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O @soojinlee.org · 16/02/2025포기안하니까 끝나긴 했습니다. 스스 로도 못한 부분도 알고 잘된 부분도 알지만 흐린 눈을 하고 얼른 졸업을 하겠습니다. 040 4
MAGO @soojinlee.org · 15/02/2025그래도 곧 축하할 일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저 지금 뜬금없이 리츠코님네 집에 세식구 있는데 초대받아서 그 집에 샴페인 사들고 축하하러 갔다가 잠에서 깨서 혹시나 하고 오랜만에 와봤어요. 근데 저는 노랑둥이에 한표. ㅋㅋㅋ 000 0
MAGO @soojinlee.org · 02/11/2024한동안은 아무도 안죽이고 해내고 있는 내가 정말 대견했는데 이젠 그 에너지도 바닥나서 꾸역꾸역 이어가느니 죽어 끝내고 싶습니다. 100 1
MAGO @soojinlee.org · 02/11/2024생애 첫 논문은 꾸역꾸역 진행되고 있습니다. 거 다들 말하는대로 짜집기에 가까운 그런건데 왤케 힘들까 생각해보니 이렇게까지 짜집기 하는데 괜찮아? 하는 마음과 그래도 뭐라도 내 이야기를 써야하지 않을까 하고 불안한 마음에 짜내서 넣은 맘에 안드는 문장이라던가… 하튼 죄다 맘에 안듬. 140 4
MAGO @soojinlee.org · 11/02/2024전시회때문에 주말 없이 거의 매일 학교가서 야작하는데 주변에서 다들 집 오래 비우면 어쩌냐고 걱정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집에 남편있어. 집에 안가는게 내가 사는 길이야.’ 라고 했는데 시부모님은 뭐라 하셨을까요? 제가 안가니 남편도 시댁을 안가서 궁금해도 모를일이네요. 010 1
MAGO @soojinlee.org · 24/12/2023경기도민 눈앞에서 만차로 버스 보내고 두번째 오는 버스도 만차면 서울 일정 취소하려고 마음 단단히 먹고 있었는데 1자리 남아서 나만 탐. 서울 가야하긴 하는데 떠밀려가는 느낌. 110 1
MAGO @soojinlee.org · 12/11/2023주말에 학교 좀 안가고 싶다. 헌데 젊은이들과 달리 야작할 수 없는 늙은이는 압도적인 작업시간의 차이를 메꾸려면 이럴 수 밖에… (라고 말하며 침대위에서 두시간째 괴로워하며 울고있음) 240 4
MAGO @soojinlee.org · 22/09/2023전에 열감기 걸려 아플때 코로난가 설레발쳤을때 누가 코로나는 다르다고 알려주셨는데 누군지 기억은 안나지만 진짜 다르네요. 130 3
MAGO @soojinlee.org · 08/09/2023학교다닐때 없이(?) 다녔던지라 다정했던 고마운 사람이 많은데 쬬꼼한 이쁘늬가 탕후루 안먹었단 말에 종류별로 사서 풀어놓으면 그때 그 언니들 기분이 어떤건지 조금 알 것 같기도 해. 0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