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식물 수세미 많아 써주세요 여러모로 강추. 일단 플라스틱이 아니고 기르는 과정에 탄소도 고정되고 버려도 전부 분해된다는 환경적인 장점도 있지만 그걸 떠나서 생각보다 질겨서 오래 쓸 수 있고 건조도 잘되고 물도 안들고 곰팡이도 안핌. 거품도 잘 남. 건조할 땐 뻣뻣한데 물 묻히면 부드러워짐. 이 상태에서 편한 크기로 자르고 심 오려내서 쓰면 편해요. 저렴하고 오염도 없으니 한달이건 일주일아건 아무때나 편하게 교체 가능. 근데 워낙 바짝 잘 말라서 생각보다 자주 안갈아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