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02/08/2025내가 저 스타일을 꽤 좋아해서⋯사실 나도 몰랐었는레 몇년전부터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다 그모양이더라⋯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31/07/2025좋아하는 사람한텐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이잖아. 그나저나, 쉬어야지 않아?(⸝⸝o̴̶̷᷄‸o̴̶̷̥᷅⸝⸝)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31/07/2025생각해봤는데, 난 정말 많은 색이 좋아. 유난히 집히는 색이 집중되는 시기가 다르단 차이겠지? 요즘은 오렌지색이랑 파란색이 너무 좋더라. 라임이는 정말 희귀한 친구야. 내 농장에 마흔 몇의 감귤 중 유일해! 동행쟈한테 선물로 주고 싶어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30/07/2025(인간 손을 잘 탄 오렌지와 라임은 동행자의 품에서 잘 안착했다!) 롤란베리라던가, 하얀 진주같은 아이들도 좋아. 아쉬워하지 않아도 돼, 롤란베리야.(꼬악)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05/07/2025나도 쪼끔 그렇긴 한데, 뒹굴고 있으면 심하구 어떻게든 일하고 있으면 집중하다보니 잊게 되더라구(손바닥에 볼비비닥)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29/06/2025(그렇구나. 두드려주는 가벼운 손길 아래로 몸을 쓱 굴러들어간다. 히히!!) 날이 무척 후덥지근해. 숨이 막히더라구.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29/06/2025원래 난 직접 닿는 목소리 외엔 전부 가려뒀거든. 근데 여긴 가림막이 따로 없으니까, 다 들리는게 불편하지 않나? 했는데⋯. 결국 새어나가는 마음 한 톨도 없게 됐네. ꒰ ⸝⸝ɞ̴̶̷ ·̮ ɞ̴̶̷⸝⸝꒱ (손을 곰실곰실 거리며 꼭 쥐어본다.)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21/06/2025정말이야. 나, 정말 오래도록 멀리까지 붕 떴는데⋯윤회 자랑 다시 마주하고 다시 여기에 내려왔어. 정말 꿈처럼. 앞으로도 괜찮을 거란 말이 너무 기뻐.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21/06/2025(솜뭉냥은 어깨에 아예 푹 기댔다.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품이나 어딘가 희미한 내음이 익숙하다. 혼자만의 감상일지라도 그건 편안함이었다.) 부끄러운 이유긴 하지만 몇몇가지를 핑계로 빛의 전사의 입장에선 멀어졌을 뿐이지. 이제 나를 끌어당기는 중력은 몇 남지 않았는데, 개중 하나가 윤회자야.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21/06/2025내 비록 아이테리스를 구하고 난 뒤엔 모든 걸 다 내려놓았다지만(황금조차) 빛의 전사(였던 것)으로써 맞서(positive)겠어🥺 나 그럼 좀 더 같이 있고 싶어. 무거웠던 눈이 가벼워지니까 살 거 같아서, 기분 좋아.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21/06/2025열심히 노저어서 만나러가야겠네⋯유뇌쟈 살려조 하고. (어깨에 귀 아래편 복슬복슬한 부분을 대어 부비작거리곤 히히 고개를 끄덕인다.) 물놀이했던 거 재밌었는데, 이번에도 해야겠다. 오늘은 말구.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21/06/2025다정한 우리 사장님⋯. (기척과 움직임으로 짐작되는 바는 있으나 확실하진 않다. 이 마리모인듯 짐승인듯 사람인듯 터래기는 손이 떨어지고 나서도 뒤늦게 시야를 들었다.) 카스테라 다시 보송보송해졌어. 눈밑이 너무 무거웠는데 한결 가벼워.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21/06/2025카스테라는 오늘, 집에 돌아와서도 한참 앉아 있었어. 아예 퍼져서 죽이 될까봐 기억은 안 나는데 발을 밀어서 세면대도 갔고, 나빼고 지들끼리만 멀쩡한 소보루놈 둘을 해치웠지⋯. 좋은 상태로 보고 싶었지만 역시나 본능따라 생선가게 사장한테 와서 비비고 있어.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21/06/2025(시트 밖으로 빼쫌 나온 머리칼⋯인척 하는 '털'은 많이 보송해졌다. 오늘도 세상이 조금 더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간 것이다.) 노력했는데, 우유가 언제 부어진지도 몰랐는데 되올려 생각해보면 우유병이 그때 그거였구나. 하는 거지. 덕분에 위로도 받았지마는⋯.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21/06/2025(얌전히 들려진 채로 복슬복슬 수건에 문질러진다.) 그런 날이야. 별로 화난다는 기분도 아니고 그냥 물 잔뜩 먹은 빵처럼⋯카스테라⋯우유 담근 카스테라⋯. 100
샤뇨 (SY4NY0) @sy4ny0.bsky.social · 21/06/2025늪이구나. 생각이 안 났어. 뇌도 물먹었나봐. (벌린 팔 위로 손을 숨긴 시트몽댕이 둘을 찹 찹 얹었다.)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