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야, 우리나라 정말 개성없다. 공장에서 찍어낸거 같아.' 라고 생각했으나 요즘은 '정말 우리는 획일화된 세상에서 태어나 획일화된 모습으로 살다가 획일화된 죽음을 맞이하는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획일화는 정상성의 개념과 연결되어있고, 이 정상성이란 정말 문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정상성의 궤도에 오르는건 정말 쉬운게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정상성의 궤도에 올라보지도 못하고 죽으며, 어떤 사람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정상성의 궤도에서 거부당합니다.