐지 이번엔 이 거구의남성과 뜨거운밤을 보내는건가? 아 이렇게달라지는건가? 하고 착각하고있었는데 지혼자 쫀디기마냥 배타고 튀어놓고 하치조섬에서 등따시고 배부르게있었습니다 이러고끝남 진심 ㅈㄴ 몹시 킹받음 100
41 @syt.bsky.social · 07/10/2026근데 이게 A루트면 다른 베드씬에나오는 회상은도대체?같이 죽이고도망나온건가? 아니왜? 이전 생활에 미련없애려고? 아니뭐지 그래도 나름 소중한가족아니었나?? 아모르겟다 100
41 @syt.bsky.social · 07/10/2026훈련소 가서 뺑이치고온 사람은 따로잇는데 왜 대머리는 이분이 하고계시죠 다시생각해도 진짜모르겠다 갑자기왜깎은거임? 선글라스는 또 뭐임 랩퍼야? 아열받어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